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12  

나요~~
잘 계신감요~~ 리뷰도 당첨되고~ 좋겠수~~ 한번 들러봤수~~~ 언니의 서재는 인기서재이니 나 하나 댓글 안달아도 표도 안나는군~~ 연우가 보고 싶으니 사진이나 쫌 올려주슈~~ 메룽!!
 
 
진/우맘 2004-11-12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냐? 나는 심하게 표 나는 거 같은데.....ㅡ.ㅡ
디카 연습 열심히 해서 빨랑 셀프사진도 올리고 그래라.
연우는 컨디션이 별로라....사진은 좀 기다리라구.
 


그림자 2004-11-11  

촉촉한 이 가을날 무난하신가요?
어제부터 뿌려지는 가을 편지는 가슴속까지 촉촉한 느낌을 주는 군요! 바쁜 일정을 보낸지 어끄제 같은데 맘께서는 여전히 알라딘에 존재하시는군요! 낙옆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 잠시 추풍처럼 왔다같다 하다보니 알~~에 소홀했던거 같네요. 수많은 글자들이 아픔으로 다가오는 계절답게 한숨처럼 배어나오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고생고생 하고 있다는 전설같은 얘기가 있다네요. 연말이면 언제나 그런거처럼 지방의 소식은 씁쓸한 소식들 뿐이랍니다. 10여년전 전교조 창설 당시처럼 어렵고 힘든 일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네요. 그래도 알라딘 출근은 열심히 해야 되겠죠?
 
 
진/우맘 2004-11-1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미지 틀 안의 기운찬 수탉처럼!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넋을 놓게 되는 날씨가 연일 이어집니다. 방금도 창밖을 봤다가 단풍과 은행잎에 잠깐 혼을 빼앗길 뻔 했네요.
가을의 정취와 활기찬 생활 속에 멋진 균형을 잡으시길!
 


보슬비 2004-11-10  

진우맘님...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오늘 동생과 통화했는데, 지난주에 소포 받았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처음에 자기 이름으로 소포가 와서 의아해했는데^^ 제 서재 그림을 보고 제 선물인줄 알았대요^^ㅎㅎ 동애이 촌스럽게 디카가 없는 관계로 아직 사진은 못 찍었구요. 책 보내줄때 같이 보내준다길래... 제가 받게 되면 직접 올릴께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며, 항상 좋은 하루되세요.
 
 
진/우맘 2004-11-1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보슬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rblue 2004-11-09  

주소가,
전에 저한테 책 보내실 때 적은 그 주소로 보내면 될까요? 아님 학교?
 
 
진/우맘 2004-11-10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우아~~~ 학교로 부탁드려요.
제가 뛰어가서 알려드릴게요!!
 


*^^*에너 2004-11-06  

우히히~ 저 왔또용!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고 인사왔어요. ^^ "인사성 밝은 척!!" 우히히~ 제가 행복 바이러스 만땅으로 보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진/우맘 2004-11-10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방명록에 n이 안 떠서 오늘에야 봤네.
그렇구나...어쩐지, 다른 분 방명록에 남긴 글에도 코멘트가 잘 안 붙더라니...쩝.
지금이라도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될게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