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yo12 2004-09-04  

^.^
지붕이 바꼈네요.
사랑스러운 지붕이네요. 음........
참 제가 온 이유는 제가 큰 일이 없다면
좀 일찍 혜화역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무슨 연수가 있다고 하는데,
출석증만 내고 도망칠 계획이거든요.
혹시 제가 도착할 수 있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핸폰은 016-436-4896이랍니다. ^.~
 
 
진/우맘 2004-09-04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수우~~~아아싸아~~
 


숨은아이 2004-09-03  

스퀴즈 플레이는...
원래 에 한데 묶여 있는 책인데, 열린책들에서 수필과 희곡과 야구게임은 <빵굽는 타자기>로, 소설 <스퀴즈 플레이>는 따로 한 권으로 냈답니다. 마이리스트에서 보고 올립니다. ^^
 
 
진/우맘 2004-09-03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그럼, 스퀴즈 플레이, 따로 봐야 하는 거군요.^^
고마워요 숨은아이님.
 


큰이모 2004-09-02  

다담주 토욜날 엄마 올라오시는거 알지??
그래서 엄마 결혼식 참석 끝나면,
오후에 뮤지컬이나 볼까 하는데..
언니랑 형부는 일정이 오케 되시나??
규네커플은 아웃이라네~
시할아버지 제사라 광주가야한데~
(안됬긴 하지만, 돋굳어서 기쁘다.. ㅋㅋ)

p.s 됬,됐,됫,됏.. 대체 어떤게 맞는건지.. --;
 
 
진/우맘 2004-09-02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라 -.-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다음주 토요일이면 11일이네. 그 때 큰아버님 칠순이라 부모님이랑 예진아빠는 내려가셔. 진/우 때문에 뮤지컬 관람은 어렵겠지만, 끝나고 울 집에서 자면 되겠다.^^

뎅구르르르~~ 2004-09-0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됐다.. 아니야? 안됐다=안했다 안됬다=안핬다.. 이렇게 매치시키면 대강은 맞던데.. ㅡㅡ;;; 안핬다는 말이 안 되잖어.. ^^ 글구 좋겠다. 어흑.. ㅜ.ㅜ
 


료마 2004-08-31  

오랜만에^^*
그동안 책 많이 보셧네요...전 별 진전이 없어요

너무 느리게 봐서 그런지...^^

이제 정말 가을날씨같아서...마음도 우울...

책열심 볼생각인데...정말 컴퓨터가 방해를 해서...

오늘하루도 따뜻한 마음 가지고...
 
 
진/우맘 2004-08-3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저는 지금 더운걸요. 마음님 마음에만 가을이 빨리 왔나보다.^^
진짜, 독서의 계절이 오는군요. 선선한 바람 속에서 즐거운 책읽기 많이 하시길 바래요.
 


ceylontea 2004-08-30  

진우맘니... 드디어 왔어요... 북쪽 나라 자장가
너무너무 예뻐요...
이렇게 예쁜 책을 모르고 있었다니...
옆에 있는사람이 보고선 너무 예쁘다고.. 자기 아들 사줘야겠다고 감탄했다니까요..
빨리 집에 가서 지현이한테 보여주고 싶군요...
 
 
진/우맘 2004-08-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 지현 모녀의 미모에 딱 어울리는 책입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