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7-26  

나 이번주 금요일에 한가해졌는데..
저번에 말한거..아직 유효한거야? ^^
아이들은 친정에서 놀거 같고..나 자유뷰인~~
내서재에 글 남겨주길..
 
 
진/우맘 2004-07-26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다 전화할께요~~~~
 


뎅구르르르~~ 2004-07-27  

디카





이거 샀어.. 코니카 레비오 420z

링크가 걸릴려나 모르겠네..
진짜 쪼그만하지. 음하하.. ㅋㅋㅋ
 
 
진/우맘 2004-07-2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안 걸렸어! 저 빨간 가위표...진짜 쪼그맣긴 하네.-.-;
그나저나, 전화 한 통 한다는게 이리 어렵다. 그 이후, 어찌된거냐? 네 거취는?

뎅구르르르~~ 2004-07-27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모르고 있군.. 사표냈는데. ㅡㅡ;;; 어쨌든 싸이링크는 안 먹히네. 나 혼자 이미지 뜨고 있고.. 다시 링크 걸께 보도록.. ^^

진/우맘 2004-07-27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보인다.
내 것도 한 디자인 한다구~~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
그리고....계속 전화 해 본다는게, 핸폰 서비스 받으면서 전화번호가 홀라당 날라갔다나....음...그렇군.
나중에 얼굴 보고 이야기 하지 뭐.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도록.
 


호밀밭 2004-07-25  

똑똑~
님의 글을 참 많이 보아 왔고, 여러 서재에서 자주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 드렸네요. 요즘 님의 서재에 높은 숫자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아요. 알라딘 서재에서 숫자가 적은 의미는 아니지만 숫자가 정확하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듯해요. 가끔 제 서재에 들어가서도 숫자를 보면서 들어가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님의 서재에는 이미 보여지는 숫자만큼 많은 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알라딘의 명가시잖아요.
7월의 마지막 주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진/우맘 2004-07-26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명가....흑, 감동입니다.
다정한 위로에 한결 힘이 나네요. 호밀밭님 서재,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 숙제처럼 남아 있었어요. 언젠가, 아이들이 모두 잠든 은밀한 밤, 우리 한 번 만나보아요~~~^^
 


료마 2004-07-25  

구경하고 갑니다.
책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역시도 책을 고를땐 입가에 미소가 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우맘 2004-07-2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요즘의 숫자 대폭발 사태(?)때문에 마음이 산란하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숨어있던(또는 새로운) 손님들이 하나, 둘 인사를 건네주신다는 것이랍니다.
마음...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묵은 더위를 말끔히 씻어내는 하루 되세요.^^
 


반딧불,, 2004-07-23  

정말 진실로 버그가 아닌가요??
2290 22128

놀라서 기절하겠습니다.

어떻게 이 시간에 이 숫자가 가능하다는 겁니까..
헉헉..


그저 축하드리옵니다..
 
 
호랑녀 2004-07-2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9 22187
장난이 아니라니깐요 ^^

진/우맘 2004-07-2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그라고 봅니다. 며칠 계속 이런 일이 생기니....좀 당황스럽네요.^^;

다연엉가 2004-07-23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지금 4028이라네...진우밥 또 한 턱 쓰면 안될까나???? 당일 5000이벤또를 한 번 쫙~~~~~~흐흐흐흐

반딧불,, 2004-07-2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스코어..4654!!!

책울님..받고 싶으신 것 있으신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