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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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9-24  

인사드려요
언문세설 찜하신 분들이 그리 많은 줄 미처 몰랐네요. ^^;;

추석 인사 드리려고 들렀습니다. 고향 가시나요?
암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진/우맘 2004-09-3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는게지요.
어쩐지 좋은 주인 찾아 떠난 것 같은걸요? (이건 비밀인데요....이상하게 진도가 안 나가서, 저는 1/3 밖에 못 읽었답니다. ㅡ.ㅡ;;)
 


암리타 2004-09-24  

추석 잘~~~~~~보내세요
몇일 있으면 추석이네요! 좋은 날인만큼 가족이나 친지끼리 한 자리에서 모이셔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풍성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진/우맘 2004-09-30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리타님도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셨길!^^
 


비로그인 2004-09-23  

^^*
무심하시단 말에 처음 이벤트에 참가했더랍니다.
당첨을 거머쥐고 싶어서 여러번 들어왔더랍니다.
어젯밤 49998명이라는 카운터에 돌아갔더랍니다.
캡쳐를 어찌하는 건지...
뿅뿅...지쳐서 잠이 들었답니다.
진우맘님 이벤트하지 않으셔도 들락날락은 하고 있으니 맘 상해하지 마시길~
 
 
진/우맘 2004-09-23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윽....걍 복사해서 에디터쓰기로 올리면 되는데....쯧.TT
맘 안 상해요. 그냥 보고 싶어서 투정한게지.^^
 


빳떼리 2004-09-22  

맨날 눈팅만 하다가..
매번 들려서 훔쳐보고는 그냥 갔었는데..
이벤트 한다고 해서 그냥 참여하긴 죄송한 마음에...^^
당첨은 안될것 같지만, 덩달아 신이 나는듯 하네요
정성만큼 훨씬 더 큰 마음으로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우맘 2004-09-23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이벤트는 계속 남았으니, 쭈욱 화이팅!!!
아주아주 반가워요, 별달거리님.^^
 


panda78 2004-09-21  

이히- 2/4분기 리스트 추천하고 갑니다. ^^
진.우맘님 질투하는 사람이 있나 봐요. 괜히 아니오 꾹 누르고 가고..;;;
기운 빠지시지 마시고, 화이팅!
으음.. 명절은 뭐 그리 반가운 날이 아니지만, 어쨌든 잘 보내시고요!
올 가을에 즐거운 일들만 잔뜩- 자안뜩 있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꼭 로또 되셔서 판다 우산 사주셔야 돼요- ^^;;
 
 
진/우맘 2004-09-2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판다뿐야, 흑.
그나저나 로또를 사야 당첨이 되든말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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