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랑녀 2004-08-18  

이건 음모입니다
향기로운 이벤트냄새가 나는데, 아침 내내 알라딘의 페이퍼에 들어가지질 않습니다.
아, 이유가 뭘까요... 흑흑...
 
 
진/우맘 2004-08-1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호랑녀님, 내일은 기필코 접속에 성공하시길!
내일 자정까지가 기한이거든요.(맞지? 갑자기 아리까리~^^;)
 


mannerist 2004-08-18  

오랫만입니다. (_^^_)
야비군 훈련이 네 시간 남아있군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남아있는 뻘짓중의 뻘짓이라 내일 훈련가서 자다 올려구 밤 샙니다. 대강 하던 일 마치고 끄적이던 중 간만에 반가운 사진이 보여 들릅니다. 구라샷. 이라고 단정짓기엔 너무나 미모로우시군요(요즘 알라딘 유행어라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알라딘 서재 쥔장들의 흑백사진을 하나하나 담고 싶네요. 첫 테이프를 멋지게 끊어주셨는데요, 다음은 어느 분이 될련지.

아무튼, 좋은 밤 되세요! ^_^o-
 
 
진/우맘 2004-08-18 0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나는, 꼬옥, 그 흑백 사진 릴레이에 최초로 두 번째 등장하는 영광을 안고 싶군요.
매너님도 좋은 밤 돼요. 여긴(지금 여수) 비가 와서...여명을 보긴 글렀네요.
 


미완성 2004-08-17  

眞/友맘님-
깊은 밤이어요-
외로우신가요?
 
 
진/우맘 2004-08-1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내 닉네임이 저리도 향기로왔던가?
난 그 시간에 콜콜 잤슈....TT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진/우맘 2004-08-15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바뀌셨네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비로그인 2004-08-12  

판다님께 무슨책을 보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
 
 
비로그인 2004-08-1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목록 보았습니다. ^^ 황만근만 보면 되는데...몰?? 더 고르라 그러십니까? 내 취향도 아니던만ㅋㅋ 여튼 언니가 굳이(?) 고르라 하시니 풀오스터를 한번 감상해보겠습니다. 흐흐흐 (아~ 좋아라!!)아마도 황만근과 폐허의도시는 언니의 손에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음하하하하

진/우맘 2004-08-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
무취향이 취향이라며~ 폐허의 도시, 왠지 황폐한 폭스의 정신세계와 매우 부합하는 듯 하다.
=3=3=3=3

panda78 2004-08-1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럼 황만근이랑 폐허의 도시 빼고 나머지는 그냥 진.우맘님꼐 보내드리면 되는 것이지요? ^-^ 호호호-

비로그인 2004-08-13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폐?????????? 그 책이 그렇게 아름답단 말입니까?? ㅋㅋ 저 풀오스터 안 읽어봤어요. 엊그제 하루키의 '슬픈 외국어'에서 풀오스터가 나오긴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보려구요~~풀오스터는 어떻습니까? 잘생겼습니까? (나두 판다님처럼 "호호")

진/우맘 2004-08-1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생겼다.

흐흐흐...내 동생은, 다크서클의 심한 압박을 보니, 허둥 구단이 생각난다고 하더군.^^;

진/우맘 2004-08-1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태그가 안 먹는군.-.-;; 내 페이퍼에서 폴 오스터로 검색을 해 보면, 조오 아래 신탁의 밤 신간 소개 기사에 얼굴이 보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