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생일이라우~♪

가끔 온다고 푸대접할 거 아니죠?

미역국은 꼭 알라딘에서 얻어먹으려고 아침도 굶고 왔단 말임다.^^


댓글(33)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실비 2006-03-1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진우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짜짜짝♪

반딧불,, 2006-03-16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미역국을 대령해얍죠~~!!!!
축하,축하합니다. 기다리셔용~~

반딧불,, 2006-03-1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사를 거르셨다니 요걸 드셔요. 새알심 미역국^^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셔요.




진/우맘 2006-03-16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오옷! 새알심, 너무 좋아요~~~^^
실비님> 노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요즘 유행하는 고음불가 창법? =3=3=3

soyo12 2006-03-1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ㅋㅋ 진우맘님과 저 인연인가봐요,
정말 간만에 저 아침 일찍 컴을 켜고 알라딘 들어와봤는데,
떡하니 님의 생일 이야기가 눈에 띄더라구요. ㅋㅋ
아침 일찍 일어 난 것이 님의 생일을 축하하라는 신의 계시? ㅋㅋ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eylontea 2006-03-1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진우맘.. 생일 축하해~~!! ^^

이매지 2006-03-1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소요님처럼 간만에 일찍 들어왔더니 ^^;

세실 2006-03-1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규환이가 생일 축하곡 선사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예진이모'
'생일 축하합니다'

지난 번 아빠 생일때 규환이가 피아노 연주해 드렸네요~~~




2006-03-16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16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뭐뭐야? 생일빵하자!!!

비연 2006-03-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비연 2006-03-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빰빠라빰빠빰빠 빠 ~~~ 축하축하^^

 


물만두 2006-03-16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축하해요^^

ChinPei 2006-03-1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노래를 부를게요.
♪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
♪ Happy birthday Dear 진/우맘. ♪
♪ Happy birthday to you. ♪
축하합니다.

숨은아이 2006-03-1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 <나 너 좋아해>의 그림을 멋대로 도용. ^^ 그림을 클릭해서 봐주셈~

가을산 2006-03-1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시나요? 자주 오시지 않으셔도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stella.K 2006-03-1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하오.^^

urblue 2006-03-1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해요~ ^^

비로그인 2006-03-1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생일 축하해요~!!^^

로드무비 2006-03-16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sooninara 2006-03-1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가 만든 토기셋트를 선물로 보냄

이거이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라우..

생일 축하혀~~~~~~~~~~~~~~~~~~~~~~~~~~


비로그인 2006-03-16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의 인사를 생일 축하 글로 드리게 되어 더 기분 좋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

비로그인 2006-03-16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진/우맘! 그람 올해 춘추가 으띃게 되시는감? 여기저기가 쑤시고 결리시지는 않으싱교? 흐흐. 축하드리구요, 반갑네요!!

panda78 2006-03-1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생일 축하드려요, 진우맘님- 근데 진짜 넘 오랜만이시잖아요!

starrysky 2006-03-16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소녀같으신 진우맘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주는 못 뵈어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바쁘셨던 방학에 이어 새학기 또한 많이 바쁘시겠지만 종종 안부 전해주시어요~

날개 2006-03-17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해요~ 날짜가 지나버렸네..ㅠ.ㅠ
그치만 생일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작은위로 2006-03-1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오늘 알았네요...(어제 안들어왔다면, 변명이라도 거창하게 하겠지만..)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늦었지만, ^^;;;;;
잘 지내셨나요?

미완성 2006-03-1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 늦어부렀네요!
진우맘님 생일 추카추카~~~ 잘 지내시지요? 좀 자주 뵙시다요~~~

진/우맘 2006-03-1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생일이라 했더니 그동안 못 뵈었던 많은 분들이!!!! 반갑습니다.^^
니노밍님, 위로님, 바람구두님, 날개님, 새벽별님, 표범님, 스타리님, 판다님, 복돌성, 냉열사님, 수니성, 로드무비님, 비숍님, 유어블루님, 스텔라님, 가을산님, 숨은아이님, 친페이님, 만두님, 비연님, 조선인님, 세실님, 이매지님, 실론티님, 소요님....
중간중간 서재 접으신 줄 알았던 분들까지 보여서 감동의 눈물이....(남 말하네...^^;;)
모두 고맙구요, 사랑해요~

짱구아빠 2006-03-1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립니다. 출장중이어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여 불량서재인에서 우량서재인으로 재도약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6-03-17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6-03-18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제가 너무 늦게 발견했네요. 진/우맘님, 인사가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바람돌이 2006-03-1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예쁘게 예쁘게 나이 들어가세요. ^^
 

 2006.3.12. - 올해의 열 번째 책

★★★★

전문 작가가 아닌지라, 초반에는 과잉된 감정표현이 거슬리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와 유사하나 비범한 기억력, 비만, 천식 등을 동반하는 장애영역)인 아들을 둔 엄마의 진실한 마음에 말미엔 가슴이 뜨거워졌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딧불,, 2006-03-15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자주 좀 들어오셔요^^
반가운 맘에 덥썩!!

진/우맘 2006-03-15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그렇다. 정녕 미친 것이다. 이런 민망한 셀카놀이도 꽤 오랜만인데다가....
사진에 작업해서 페이퍼 올릴 생각을 다 하다니...으흑.....

하지만 오전 내내 학교 홈피 올릴 선생님들 사진 정리하다보니, 어쩐지 억울하다고나 할까....
여하간 살짝 Crazy 해 지더라.^^;;;
어제, 봄 아이섀도우를 하나 사고, 그 핑크 색에 맞춰 나름 단장하고 나섰는데....
컴 앞에 붙어 단순 막노동을 하다니...흑흑흑.....

지금부터 임산부나 노약자는 주의하세요.
부작용으로 구토 증상이 유발될 수도....ㅡ,,ㅡ;;;


오늘 나의 컨셉은 퍼플 & 핑크!!! 토요일에 파마도 했겠다, 일요일에 화장품도 샀겠다....
으히히 바야흐로 봄인 거시다!
에고고...오랜만에 거울 앞 셀카....어렵다.ㅡ,,ㅡ;;;


에....오늘 빠~숑의 뽀~~~인트는 요 꽃치마!!

자그마치 칠 년 전에 산 니트 치마인데,
겨울에 입기엔 바람이 슝슝,
봄에 입기엔 털이 송송 해서
몇 년 째 옷장을 지키던 것이다.

딱 지금 아니면 입을 수가 없지만,
항상 깜박하고 지나가거나,
딱히 맞춰 차리고 나갈 수가 없어
넘어가는 비운의 아이템...ㅠㅠ

 

 

 
자 그리고.....심히 민망타. 정신력 약한 분들은 심호흡 요한다.....

 

 

 



우캬캬캬캬~~~~~ 비장의 얼짱 각도 성공!!!!!!!!
뽀샵 작업 별로 안 해따! 머, 하얀 거 빼곤 볼 게 없는지라...^^;;;
그...그래도...이쁘지 않은가? 최근 찍은 사진 중 최고의 조명발+사진발이다. 우훼헤헤헤헤!!!!!
=3=3=3=3=3=3



댓글(9)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6-03-0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내가 잠시 딴짓 한 거 어찌 아시고....ㅠㅠ 일감 떨어졌다.
악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오늘은 이만......
=3=3=3

sooninara 2006-03-06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 봄바람이란 제목이 더 웃겨^^
의상 모델 다 죽이네. 추천해줄께.

세실 2006-03-06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넘 이뿌구만~ 와 눈가에 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전 아직도 가죽자켓 입고 있는데, 님의 봄바람이 이쪽으로도 넘어오는 듯합니다~
낼 저도 봄 옷 도전해볼까요~~~

물만두 2006-03-0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언발란스여요~ 하지만 얼짱각도는 인정합니다^^

날개 2006-03-06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함없는 미모십니다...^^

큰이모 2006-03-0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짱 사진 페이퍼는 원래 자뻑 멘트와 단짝이거늘.. 겸손한척 하지 말구, 멘트도 세게 나가시오~ 으하하~

비로그인 2006-03-0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사진들이 하나같이 제 맘에 드는걸까요-_-;
봄바람이 미친 거 같긴 합니다. (님 사진 때문이 아니라) 제 주변에 감기 안 걸린 사람이 하나도 없답니다. 저도 조만간 걸려주실 거 같은;;

stella.K 2006-03-0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리 달라지신겝니까? 봄이 위대하긴 위대하합니다 그려!^^

마태우스 2006-03-07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처음 세장짜리 사진, 아주 좋습니다. 못알아볼 정도..
 
피어리스 드방세 고밀도 마스카라[리필내장] - 8g*2
피어리스
평점 :
단종


사용해 본 결과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제품이네요.
가장 큰 장점은 첫째, 무지무지 싸다는 점. 2200원이라는 가격도 놀라운데 리필까지 증정하다니...가격만으로 승부하면 따라올 마스카라가 없겠죠? ㅎㅎㅎ
둘째, 눈밑에 잘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 요즘 전반적으로 마스카라가 좋아진건가? 내 눈의 구조나 화장술이 달라진 건가... 처음 화장 시작하고 몇 년간은 마스카라가 잘 흐르고 번져서 너구리 눈의 압박에 시달리곤 했는데, 요 근래 만나는 마스카라는 하나같이 묻어나질 않네요. 너무 싸서 걱정했던 이 제품도 전혀 번지지 않습니다.
셋째, 강한 세팅력. 한 번 건조되면 그대로....물에도 땀에도 강합니다. 이 점은 클렌징 시에는 살짝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요.ㅎㅎ 쉽게 클렌징 되질 않으니까요.

단점으로는 첫째, 약간 부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부드럽게 발리질 않아서, 쌍커풀에 속눈썹 긴 분들이 사용하면 어색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저같이 외꺼풀+지방+안경의 삼중 막이 눈화장을 가리고 덮는 스타일에게는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요. (기뻐해야 하나...슬퍼해야 하나...ㅠㅠ)
둘째, 아까 장점에서 말했듯이 지울 때 좀 공이 들어갑니다. 게을러서 따로 아이리무버를 안 쓰는지라, 그냥 클렌징 크림+클렌징 폼으로만 해결하려니 좀 힘드네요. 눈이 따가울 때도 있구요.^^;;

결론....경제 사정이 약간 어려울 때, 진하게 연출되는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를 원할 때 딱, 적합한 마스카라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고가의 고급 마스카라를 쓰셨던 분...자연스러운 연출은 원하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랜더 구피 그레이프 버블바스(어린이용 거품목욕제) - 739ml
미국랜더
평점 :
단종


앗....얼마 전 7,700원에 샀는데....ㅠㅠ

욕조 목욕 매니아인 진, 우가 맨날 거품 만들어달라고 조르는 게 귀찮아 구입했죠.
첨엔 어마어마한 사이즈와 용량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언제 다 쓰나...하구요.
헌데, 거품 목욕을 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가더군요.(가정 욕조 기준으로요)
향과 사용 후 감촉 등은 모두 무난합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거품이 많이 일어나진 않아요.
예전에 진양 어릴 때 써 본 누크제품이었나....디즈니 캐릭터 뚜껑이 있는 버블제품은 정말 입자 고운 거품이 목욕통 가득 일었는데. 하긴, 그때는 대형 욕조가 아니라 아기 목욕통이라 그랬나? ^^;
욕조 바닥에 뿌리고 물을 받으면, 욕조의 2/3 정도 표면에, 거품이 입니다. 거품은 결이 좀 커서 목욕하다 보면 많이 없어지구요. (하긴...생각해보니, 거품이 너무 풍부해도 목욕 후 욕조 청소의 압박이...ㅡㅡ;;;)

공주병 진양은, 텔레비젼에서 봤는지 우아하게 머리에 수건 두르고 혼자 목욕하고 싶다고 난리구요,
진, 우를 함께 넣어주면 서로 거품 쟁탈전에 정신이 없습니다. 원래도 목욕 좋아하지만, 이젠 정말 끄집어내기 힘들 정도네요. ㅎㅎㅎ
장난꾸러기 아이들 목욕을 위해서는 집에 하나씩 있는 것도 좋습니다. 
저가에 대용량...무난한 제품입니다.

-------------------------------------------------------------

거품을 많이 내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선 욕조의 수도꼭지 바로 밑에 조금 넉넉하게(프라이팬에 콩기름 두르듯이...^^;) 휘휘 두르시구요, 수압을 세게 해서 물을 트세요. 그리고, 물을 받는 동안 욕조 구석에서 계속 참방참방 손을 저어주시면....어마어마한 거품이 욕조를 가득 채웁니다!!!!!!
물론, 다행스럽게도 결이 굵은 거품이라 목욕이 끝날때쯤엔 거의 다 사라져 물 빼기, 욕조청소가 수월해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실 2006-03-0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우맘님 방가방가~ 아이들이 좋아하겠군요~~~
일단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진/우맘 2006-03-0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오늘 어인 일로 잡동사니 리뷰신이 내려서....^^ 잘 지내시죠?

진/우맘 2006-03-06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이게 그림책 란에 가 있네...근데 왜 카테고리 이동이 안 되지.^^;;

sooninara 2006-03-0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나도 하나 살까?? 세일에 눈먼 아낙.

진/우맘 2006-03-06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성! 이사 잘 갔슈?^^
애들이 좋아할 거예요.^^ 굳이 거품 목욕 아니라도 그냥 바디샴푸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