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거울 2004-08-23  

마실 나왔다가
들렸습니다.
읽을 거리가 풍부하네요.
자주 놀러 와야겠습니다.
반겨주실거지요? ^^
 
 
진/우맘 2004-08-2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닉네임이 너무 이쁘세요. 연우가 인사말을 자꾸 방해하네요. 덩 치우러 가야겠어요. 첫만남부터 드런...죄송.-.-
너무 반갑습니다~~~
 


미완성 2004-08-22  

辰/雨맘님-
밤까지 비가 오면,
말 그대로
辰雨夜가 되는 건감유?
 
 
진/우맘 2004-08-2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우리 사과 이쁜 거.
내가 한자 알러지가 있긴 하지만, 사과님의 어여쁜 마음 씀에는 어찌 감동 안 할수가~~~^^
 


ceylontea 2004-08-20  

코멘트...
제가 쓴 코멘트 오전내 제가 아는 수준에서 HTML을 분석을 했는데... 제가 아는 수준에선 왜 그 밑의 코멘트가 달리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그래도... 밑의 페이퍼에 코멘트를 달아보니... 그 페이퍼만 코멘트가 저장이 안되는 현상이 생기니... 그냥...참아주세요...
이젠 더 어찌할바를 몰라요..
한다면.. 지기님에게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 페이퍼 밑으로 다 그런 현상이 생기면 코멘트를 지울라고 했는데...그렇지는 않으니..
진우맘님 그리고 그 페이퍼에 코멘트를 쓰고 싶으신 분들...그냥... 에러나는 코멘트도 사랑해주세요..
그래도 싫으시다면 삭제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진/우맘 2004-08-2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사랑할께요. 애쓰셨습니다.TT
 


큰이모 2004-08-20  

아오.. 집에 가구싶다..
올라온뒤에 진/우가 궁금해서 매일 여길 들락거리는 중이야 ^^;
예진이가 심심하다구 전화왔던데, 맨날 재밌게 다니면서 말야~ 낮한때 잠시 무료했던 모양이로군 ㅋㅋ
언니도 꿈같은 휴가 끝나가네~ ^^ 슬프지? ㅋㅋ
 
 
진/우맘 2004-08-2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뎅구르르르~~ 2004-08-18  

진/우 사진 보냈어..
근데 다들 집에서 추레하게 있을때 찍은것들 뿐이라 작품사진이 없어. 그래도 뭐 워낙에 미모들이 되니까.. ^^
오늘에서야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들었어. 일주일동안 금단증상에 시달리느라 손과 발이 부들부들..
그래도 시골이라 공기 하나는 끝내줘. 날씨도 선선하고 밤에는 추워서 이불덥고 자고..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해.. 허허.. ㅡㅡ;;
 
 
진/우맘 2004-08-1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잘, 살아야지 뭐.
언니 올라가는대로 책 한 보따리 꾸려 보내주마. 생각하기에 따라 귀양살이도 될 수 있고 별장살이도 될 수 있으니....

sooninara 2004-08-1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님..여기 나오시면 퀴즈에 결정적 힌트가되어요...참아주시지..ㅋㅋ

진/우맘 2004-08-1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수니서엉~~~

뎅구르르르~~ 2004-08-1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거기 랩으로 싸놓은 비누는 바로 써도 되는 거지만 한지로 해논것들은 숙성단계가 필요한 것들이니 당장 벗겨서 놔두길 바래. 걍 말리면 되는 거니까 서랍같은곳에 굴려놔도 무방할것이야. ^^

진/우맘 2004-08-2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냄새는 죽이더라. 그...포도향 같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