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새끼 책벌레 진/우가 갉은 그림책들
잡식성 책벌레 진/우맘이 갉은 책들
책벌레, 화장품 바르고 꿈틀꿈틀
책벌레, 이어폰 꽂고 꾸물럭꾸물럭

나는야 게으른 책벌레

궁시렁 Diary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독서일지
서재지붕 관리공단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는야 애엄마

진/우와 사는 이야기
진/우's 얼렁뚱땅독서록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진이의 그림책 리메이크♥

나는야 선무당, 미술치료사

☆심리검사-검사 결과
★심리검사-검사 문항
미술치료 강의노트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水巖 2004-07-17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드디어 고명하신 진/우맘님의 방문을 받게되어 인사드리러 달려왔습니다.
가끔 들러 님의 재치있으신 diary도 읽어보고 진/우의 이야기도 들여다보고, 읽으시는 책도 기웃해보고 했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나뉘게 되어 기쁩니다.
종종 찾어 뵐께요.
 
 
진/우맘 2004-07-1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명....이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보아요.^^
 


비로그인 2004-07-15  

좋겠다2
오늘 신문 보니까 애들 방학 하는 사진 나왔더라 너도 대충 이번 주면 방학이겠구나? 좋겠다

네가 진희경 닮았었냐? 너 나 안 본 새 수술했냐? __+
뭐 내가 누가 누굴 닮고 누구 누구 판박이고 이런 건 잘 모른다만
그래도 진희경은 우웅...
어쨌거나 좋겠다

오늘 부쳤느니라
원가는 얼마 안 들어가나 손품이 많이 간 작품이니라
마음에 들어 해 줬으면... 좋겠다
 
 
진/우맘 2004-07-15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야, 알라딘 식구들이 원래 맘이 착하다.-.-;
니 사진 보여주면 김정은 닮았다고 그럴걸?
그러니까...진희경이나 조갑경 닮았다는 소리는, 평균 이하의 외모라는 소리의 완곡한 표현이야.
여하간 고맙다!

sooninara 2004-07-1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희경..조갑경보다야 진우맘이 더 이쁘징!!!^^
켁켁..갑자기 목에 먼지가..

진/우맘 2004-07-17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알라딘의 샤/론/스/톤 수니님!!!
흑흑...수니님 오늘의 컨셉은 '진/우맘 염장지르기'로군요....TT
나 빼 놓고 삼겹살이 넘어갈까? 넘어가???
 


ceylontea 2004-07-15  

진우맘님... 좋겠따아~~!!
언제가 방학인가요?? 곧 방학이지요?
느티나무님은 오늘 방학이라 하시더군요... 학생들하고 영화 보러 가신다고...
방학.. 부럽사와요...
방학이면... 낮시간에 알라딘에 접속하기는 어렵겠네요...
매일 밤 새시고.. 비몽사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것은 아니지요??
여튼 방학이 있어 얼마나 좋을까나..
 
 
진/우맘 2004-07-1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일이 방학입니다. 제 삶의 존재이유지요.-.-;;;
방학이면, 연우 재워놓고 열심히!!
아니면 야밤에 죽어라!!!

ceylontea 2004-07-15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일주일 남았군요... 삶의 존재 이유라고요??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부러워라... 부러워라...
방학도 없고
여름휴가도 딱 3일.. 것두... 올해는 딱 그 날 쉬라고 정해져버렸답니다..
꺼이~~ 꺼이~~꺽꺽 >ㅠ.ㅜ<
 


털짱 2004-07-14  

참... 따뜻한 서재
우연히 다른분 서재에서 진/우맘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분이 "진희경 닮았다"고 했을 때 '설마..'했는데
진짜 닮으셨네요.
애기들도 크면 미남미녀로 거듭나
한국의 미를 세계만방에 펼쳐
세계평화와 우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이페이퍼에 애기들을 위한 동화책만들기를 보면서
"넌 온실의 화초가 아니라 들판의 잡초처럼 커야 한다"고
누누이 강변하시던 제 어머니가 생각나 새삼 서럽네요. 흑~
 
 
진/우맘 2004-07-15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진희경!!!
이런 순간, 서재폐인 생활의 노고가 씻은 듯이 사라지고!!!
과분한 비유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뭐, 몇 번 말씀드렸지만서도, 제 아이들도 잡초처럼 크고 있습니다.-.-;
그림책 리메이크는 아이들을 위한 거라기보다는 그냥 제 취미라니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만간 꼭 찾아뵙지요.^^
 


ceylontea 2004-07-14  

보고싶어요...
17일에 못오신다는 이야기 봤어요... 서운해요..
전 님이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계속 안나가서.. 이번에는 꼭 가서 보려니 했더니... 으흑...

요즘엔 서울 오실 일이 없으신가요?? (평일 광화문...)
 
 
진/우맘 2004-07-15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일광화문...평일광화문....
나도 실론티님 보고싶어요~~~~~17일 생각만 하면 자가다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책울성님에 이어...실론티님까지 오시다닛!!! 어허어어엉~~~

ceylontea 2004-07-1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제가... 학교에서 비상연락 쳐준다니까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