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와우 상상을 못할숫자를 가지고 계시는 님,

몇일전 님이 몸무게의 변화를 보고 헉~~~~~~~소리를 지르고,

참 멋지다라는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멋지게 당당하게 살고 있는 진/우맘님

멋지십니다,

하시는 모든일,,하고자 하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기를 빌게요,

   언제나 님에게 이 네잎클로버의 행운이 따라 다니기를빕니다,

앞으로도 쭉 ~~~~~~멋진 활동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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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0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울보 2005-08-30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진/우맘 2005-08-3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게, 당당하게....그렇게 살고 싶지요, 항상.
하지만 사실은 그다지 멋지지도 당당하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서재지인들의 응원, 격려, 우정이 많은 힘이 되지요.^^

울보 2005-08-3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님은 충분히 멋지고 당당해 보여요,,,진/우맘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자주 댓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방문지수에 저두 들어가 있답니다^^

먼저 저 엄청난 숫자에 축하와 함께 나는 언제 저렇게 되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지금은 근무중인데 이런 글을 쓰니깐 그것도 재미있네요

갑자기 다시 날씨가 더워지는 것 같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77777777777.....이 되는 날까지 계속 일로매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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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0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7777777777.....우와^^

진/우맘 2005-08-31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이...대체 몇 개랍니까.^^;;;;
축하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에, 숨어있던(?) 방문객을 찾아내는 쾌감!!! ㅎㅎ

키노 2005-08-3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건승하시길...왕만두 되는 그날까지 ㅎㅎㅎㅎ
진우맘님 숨어 지낸게 아니라 진우맘님이 절 못 찿은 거예여 ㅎㅎㅎ 탱스투도 마니 마니 했는데 ^^;;

진/우맘 2005-09-0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저런...^^;;;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

서재가 정말 멋져요. HAPPY VIRUS! 열정적인 빨간색으로 가득하군요. 오오~다시한번 정말 멋져요!

음, 저는 이번에 삼행시를 읊어 보려고요.

ㅎㅎㅎ 돌만 안 던져주신다면 엽서 이벤트는 언제나 좋아요 ♥

쓰는 자체에서 재미있잖아요? 꼭 당첨되지 않는 다고 해도. 그죠오~

에헴! 그러면 해볼게요.

진 ! 진짜 그럴거야?

우 ! 우씨! 그러는게 어딨어~~어딨어~~

맘 ! 맘대로 해라, 췟!

이건 그냥 글자에 따라 해봤어요. ㅎㅎ 쌩뚱멘트치만 삼행시로 보면, 뭐...

다시 해볼게요.

진 ! 진짜진짜 행복한 서재

우 ! 우리 몸속에 행복 바이러스가 쫘~악 ^^

맘 ! 맘 속이 밝아져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 더 ~

진 ! 진심으로 사모하는

우 ! 우리의 진우맘님 ^^

맘 ! 맘씨도 좋으시죠~♡

제 마음을 가득 담아 써봤어요. 77777이벤트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언젠가 뒤따라가는 날이 있겠죠.

마지막 선물은 이거예요. 알라뷰 쏘마치!!



↑ 다빈이 왈 "어머나! 벌써 77777?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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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0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진/우맘 2005-08-3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어쩌면, 삼행시가 그렇게 줄줄 쏟아져 나온대요? ^^
울 딸래미랑 이름이 같이 항상 지켜~보고 있는 예진양, 깜찍한 엽서 고마워요. ^^
 

바쁘셔서 그렇지 대모 아니신가요^^

진/우맘님 서재를 종횡무진할때가 그립답니다^^

크크크 덕분에 뭐 제가 추월을 하긴 했지만서두^^;;;

잘 계시고, 건강검진도 잘 받으시고,

살도 잘 빼시고...

예진이, 연우도 잘 있지요^^

그나저나 연우가 수니나라님께 전화한 거 사실인가요?

흠... 뒷 얘기를 못들었어요...

77777힛 축하드려요.

예전의 럭키7가방이 생각납니다^^

그나저나 따우한테는 반말이고 왜 따우 친구 진/우맘님한테는 늘 존댓말이냐고요~

할 수 없죠.

머리 먼저 올린 어른이니 ㅠ.ㅠ

가끔 들르셔도 잘 계시다 생각할께요^^

늘 변함없이 행복하시길...

그대는 알라딘의 여인이여~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끔은 빨간 하트보다 파란 하트가 더 강렬해 보일때도 있는 거 같아요.

님께 파랗고 이쁜 하트를...

냉정과 열정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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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8-31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알라딘의 모범생, 개근상 0순위 만두님이십니다.
자, 다들 보셨죠? 엽서는 이렇게 부~담없이 쓰시는 거랍니다. ㅎㅎ
만두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참, 연우가 수니성에게 전화한 거, 맞습니다.^^;;)

물만두 2005-08-3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세실 2005-08-3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하트 예술입니다. 밤하늘인것 같은데......

물만두 2005-09-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1277654

개학, 현재로서는 특별히 바쁜 일은 없지만...이제 곧 일들이 떼를 지어 몰려올 예정인지라,

마음만 바쁩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어느새 숫자가... 바빠도 할 건 해야지요?

77777, 숫자도 이렇게 좋은데 말입니다.^^

쪼금 부끄럽지만, 또 엽서 이벤트 해도 돼요?

헤헤...한 번 해보니까 맛 들어서....게다가, 요즘 한적~하고 고즈넉한 제 서재에

잠시나마 생기를 불어넣어줄 것 같기도 하구요.^^

선물도 약소한데, 길면 뭐하니까 화, 수, 목, 딱 삼일만 할게요.

그리고, 잘 써야하나....고민하실까봐, 추천이 아닌 추첨으로 하겠습니다.

그냥, 댓글 달듯, 방명록 쓰듯 저에게 엽서 한 통씩만 주시와요.^^

세 분 추첨해서, 만 원 상당의 책이나 화장품, 드릴게요.^^
(약소하죠? ㅎㅎ 마태우스님이 이벤트 규모를 너무 키워놓으셔서...상대적 빈곤이 팍팍 느껴집니다.)

지난 엽서 이벤트 때

"어마, 벌써 끝났네~ 미안해요~ 쓰려고 했는데~~~"

했던 분드을...이젠 안 봐드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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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3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젠 안 봐드립니다 라니 너무 무서워요. 잉~ ㅋㅋㅋ

진/우맘 2005-08-30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조선인님 이름을 꼭, 찝으려다 말았습니다.
눈치 채셨군요. 헤헤

바람돌이 2005-08-3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7777 축하 축하 - 서재계의 거인이십니다. ^^
개학사셨죠.. 저도 개학해서 정신없습니다.

chika 2005-08-30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77666  엽서쓰는 법 까먹었어요오~ ㅎㅎㅎ

짱구아빠 2005-08-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수를 수상기준으로 하면 꼴찌에서 헤매일 것이 분명한 바 참여를, 전혀 망설임없이 안 하기로 했었슴다. 그러나 다행히 진/우맘님 이벤트는 추천이 아닌 추첨이라 함 응모해 볼랍니다. 근데 엽서 워떡게 쓰지???

진/우맘 2005-08-30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ㅎㅎㅎ 걍, 막, 쓰면 되는 줄로 아뢰오...^^
치카님> 헹!!! 뻥치지 마요!!!! 안 쓰려고 버티는거죠!!!!!
바람돌이님> 거인은요....게으른 거인.....^^;;

물만두 2005-08-3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77676
축하드려요^^

숨은아이 2005-08-3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77690

축하드려요~ 퍽! 팍! 푹! 쓰면 된다 이거죠? ^____________^

마태우스 2005-08-3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어느덧 제가 님을 추월했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stella.K 2005-08-30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이 아닌 추첨이라...그렇다면 도전해 볼만 하겠는데요? 운은 하늘에 맡기고. ㅎㅎ.

로드무비 2005-08-3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이 아니라니 참가 안할랍니다!=3=3=3
77777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8-3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뻥인거 다 압니다. ㅡ,,ㅡ 그리고, 당연한 수순입죠, 뭘.^^
숨은아이님> 네. '그까잇거, 대에충~' 쓰심 됩니다.^^
만두님> 때엥큐!

진/우맘 2005-08-3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어라!!! 그런 법이 어딨어요! 그럼 로드무비님만 추천으로? ^^
스텔라님> 오랜만이유~~~~~^^ 그렇죠, 하늘에...^^

水巖 2005-08-3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77699

77777 축하합니다


박예진 2005-08-30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홍보도 했다구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으쓱?! ;;)

울보 2005-08-30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벌써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럼,,이번에 개학하셨겠군요,,

어룸 2005-08-30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저두 축하드립니다~!! ^ㅂ^)/

실비 2005-08-30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세실 2005-08-31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합니다~~~ 7이 도대체 몇개야????
축하드리고, 꼭 참여하도록 하겠사옵니다~~~~

바람돌이 2005-08-3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7775

앞으로 두분 정말 엄청난 숫자입니다. 7이 이렇게 많아지면 앞으로 좋은 일만 많이 생기겠죠... ^^


돌바람 2005-08-31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7776

바람돌이님 빨랑 주무세용^^ 77777은 제가 잡을 겁니당^^ 불끈


돌바람 2005-08-31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77777

이럴 수가! 바람돌이님이 숨어 있다가 나오시다니. 엉엉 한 발 늦었다.

그치만 77777 잡으면 부~자 된다면서요.

저도 낼름 잡았습니다. 진우맘님!

행복한 서재 생활 되시길...


마냐 2005-08-31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일단 축하드림다~~ 77777 이라니, 꿈의 숫자인거 같슴다. 글구 '안 봐주신다'고 경고했으니...삐질삐질...ㅋㅋ

호랑녀 2005-08-31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축하해요

진/우맘 2005-08-3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해요~~~^^

비연 2005-08-3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이제 확인해서...엽서도 못 드리고..ㅠ.ㅠ
진/우맘님이 요즘 자주 보여서 넘 좋아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