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늘날씨가 으~생각만해도 춥네요.그리고선물은 비밀이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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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2-19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잘 치네.^^
엄마가 대신 쳐준건가??

진/우맘 2006-02-23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ㅎㅎ 제가 글쓰는 걸 보고 자기도 한다고 하도 애를 쓰기에, 비공개 카테고리로 설정하고 치게 뒀더니만....^^;;
예진양이 직접 친 거 맞아요, 수니님. ㅎㅎ
 

음, 제 착각인지 모르지만, 예진이와 연우는 나름대로 이모 삼촌 팬들이 많아서...ㅎㅎ
사진을 기다리는 분들도 꽤 되는 듯.^^;;

그런데 게으른 엄마는 요즘....디카를 소 닭 보듯 한답니다.
그나마 최근 사진이 두 달 전...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히 선보입죠, 네.^^;;





아니, 어쩌다보니 둘 다 예진양의 얼굴은 베일에 가려진...ㅎㅎ
예진이는 곧 입학을 해요.^^
새로 생긴 예진이 방 소개하면서 통실모델 예진양 실컷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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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2-1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푸덕. 예진이가 학생이 된다구요? 으아.

미완성 2006-02-1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야, 너의 섹시한 입술라인, 아직 제대로 살아있구나!
예진아, 역시 진이는 옆모습이 이뻐!!
에, 벌써 학교를 간단 말입니까........ㅜ_ㅜ 이제....인생의 행복은 끝인 것인가....예진양, 그래도 축하해요~~~

책읽는나무 2006-02-19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가 벌써?
유치원 입학을 말하는 건가요? 초등학교?..설마?
진우맘님을 넘 오랜만에 뵈니까 예진이의 나이도 가물가물하네요!
만약 초등학교 입학이 맞다면 축하합니다.
연우도 참 많이 컸네요...^^

sooninara 2006-02-19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가 입학을 한다고라고라..은영이랑 같았나??

ceylontea 2006-02-2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진이도, 은영이도 초등학교에 가는구나..

비로그인 2006-02-2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늦으셨네요. 가끔 들어와봐도 통 글이 없으시더니, 이제 연수도 끝나고 자주 오시는건가요? 예진이도 연우도 건강하구요, 님도 건강하시구요...
 

2005년 12월 30일, 벌써 <작년>의 일이네요.^^
참, 빨리도 보고 하지요?

우리 보조원 선생님이 이루마의 왕 팬이거든요. 덕분에 무슨.....행사에 당첨되어, 공짜(!)로 공연을 봤더랬습니다.





포스터의, 피아니스트 다운 아름다운 손가락이 정말 예뻤습니다.
물론 사진 촬영은 금지였던지라, 삼각대 없이 플래쉬도 없이 슬쩍 찍은게 저모양이네요.^^;
참 작고, 약간은 구부정한 모습....그 어디에서 그런 로맨틱한 에너지가 나오는건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진 정규 음반은 요거, <Destiny of Love> 뿐이어서 살풋 걱정했더랬는데, 광고나 영화에서 귀에 익은 음악도 꽤 되고, 게다가 라이브 연주의 생생함에 모든 곡이 감동이었습니다. 좋아하던 Destiny Of Love와  Mika's Song이 연주될 때는, 정말 가슴이 벅차 눈물이 고이더군요.^^

빡빡하고 메말랐던 지난 겨울, 거의 유일무이 한 문화의 습기였습니다. ㅠㅠ


으힛, 촌스럽게 기념 사진도.....^^
가장 최근에 찍힌 제 모습이네요. 여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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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8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말랐어요. 에잉 ㅠ.ㅠ

진/우맘 2006-02-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르긴요....저 토실한 볼따구 어디에서 <말랐다>는 표현을 끄집어내신겝니까?!

비로그인 2006-02-1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전 이루마씨의 곡을 자주 듣는답니다~작년 12월 23일인가 저의 동네 가까운 곳에서도 공연을 열었더랬는데 우...못 갔어요. 부럽습니다~
곡들이 심플하니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미완성 2006-02-18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경테가 아주 잘 어울려요 진/우맘님!
뭐랄까, 뭔가 지성적이고 똑 부러지는 인상이..역시 술을 잘 드실 것 같아요!! -_-b

sooninara 2006-02-1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랐구만...난 아직도 토실토실..

2006-02-19 2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 2. 12. - 올해의 아홉 번째 책

★★★★★

올해 처음 별 다섯 개. 소설 편식이 심한 나로서는 이례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비소설이다. 장기기억력이 딸려 역사에는 언제나 자신이 없던 나에게, 역사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준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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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2-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달 달력엔 그래도 줄이 제법 가 있군요. 복귀의 전조로 봐도 될까요?

진/우맘 2006-02-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복귀의 전조가 아니라 이정도면 복귀....로 봐주세용!!! ^^;;

明卵 2006-02-1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덕분에 국사가 쪼끔 좋아졌었다는.. 그런데 읽을 때는 그렇게 생생했던 내용이 이제는 또 다 날아가 버렸네요ㅠ_ㅜ
 
뉴트로지나 바디 에멀젼 - 310ml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알라딘에 주문하고 낼이면 받을겁니다.^^

정식 리뷰는 아니구요, 오늘 ABCD☆마트 갔더니, 세상에나 특가판매라고 하면서

요 제품을 17000원에 팔더라구요!!!!!

5000원 싸게 산 기쁨에...ㅎㅎ

써보고 정식 리뷰로 수정 승격 시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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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결과, 입소문이 괜히 난 게 아니더군요. 이제껏 써 본 어떤 로션, 크림보다 보습력이 높습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겨울에 살갗이 잘 트는 분들은 꼭 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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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2-13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오래만이에요. 이름이 떠있길래 반가운맘에 달려왔어요^^

세실 2006-02-13 0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 로션 좋아요~~ 맞아요.
대형마트에서 싸게 파는 것처럼 해도 비싸요. 역시 알라딘 최고~~~~

stella.K 2006-02-1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렇게나 싸게? 겨울 내내 바르고 있는 건데 좋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