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꽃 2004-06-21  

얼른 나으세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던 님 페이퍼가 통 발전이 없는 것을 보니 많이 아프신가보군요. 날씨도 한몫하느라 눅눅하고 끈적거리고....
힘 내세요.
 
 
다연엉가 2004-06-2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아파요... 여러분들 지금 학교도 결근했어요. 어쩌면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어요. 흨흨흨... 이 아니기를 비네.....
빨리 일어나!!!!엉덩이 차기전에!!!! 차력당원들 몰고 와서 깽판놓는다..앙!!!!

진/우맘 2004-06-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어째 엉덩이가 근질거린다 했더니만...^^
기운 내겠습니다!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책읽는나무 2004-06-20  

뭐야~~ 뭐야~~
기껏 아픈몸 이끌고 들어왔건만.....
반겨주지도 않고.......ㅡ.ㅡ;;
나는 젤먼저 진우맘이 반겨줄줄 알았건만...........ㅠ.ㅠ

님도 감기 걸렸나보군요??
요즘 아이들은 열감기가 유행이고...엄마들은 아이에게 감기 옮고....ㅠ.ㅠ
그게 지금 딱 저입니다....ㅡ.ㅡ;;

민이도 감기 걸려서 열이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옆에서 저도 옮았어요!!
열까진 아닌데...목이 엄청 아프네요!!

님도 얼렁 나으세요....
빨랑 나으려고 일부러 밥을 먹고 있습니다...설마 지금 이순간도 님 군것질 하시는건 아니죠??..^^
님의 서재도 아주 휑하네요!!
이번주말만 그런가??
대충 훑어보니 뭐 내가 없어도 여러님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아주 보기 좋으네요.......^^

감기 빨리 낫자구요!!....화이팅~~~^^
엽기연우사진 멋있어요....^^
 
 
진/우맘 2004-06-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생각해보니....아무래도 책나무님 기다리다 지쳐서 마음의 병을 얻은 것 같습니다.TT 책임지세요!!!
 


파란여우 2004-06-20  

접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감기 앓으셨다고 들었는데.어찌..뵐수가 없군요
전 이제 거의 다 나아서 다시 서재에 붙어 있건만...
님!!! 휴일에 푹 쉬시고, 까짓 집안일 조금 밀려두면 어때요...
식사 잘 하시고, 기운 내서 어여 다시 서재문 열고 들어 오길 기다립니다...
 
 
진/우맘 2004-06-2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의 집안일은 언제나 밀려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반딧불,, 2004-06-19  

늘 북적이던 이 곳이 한산하니
너무 이상하군요.
책울님이랑 차력당원들 모임이신지요??

혹여 몸이 많이 아프신 것은 아닌가 해서 왔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진/우맘 2004-06-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
차력당원들은 지방에 많이 분포해 있어...뭉치기 힘듭니다. 고마워요 반딧불님!
 


두심이 2004-06-19  

아프시다길래..
많이 아프세요? 이렇게 비까지 내리니 몸이 더 개운치가 못하신건 아닌지..
지난번에 감기가 아직 덜 나으셨나봐요?
걱정이 됩니다.
 
 
진/우맘 2004-06-2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비도, 한 몫 한 건 맞구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얼른 털고 일어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