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12-15  

앵~
18일에 저 약속있어요.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거든요. 19일 오후는 괜찮을 것 같은데. 뭔일 있나봐요? 그리고, 저 퇴근 4시 반인 거 아시죠? ^^; 부평까지는 너무 멀어요. ㅠ.ㅠ
 
 
진/우맘 2004-12-15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엔 애들 떨치고 나오기가 쉽지 않아서...ㅠㅠ
어쩐댜~~~~~ 2005년에 만나야 하려나.^^;

연우주 2004-12-1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일은 어때요? ^^ 하긴 그날은 다들 송년회 있을지도 모르겠당. ㅠ.ㅠ

진/우맘 2004-12-16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29일에 여수 내려가. 30일이 울 아빠 정년퇴임식이거든...원래는 30일날 방학인데, 하루 연가 내려고.
여수로 놀러오련? ^^;;
 


비로그인 2004-12-13  

접니다..
그림이 모두 완성되었는데...아직 확인 하지 않았나봅니다...혹시 맘에 안드시는건 아닌지.... 암튼 그림을 보내야 하는데...제가 님들 주소를 잘 안챙겨두는 바람에...님 학교 주소를 찾는데....오래전 그 주소가 맞는지요.... 인천시 부평구 부개 3동 69-6 부광초등학교 학습도움실.....맞나요? 맞지싶은데.... 암튼 그림은 내일 보내겠습니다...등기로^^
 
 
진/우맘 2004-12-1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 주소.^^ 혹여나 구겨질라, 고이, 꽁꽁, 싸서 보내주셔요~
그나저나 맘에 안 들다니요! 그런 얼토당토 않은 말씀을!! 게다가, 제가, 맘에 안 들었다손 치더라도 꽁하니 입다물고 있을 소심녀로 뵈십니까! (흠...소심녀인거...어찌 아셨담. ㅡ.ㅡ;;;)
밤잠 설치며 고생 많으셨어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 볼게요.^^
 


비로그인 2004-12-13  

진/우맘!
너무 늦었어요. 빨리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12월 차력도서는 비발쌤이신데 저도 뻘줌히 있다 이제 막 쳐들어가서 영문도 모르고, 죄도 없는 쌤을 다그치고 있네요. 그런데...제가 많이 나쁜가요?
 
 
진/우맘 2004-12-13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도 안 나빠요!!!! ^______^
 


연우주 2004-12-13  

진/우맘 언니~
우리 만나야 하지 않아요? 연말인데! 번개해요~
 
 
진/우맘 2004-12-13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췌~~~~ 빡빡한 달력을 비집고라도, 한 번 추진해 봐야겠네.^^
 


뎅구르르르~~ 2004-12-05  

나비효과
나도 봤어.. 어제. ^^ 생각보다 안 어렵던데.. 메멘토는 두번째 보고선 겨우 이해했으니까, ㅡㅡ;; 오빠는 그 영화가 해피엔딩이 아니래.. 마지막의 그 장면들은 정신병원에서 본인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세계라나 어쩐다나..
 
 
진/우맘 2004-12-06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아무리 관객에게 열린 영화 시대라지만....거 참. ^^
감독판은 따로 있다 하더라. 해피엔딩 아닌걸로. 갓난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자기 목을 졸라 죽는다나...믿거나 말거나 ㅡ.ㅡ;;;

뎅구르르르~~ 2004-12-0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퍼베이비.. 자기목 졸라 죽는거는 어른도 하기 힘들고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