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ulkitchen 2004-06-07  

흑..진/우맘..
방도 일단 비공개로 돌려놨구먼요.
우리 둘이 뭐 한 거지요?
ㅠ,,ㅠ
 
 
진/우맘 2004-06-07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바보짓이요.-.-;;
안타깝게도 우리의 바보짓에 검은비님까지 희생되셨더구만요.^^
 


조선인 2004-06-07  

진/우맘님 받았어요, 받았어.
토요일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마와요~
 
 
진/우맘 2004-06-07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
 


이파리 2004-06-07  

심리검사.
우헐~ 그때가 언제 쩍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심리검사 점수를 내 놓고서야 다른 사람들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스스로의 결론에 도달했지요. 우헐~ 이파리 상태가 매우 안좋구먼...
한~두 번 그런 것 까지 모두 예스를 해서 그렇나... 다시 할까? 하는 생각들을 했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전 원래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로 하는 줄 알고... ^^
다른 사람들도 다 공개 했는데... 저두...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 점수가 매~우 걸리기는 하나... 모 그런거지요~ 음훼훼훼~*
 
 
진/우맘 2004-06-07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훼훼훼~ 알았습니다.^^
 


아영엄마 2004-06-05  

책 도착했어요..
부치신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책이 벌써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 때 어려운 책 들고 누워서 잠시 졸고 있을 때였는데 애들이 우체부 아저씨 왔다고 그래서 벌떡~ 읽어났어요... ^^;; 근데 뒤의 홋수를 제가 잘못 적어드렸나..님이 잘 못 보셨나.. 302호인데 303호로 되어 있어서 아저씨가 긴가민가했대요.
책 잘 볼께요.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들을 먼저 볼 것 같은 예감이... 덕분에 주말을 즐겁게 보내겠어요.. 3편 부치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그나저나 판다님의 책이 건너온 것이니 그 분께도 감사하다고 해야 하지 않나 모르겠네요. 님이 말씀 좀 전해 주시던지요...
 
 
진/우맘 2004-06-05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가다니...요즘 우체국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네요.^^
즐겁게 보신다니 다행이구요, 천천히 부치셔도 되니 부담 갖지 마세요. 판다님께는 제가 말씀드릴께요.^^
 


비로그인 2004-06-04  

검은비입니다...
님 부탁하나만 들어줘요^^
이거 너무 큰 부탁이라...죄송스럽지만....전 능력이 안되니..ㅠ.ㅠ
보답은 찐~~하게..섭섭치 않게 할께요^^
전에 님 사이즈로 면티 할려다가 딸내미꺼로 바꾼게 영~~걸려서요^^
님 면티 하나 맹글어 드릴께요^^***

아!! 글씨~~~!!
부탁이란게 뭐냐구요??
제 서재에 올린 제 그림들로 책갈피들 좀 만들어 주세요...
님~~~기절한거 아니쥐???.....희~~~희야~~~정신좀 차려바바~~
'검은비표 그림들'에 올려진 그림들...몽땅땅땅!!
거기다가....[검은비]랑 [포비아]는 두어개 더요.....
저 죽이고 싶어하시는거 아니죠??
그림 뒤에 색지 깔아서 코팅하시지 말구요...^^(얼씨구...주문사항도 많네~~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천천히 하셔도 되구요^^
들어주실건지..어쩔건지....알려주세요~~~*^^*
아~~잉~~~잉~~~*^^*
 
 
진/우맘 2004-06-0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면티라, 침 주르륵.....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 뭐에 쓰시려나....는 신경 끄고, 크기나 색깔 제한은 없는 거죠? 천천히 해도 된다니, 접수! 입니다.
(그런데...그림이 도대체 몇 개더라...한 번 가서 세어보기나 해야겠군.-.-;)

진/우맘 2004-06-0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님의 작품에 눈 먼 저....이밤중에 벌써 작업 시작했습니다. 눈에는 때 아닌 다래끼라도 나려는지 따끔따끔....게다가 방금 제 주위를 배회하던 정체 모를 것이 파리가 아니라 모기(!)라는 것을 알아차린 열악한 환경에서...흑흑....

진/우맘 2004-06-05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표 그림들...대충 기본 작업 마쳤는데요, <검은비>랑 <포비아>를 못 찾겠네요. 비몽사몽간에 해서...정확한 위치 좀.^^;;;

진/우맘 2004-06-05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구멍 뚫어 리본 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