부제 : 진/우맘 서재를 찾는 이에게


"취해야 할 것은 삶을 대하는 자세.
공주병의 함정만 살짝 비켜 간다면 여전히 서재 지존을 지킬 만한 명인.
다만, 해피 바이러스의 감염은 당연히 각오할 것.^^"



에구구, 진/우맘님, 봐 주실 거죠?
재밌으시라고...ㅠㅠ
60자도 괜찮지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6-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장 멋진데요? ^^ 공주병이라고 해서 감점~ 크하하~

난티나무 2005-06-2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진/우맘님 50자평 실린 거 패러디예요...ㅠㅠ
그래서 봐달라고 한 건디...훙...

아영엄마 2005-06-2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자평이라고 해도 딱 50자 안 써도 된다지요. 패러디의 미학을 보여주는 평이네요 .^^

플레져 2005-06-2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말씀에 동감 ㅋㅋㅋ

딸기엄마 2005-06-2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패러디의 대가가 여기 계셨군요~

난티나무 2005-06-25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마저...흑...ㅠㅠ
진/우맘님의 넓으신 아량을 믿사옵니다~~~
아영엄마님, 해몽이 너무 좋습니다..^^;;
지우개님, 대가라니용... 당치도 않습니다...ㅎㅎㅎ

진/우맘 2005-06-2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공주병, 어찌 아셨담? ^0^
 

진우맘님 없는 세상 동전 없는 빈지갑.
진우맘님 있는 세상 곱배기 같은 보통 짜장. 
TV 출연에 이어 신문에도 출연, 그다음엔?

아부가 지나쳤남유? ^^



축하해요, 한잔 하세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6-24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아부예욧~~
진우맘님은 좋겠다 완전 사랑고백이네..흐흐흐~

난티나무 2005-06-2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은 꼼꼼 둘러보고 추천도 해야지...ㅎㅎㅎ
아부 맞아요, 맞아.
아, 나는 아무래도 혼나겠다...ㅠㅠ

플레져 2005-06-2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부아닙니다! 진실입니다!! =3 =3

플레져 2005-06-2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폐로 할 걸... 바로 옆에 동전지갑이 있다보니...^^;;;

로드무비 2005-06-25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가유.^^

진/우맘 2005-06-2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곱배기~ 곱배기~^^
 

진/우맘님 서재만 오면

엄청난 미모에 놀라고, 

넘치는 활달함에 자극받고,

강력한 뽐뿌질에 헉헉대고,

다재다능에 부러워한다..

 

헤헤~ 딱 50자로 맞췄습니다..^^*  내일아침까지라기에 서둘렀네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난티나무 2005-06-2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날개님도 제가 일빵으로 추천해요~^^
이것도 좋은 이야기... 에궁...

아영엄마 2005-06-2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날개님은 글자수 맞춰서 쓰셨군요. 저는 너무 길게 써서 탈락할 것 같아욤 ^^; 주고받는 추천속에 싹트는 우정이라고, 저도 추천하고 가요~

날개 2005-06-2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감사~^^*

플레져 2005-06-2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아웃 하기 전에 들왔어요 ^^
추천하러, 댓글 남기러~!

로드무비 2005-06-2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다운 재치있는 50자.^^

날개 2005-06-25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로드무비님, 고마와용~~!^^*

진/우맘 2005-06-2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헐...이런, 엄청난....^^;;;
 

언제나 활기차고

언제나 용기있고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그녀는 진우맘...

그러니 우리가 어찌 그녀를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6-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네...^^*

난티나무 2005-06-2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자요~
아, 나는 죽었다...ㅠㅠ

울보 2005-06-2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
난티나무님 왜요????????

진/우맘 2005-06-2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저 조울증인디~~효효효....^^
 


역시 난, 유치한게 적성에 딱!이다.
이걸 만들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아작아작, 사탕이라면 씹어 먹고 싶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환해지는 귀여운 컬러...딸래미들도 무지 좋아하지 않을까? ^^


아유......귀여워어~~~ (지가 만들고 오버는...^^;;;)

자, 맨날 서재질에 바빠 딸래미 제대로 건사 못하던 인기 없는 엄마들,
얼른 이벤트에 참가하세요~ ^^
딸래미에게 "엄마 최고~!"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약장수가 따로 없군....ㅡ,,ㅡ;)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숨은아이 2005-06-24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소외감. 으흑.

진/우맘 2005-06-24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이는 넉넉한디요....헤헤. 숨은아이님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심다!^0^

조선인 2005-06-24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셋 다 탐나요.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