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7-14
^^* 알라딘 최고의 특급미녀 진/우맘님 뭐하시나요오~? 오호호, 저는 방금 설거지를 끝내고 자리에 앉았답니다. 설거지를 하면서 진/우맘님 생각을 하였더랬어요. 아, 얼마나 머리 속이 화사해지고 밝아지고 좋아지고 기뻐지고 아름다워지던지~~~~~~그래서 한달음에 진/우맘님 서재에 달려왔답니다~~~
오바하지 말라구요? *.* 눈치채셨군요 ㅠ.ㅠ 내일 꼭 아침부텀 세풀베다씨를 찾아와서 자랑에 자랑을 곱해서 거기다 오바를 더한 후에 제 미모까지 버무려서 음음...^^* 아아, 12시 전에 이 방명록을 올려야 계획이 완성하는데 ㅠ.ㅠ 진/우맘님께서 이 단독이벤트를 서서히 잊어가실 때즈음 저의 복수를... 아, 이제 자야겠어요^^ 그럼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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