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01  

마지막 추측, 빙고~
눈치는 여전하군, 칭구
 
 
진/우맘 2004-07-01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시? 나 옛날엔 눈치 꽝 둔탱이 아니었남?^^

비로그인 2004-07-0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그랬었냐 -_-a
 


1004ajo 2004-06-30  

안녕하셔요.
유명하신 분이라 제가 감히 말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퍼가기만 하려니 미안해서요.
미리 통성명해 두면 더 잘 이해 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하하하
아직 다 둘러 보지는 못 했지만 궁금한 서재중에 하나였어요.
시간 내서 찬찬히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참 많이 바쁘네요. 이리 저리 분주히 다니느라~~
저 많이 퍼 가도 되쥬???

서재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는 새내기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6살 4살 아들 둘만 키웁니다.
대구 살구요.

반가워요.
 
 
진/우맘 2004-07-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하긴요!! 제가 낳은 페이퍼가 요맨큼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것처럼 기쁜 일이 없지요. 밀키웨이님처럼 차력형제를 키우시는군요. 울 딸 진이는 5살, 아들 연우는 2살입니다. 그런데...딸래미가 드세서, 저도 차력형제 엄마나 마찬가지예요.^^ 굉장히 반갑구요, 저도 가끔 놀러갈께요~~
참, 전 인천 살아요.^^

아영엄마 2004-07-02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진/우맘님... 차력형제나 마찬가지라니! 예진이가 이 사실을 알면 어쩌려고!! ㅋㅋㅋ 1004ajo님 속지마세요~~ 그래도 진/우맘님의 서재는 빵빵`하오니 자주 들리시어요..

1004ajo 2004-07-0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그렇군요. 그냥 아이들이 둘이란 거 강조하시느라 그렇게 하셨군요. 위로차원으로다~ 반가워요. 아영엄마님. 유명하신 분이라 제가 기분이 좋으네요. 담에 방명록에 인사 남길께요.
 


비로그인 2004-06-29  

'성장소설'을 좋아한다면...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의 필명 중 하나), "자기 앞의 생"을 놓치지 마시라~ (내 기준으론 아리까리하다만 네 기준으론 성장소설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진/우맘 2004-06-2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작가 이름이 생소하다만은....일단 접수다.^^

다연엉가 2004-06-2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앞의 생" 재미있게 읽었음...모모의 정신연령이 도대체 몇살인지^^^

비로그인 2004-06-29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책울타리님 & 진/우맘아(아 부르기 힘들다 앞으로는 이름 불러도 되냐?) 어렸을 때부터 내가 권해 주는 책이 언제 배신한 적 있더냐? ^^;;;

진/우맘 2004-06-30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면 싸악....바꾸고 니가 뭔 책을 권해줬더라??? ^^
니네 집에서 본 <키다리 아저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빌려 읽은 기억은 생생하다만.
이름 불러라~ 그게 뭐 대수냐~~~

반딧불,, 2004-07-03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제가 자기앞의 생...제목을 잊어버렸지요.
울동생이 거의 십년 전에...친구 빌려줘서 잃어버린 책이지요ㅜ.ㅡ
 


뎅구르르르~~ 2004-06-22  

휴가계획이 어떻게 되시나?
이번에는 어케 함 맞춰볼까 폼을 슬슬 잡고 있는데 말이지.. ㅡㅡ;;
 
 
진/우맘 2004-06-2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말에는 울 어머님이 제사 있으시다네....허니, 아무래도 8월 초가 되지 않을까? 나야 줄창 휴가고, 형부도 휴가 잡기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미리 고민은 안 하고 있는데....^^

다연엉가 2004-06-25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뎅구르르르~~~님이 닮긴 닮았네그려....아직도 귀엽구먼...^^^^^

진/우맘 2004-06-25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모를 보증 받은 셋째 딸! 저보다 몇 배 이쁜걸요.^^

뎅구르르르~~ 2004-06-26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캄솨.. 캄솨합니다. ^^
 


딸기엄마 2004-06-21  

진우맘님 얼른 나으세요~
맨날 들러서 즐겁게 글만 읽고 나갔는데
오늘 보니 주인장이 아프셨군요...
그 소식을 듣고서도 그냥 몰래 나가려니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서 한 글 남깁니다.
아이들 엄마는 아픈 것도 맘대로 못하겠던데
아무쪼록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진/우맘 2004-06-22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감사합니다.
아팠다기 보다는....꾀병이 심해져서 지병이 되었다고나 할까...^^;;;
님 기도발이 먹혔는지, 지금은 왠만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