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난, 유치한게 적성에 딱!이다.
이걸 만들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아작아작, 사탕이라면 씹어 먹고 싶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환해지는 귀여운 컬러...딸래미들도 무지 좋아하지 않을까? ^^

아유......귀여워어~~~ (지가 만들고 오버는...^^;;;)
자, 맨날 서재질에 바빠 딸래미 제대로 건사 못하던 인기 없는 엄마들,
얼른 이벤트에 참가하세요~ ^^
딸래미에게 "엄마 최고~!"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약장수가 따로 없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