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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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2-31  

진/우맘언니--- 새 페이퍼에 댓글이 안 먹히는데요? @ㅂ@
페이퍼 형식때문인지.. 여튼 적는 족족 알라딘이 먹습니다. (에러 뜬다구요) 결국 그리하야 진.우맘 언니야의 7시간 14분 남은 20대를 기념하는 댓글이 7시간 12분을 기념하는 방명록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복한 2005년 되셔요--- 해피 해피 뉴 이어---- 예진, 연우도 행복한 2005년 맞길!
 
 
진/우맘 2004-12-31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유.....그 깜찍한 판다 이미지는, 또 어디서 업어왔누? ^^
정말이지, 판다덕에 좋은 책 너무 많이 봤다. 판다는 나의 독서스승님이야. 내년엔 바라던 일 꼬옥 이루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랄게. (아기 판다는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0^)
 


sweetmagic 2004-12-31  

진우맘님 ~
올해는 진우맘님을 뵈었던 해로 기억되겠네요. ^^ 님의 따듯한 목소리, 가슴, 마음 다 잊지 않을게요. 히히 님 생각을 하니 또 삐쭉삐쭉 웃음이 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내년에 뵈요 ~!!
 
 
진/우맘 2004-12-3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가슴....그렇게 에로틱한 말씀을 하시면.....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은밀한 사랑을 눈치 채 버리잖아요.....^^
매직님 서재에도 잘 못 들리고, 크리스마스의 깜찍 문자에도 답을 못해서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이리 방명록에 도장까지 찍어주시고....
저 역시 매직님의 미모만 생각하면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새해엔 더욱 예뻐지고, 행복하세요!^^
 


물만두 2004-12-31  

벌써 친정가셨어요?
이벤트 당첨되셨는데 안오신다 했더니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라오시면 책 골라 주세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진/우맘 2004-12-3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나 없는 사이 그런 일이!!!!!!!
조만간 뛰어가서 만두님의 사랑이 듬뿍 배인 선물을 받을게요. 싸랑하는 만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립간 2004-12-3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알라딘 마을의 큰 마님으로 많은 역활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진/우맘 2004-12-3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마립간님, 큰마님이라 하시면, 최소 40대는 되는 한복 차림의 중후한 여인네가 연상되잖아요.^^'
이왕이면 알라딘의 요정, 알라딘의 깜찍 공주, 그런 걸로.....(아얏! 그렇다고 때리실 것 까지...흑흑.)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내공어린 멋진 글 부탁드릴게요.^^
 


연우주 2004-12-30  

친청에 계시죠?
저도 방학해서 빈둥빈둥~
오호. 내일은 점 빼러 예약했어요.
이뻐지고자 '멜라클리어'도 먹고.

뭐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
건강하게 보내다 오세요~
 
 
진/우맘 2004-12-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더 예뻐지려고?!!!!! ㅡ,,ㅡ
우주가 더 예뻐지면, 더이상 우주 얼굴을 볼 수 없어. 눈부셔서 마주앉을 수가...우, 우읍....^^;;;
걱정 마랏! 내가 올라가면 맛있는 걸 잔뜩 사 먹여서 1kg쯤 불려주맛!! 음하하하하ㅅ~~~
새해 복 많이 받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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