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5-09  

연통이오!
진/우맘님 보더랑게요!
꽁알꽁알 떠들고잡어 고마 해제해버렸구만요. 흐미..쪽팔려라..반쪽짜리였지만 성원해 주신 진/우맘님께 감동의 삼천배를 올리오!(__)(--)(__)(--)v..헥헥..라이튼, 복돌
 
 
비로그인 2004-05-09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비로그인 2004-05-0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 너두 올려!(__)(--)..헥헥..

soulkitchen 2004-05-09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뭐, 천배씩 나눠서 하장께요. 성님 혼자 그러고 계시는 걸 아우된 우리가 어찌 보고만 있겠소. (--)(__)(--)(__)

진/우맘 2004-05-0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자꾸 그러시면....저도 답절을 해야하니...(--)(__)(--)(__) 그만하세요. 힘들어요.TT
여하간에 이미지 컴백 화이팅!
 


*^^*에너 2004-05-08  

(^^)v 헤~
진/우맘님께 책갈피를 선물로 받고 보답도 못했떠요. ^^
그래서 보답으로 작은 선물을 하나 만들었는데 주소는 먼저 보내주신 주소로
보내면 되는 건가요? ^^
 
 
진/우맘 2004-05-0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선물이라니...너무 감사합니다. 만드셨다니, 무엇일지 더욱 기대되는군요. 주소는 맞을 겁니다.^^
(난 필경...알라딘 때문에 대머리가 되고 말거야.TT)
 


이파리 2004-05-06  

방명록에 사진 올릴 수 있나요?
진/우맘 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책갈피건에 대한... 보답입니다.)
님의 서재에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제 저... 딘맹입니다.)
그래서... 그냥 제 서재에 올려 놓았습니다.('상념'에 있습니다.)
제목은 '그림같은 사진'
 
 
진/우맘 2004-05-07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방명록에도 올릴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뛰어가서 퍼오지요.
그리고 사실, 책갈피는...어제서야 부쳤답니다.^^;;;;;;
 


sooninara 2004-05-06  

몽땅이파 결성 됐습니다..
저와 진우맘님..너굴님.느림님까지..몽땅이라고도 불리고..조막손이라고도 불리고...
일단 너굴님을 큰행님으로 모셨구요...결성식도 할까합니다..(생각만)
님도 6월에 시간 내 보시지요^^
 
 
진/우맘 2004-05-06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모임에 나가면...손 모형이라도 떠야 하는 겁니까?
발로 뛰어 결정하느라 애 쓰셨습니다. 우리도 뭔가, 멋진 약자를 만들어야 겠네요.
 


이럴서가 2004-05-06  

날씨가 좋네요..
무슨 과목 가르치는 선생님이실까, 종종 궁금했답니다. 재주 많으신 거 보면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미술 가르치는 분이실까, 아니면 알라딘의 많은 선생님들이 그렇듯 국어 가르치는 분이실까...
시골학교 계시는 아버지를 봐도, 험한 아이들 틈에서 투닥거리는 누이들을 봐도, 그네들은 늘상 선병질을 미간에 달고 다니는데, 님의 구김없는 모습에는 그래서 좀 많이 놀랐었답니다. 친구같은 선생님께 배우는 님의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구나, 하고 짐작해봅니다.

볕 좋은 날, 님 서재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맑아진 기분 얻고 갑니다.
 
 
sooninara 2004-05-0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남자님의 단아한 자태가 여기서 보이네요..조선여인네로 전환하신거 아니죠^^

진/우맘 2004-05-06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저도, 아이들 옆에서는 변쉰!을 하지요.^^;
사람들이 자꾸 오해를 해서 잘 안 밝히는데...과목 담당교사는 아니구요, 특수교사입니다.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죠. 제가 이 말만 하면 다들, 괜히 좋은 일 한다고 추켜 대서...저,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