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7-29  

난 집에 오자마자 페이퍼 올리고 난리쳤는데..
어머님,아버님 내려가시고..뭐하는건지?
이젠 시동생을 안방으로 보내버리고..알라딘 폐인으로 돌아오게나^^
 
 
진/우맘 2004-07-30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재우기까지, 오래 걸렸슈....^^
어제 무리해서 조금 힘들지만, 냉 커피의 힘을 빌어서라도 이 밤을 불사를 랍니다~~

ceylontea 2004-07-3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9시30분에 퇴근 집에 오니10시가 넘었더이다... 그래서 10시30분부터 지혀니 재우다 잠들어서 일어나니 4시30분... 그때부터 젖병닦고, 밥하고, 빨래하고.... 헐레벌떡 출근...
그래도... 흐흐...오늘지나면 휴가당 ^ㅇ^

sooninara 2004-07-30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낼부터 휴가예요..울남편이 휴가라서..ㅋㅋ
 


서재지기 2004-07-29  

진/우남님 서재 방문자수 진상조사단 결과 발표가 되었어요~
진/우맘님, 님의 서재 방문자수 진상 조사 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지기 서재의 여기를 방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진/우맘님 서재에 올려드릴려고 했으나, 다른 분들도 매우 궁금해하고 계셔서 우선 지기 서재에 올렸습니다.
여기에 전말이 있사오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지기 드림.
 
 
ceylontea 2004-07-29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친절도 하셔...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오늘 점심때... (좀전까지) 진우맘님 만나서 대충.. 지기님이 진상을 규명한 이야기를 전해줬답니다.. ^^

sooninara 2004-07-29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이 사비로 선물도 주신답니다..정신적인 피해에대한 위로인지..
이러다 지기님 ..파산하는거 아닙니까?^^

진/우맘 2004-07-3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수니님, 정말 몰라요? 저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지요! 사랑!!! ^^;
=3=3=3

sooninara 2004-07-3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은 나도 사랑하신다네..^^ 위아 더 월드~~~~
 


료마 2004-07-27  

책 진짜 많이 읽으시네요^^
한달에 보통 몇권을 읽으신지?

궁금합니다.

대단한 독서가이십니다.
 
 
진/우맘 2004-07-2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겠어요. 대중 없거든요.^^ 시간과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요, 뭐.
올해는 독서일지 시작하면서 조금 바짝 읽고 있는 편이라, 저걸로 평균치를 낼 수는 없구요.
양이 중요합니까. 좋은 책 가려서 잘 읽어내는게 좋은거죠. 요즘은, 책을 많이 읽긴 하는데...가끔 진짜 독서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줄거리 파악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회의도 종종 들어요.^^
 


료마 2004-07-27  

서재가 썰렁하죠?^^
제가 블로그를 주로 해서

책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옳겨놓는답니다.

근데 님의 서재를 보니 저도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드님에 대한 독서교육에 참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많이 보고 배울테니 많이 가르쳐주세요...담에 또 오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진/우맘 2004-07-2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저....그거이...대부분 그렇게들 속으시는데...제가요, 이것저것 주워들은 건 많은데 실천력 -200의 게으른 엄마거든요? 제게 배우심 안 될텐데....^^;;;
종종 들리시구요, 마음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그런데, 이미지 속 저 총각의 정체는 무언가요?
 


panda78 2004-07-27  

진/우맘님- 책 말인데요. ^^;;
진/우맘님,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기사분이 안 오셔서 전화해봤더니, 오늘 못 오신답니다. 물량이 밀려서 이쪽으론 못 오신다고. 내일 오신다는데, 제가 내일부터 집을 비우잖아요.. ㅡ..ㅡ;;;;
그래서 다녀와서 다시 신청해서 부쳐드릴게요. 아무래도 화요일이나 되어야 가능하겠네요. 죄송합니다--- <(_ _)>
진/우맘님께서 보내 주신 책들은 방금 잘 도착했답니다. 다녀와서 감사히 잘 읽을게요! ^ㅁ^
즐거운 방학 되시기를 바래요!
 
 
진/우맘 2004-07-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괜찮아. 안 그래도, 밀려드는 책의 압박에 가슴이....가슴이....
즐거운 나들이 되어요, 목소리 예쁜 판다님.^^

panda78 2004-08-02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목소리... 칭찬해 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언니! 제 평생의 언니로 모시겠어요!

진/우맘 2004-08-02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홋 별 말씀을. 진짜루 이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