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뎅구르르르~~ 2004-07-08  

서프라이즈~~ ^^
내일이면 학교로 뭔가가 도착할꺼야.
궁금하지롱?? 말 안해주지롱~~ 히히.. ^^
 
 
진/우맘 2004-07-0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혹시....그 기저귀로 만든 어떤 것은 아니련지?!!
 


비로그인 2004-07-07  

헉!
진/우맘!
서재 이미지 사진, 쥑여요!
꼭 흑백영화 스틸 사진 같으요.
저 자세로 5초간 정지상태. 점점 컬러로 변하면셔셔셔 부산해지는 몸짓. 느린 음악 흘러나오면서 자막처리. 제작 & 배급, 차력시네마. 감독, 박잔혹. 조연출, 스탶, 기획, 기타 등등..암전되면서 영화제목 디따시 클로즈업, 그 이름하야 '영부인!!'

 
 
비로그인 2004-07-0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 괴담'으로 바꽈볼까..

진/우맘 2004-07-08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성님이 더 쥑이요!!
그럼, 차력당에서 영화 찍게 되면, 제가 주연 여배우로 낙점 된거죠?
남자 배우는 누구로 섭외해 주실라우? 에...저는 신하균이나 류승범 쪽이 댕기는데...^^;;

비로그인 2004-07-1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형기!

비로그인 2004-07-1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진/우맘이랑 저랑은 취향이 좀 비슷한 모냥이여. 핫. 신하균이랑 류승범 좋아한단 말여요. 류승범은 코 앞 30센티 앞에서 봤는데 의외로 지적이게 생겼어요. 실제로 조용한 편이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허더라구요. *^^*

진/우맘 2004-07-10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형기면.....'뽕' 시리즈 같은 류의 영화가 되는겁니까? -.-;;
코 앞 30cm...아깝다, 그 거리였으면 '미친0' 소리 드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화악 뽀뽀 한 번....-.-;;;
 


뎅구르르르~~ 2004-07-06  

다음.. 혼좀 나야겠어.. -_ㅡ+
왜 자꾸 메일이 튕겨져 나올까나?? 한번 확인해볼께.
자꾸 튕겨지면 rb0510@hotmail.com 으로 보내.
글구 오빠는 8월 둘째주나 내려올것 같은데 나도 거기에 맞춰 휴가 낼꺼구.
언냐는 언제 내려올꺼야?
그리고 밑에 책울타리 님.. 무슨 뜻이셨을까나.. 아직도 귀엽다는건??
나는야 방년 25세.. 아!직!은! 귀여워야할 나이이지. 암.. ^^;;
 
 
진/우맘 2004-07-06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했다 하니....나이 좀 먹은 줄 아셨나보지.^^
잘 됐다. 우리도 8월 둘째 주에 휴가 잡았어. 나는 둘째, 셋째 주 있을거구.^^

뎅구르르르~~ 2004-07-06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하면 귀염성이 떨어지는건 확실한 사실.. 복지관에서도 거의 2~3살 심지어는 10살까지는 카바(?)가 가능하지. ㅋㅋ 내가 지금 비누 만들고 있거든. 잘 건조가 될려나 모르겠는데 열심히 건조시켜서 갖구 내려갈께.. 화학성분 전혀 안 들어가서 예진이랑 연우한테도 정말 좋을꺼야. ^^
 


Joule 2004-07-06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진우맘님의 서재에는 몇 번 다녔더랬습니다. 그래 진우가 예진이와 연우의 조합어라는 것도 안답니다. :) 지난 번 마태우스님의 이벤트 퀴즈에서도 그 문제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풀었었지요.

님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을 해보니 그건 정말이지 우스운 거 맞더군요. 그래 저도 슬그머니 몇 번 킥킥거리며 웃었습니다. :)

아, 그리고 13번 답이 뭔가요. 쓰신 글이 많아서 한참 찾았는데도 못 찾겠네요. ^^;
 
 
진/우맘 2004-07-0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렇게 터프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으시니...안 가르쳐 드릴 수가 없군요. 5번입니다. 마태님께 들키기 전에 도망가자~
=3=3=3

Joule 2004-07-0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감사합니다. 꾸벅. 어제 회사에서 늦은 야근하고 집에 가서 거짓말 안보태고 님 서재에서만 1시간을 찾았거든요. 아는게 병이라고 님에 대해 띄엄띄엄 알고 있는게 오히려 더 헷갈리더라구요. 아 이제 답안지 접수하러 가야겠다. 고마워요!! 진우맘님!!!!

반딧불,, 2004-07-06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쥴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미완성 2004-07-03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서재폐인이신 진/우맘님이 아니계시니
지독한 쓸쓸함이 온몸을 휘감고 도는 군요.
어제 처음 인사드렸는데도 참으로 반갑게 대해주셔서
이 감사함이 이를 데가 없습니다.
어서어서 서재에 왕림하셔서 블랙홀처럼 끝없는 매혹의 향기를
여기저기 퍼뜨려주시어요...
님의 향기에 쓰러지고 싶어요.
(대체 저는 무슨 말이 하고팠던 것일까요?)
끼니 굶지마시고, 즐거운 주말 되소서.
 
 
진/우맘 2004-07-0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언제나 재미있는 말을 담뿍 해 놓고는 '뭔말을 하려 했던 것일까?' 고민하시는군요. 멍든사과님의 재미있는 페이퍼에 의욕이 불끈불끈 솟던걸요, 뭘.
매혹의 향기! 매혹과 향기 모두 제가 좋아하는 단어랍니다. 감솨~
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