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4-08-06  

책 다 읽었어요!!.....헥헥
이제사 다 읽었습니다...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읽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이분 저분께 빌린 책이 중복으로 쌓여있어서 읽느라고 바빴습니다..
핑계지만 말입니다...^^

부쳐드릴테니까.......님이 원하시는 책 골라보세요!!
책을 몇권 더 샀는데....그것도 제가 내일 목록을 다시 올려드릴까요??
책목록을 다시 수정을 하려고 마음을 먹긴 먹었는데...
게을러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ㅡ.ㅡ;;;
 
 
진/우맘 2004-08-0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나무님. 목록 올려주심, 제가 내일 골라볼께요.^^
그나저나, 서재에 매진하시는 모습...30위에 대한 열정이 눈부십니다요!^^

책읽는나무 2004-08-0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과 똑같은 양의 페이퍼를 작성한건데....순위가 자꾸 쭉쭉 올라가네요....
좋긴 하지만 엄청 부담시러워서리~~~ㅠ.ㅠ
아마도 모두들 휴가떠나서 글이 안올라와서 그런가봐요..ㅎㅎ
그나저나 저도 다음주엔 시댁에 일주일동안 있을 예정이어서 아마도 30위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ㅡ.ㅡ;;
일단 지금 제가 목록을 다시 만들어올려놓을테니..(육아서는 다음에 따로 올릴께요...^^)...일단 찜을 하세요!!...제가 다음주 말이나 다다음주에 부쳐드려도 괜찮으시겠죠??
님도 여수에 이주일이나 휴가를 떠나시네요...^^
즐거운 휴가 즐기시다 오시길~~~~^^

책읽는나무 2004-08-08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일단 제가 시댁에 다녀온뒤 책 부쳐드릴께요!!
지금도 얼른 컴을 끄고 준비해야하는데...뭐하고 있나 모르겠군요!!..ㅡ.ㅡ;;
신랑이 자꾸 절 부릅니다...
그럼 바빠서....20000

책읽는나무 2004-08-08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오늘도 엄청난 리뷰와 페이퍼가 올라오겠군요??..ㅎㅎㅎ
 


뎅구르르르~~ 2004-08-05  

비디오를 빌렸는데..
계속 안 봐지네.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억지로 보면 이상타.. 잠이 와.. ㅜ.ㅜ

'스쿨 오브 락'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미스틱 리버'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뛰어난 스토리와 웅장한 스케일로 나를 재우지 않은 것들.. ^^
 
 
진/우맘 2004-08-06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때아닌 무기력? 스쿨 오브 락은 나도 보고 싶은데.
아, 드디어 내일이면 귀향이다. 기운 내서 잘 놀아보자꾸나!

뎅구르르르~~ 2004-08-06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씨구나~~ 앗싸라비야!! 오빠가 맥주 한박스 사놨는데 갖구 내려온데. ^^

진/우맘 2004-08-0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보!!!
 


ceylontea 2004-08-05  

진우맘님... 책 받았어요..
이제서야 문서수발실 가서 책을 받았어요... 도착한 것은 화요일인데.. 오늘 출근해서 오전내 지금까지 회의 및 각종 업무협의로 바쁘다가.. 4시에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 것이.. 이 곳은 문서수발실이 16충에 있는데... 제가 있는 곳은 3층.
엘리베이터는 1-11 11-16인가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서... 갈아타고 다녀와야해요...
알라딘에서도 문서수발실에 있다고 전화 오고, 택배 아저씨한테서도 어제 전화 왔었는데..휴가라고 오늘 찾겠다고 했더니.. 오늘 오전에 또 전화를 하시더군요... ^^
여튼..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진/우맘 2004-08-06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휴가 끝나서 아쉽겠지만, 즐거운 독서 되시길...^^
 


panda78 2004-08-03  

진/우맘 언니- 책 보냈습니다! ^ㅂ^
오늘 아저씨가 갖구 갔으니 내일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성남 - 인천 .. 별로 안 머니까 내일 들어갈 듯.
책이 좀 적은 듯 해서 죄송합니다. 프랑스 민담은 제가 아직 안 읽어서 뺐어요.
그리고 맘대로 두 세권 넣었는데 마음에 드실 지 모르겠어요.
딕 프랜시스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1이라고 되어있지만, 그게 끝이구요.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저는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꾸벅.
 
 
진/우맘 2004-08-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얍!!! ^^
나는, 되려 많으면 겁나.....-.-;;
 


뎅구르르르~~ 2004-08-02  

예진이랑 연우랑..
아토피같은건 어때? 지금 무슨 비누써??
나 시간많은 백수잖우.. ㅜ.ㅜ
비누들 잔뜩 만들기는 했는데 통 자신이 없어서 우선 내가 임상실험은 끝냈거든.. 숙성도 끝냈고.. 근데 그제 만든거는 어성초가루가 들어갔는데 그게 아토피한테 좋다고 하더라구.
내가 우선 가지고 가볼테니까 살살 씻겨봐. 뭐.. 화학약품 잔뜩 들어간것들보단야 좋겠지만.. ^^
 
 
진/우맘 2004-08-0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그래~ 아토피 같은 건 없지. 그런데, 가끔 두드러기는 나더라. 그거야, 피부보다는 체질의 문제이니...
여하간, 시간 많을 때 재미나게 살아. 그거이 참....시간 없을 땐 그렇게 재미있던 일도 시간이 많으면 별 흥미가 없어져서 탈이긴 하지만.-.- 나중에, 언니가 책 몽창 싸서 택배로 보내줄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