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21.
★★★★
이 서재 저 서재 주인장들이 입을 모아 추천할 만 하다.
★★★★☆
앗...5권은 대여중...꼼짝 없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나보다.TT
아앗...너무 무거워서 4, 5 권을 직장에 두고왔는데! 급한대로 집 앞 도서대여점에 뛰어 갔더니만, 아직 문을 안 열었다. TT
2004. 2. 20.
흠...슬슬 탄력 받기 시작한다. 그런데, 내가 혹시 불의 잔을 안 읽었던가? 분명히 읽었을텐데...왜 이렇게 까마득하지. -.-
2004. 2. 19.
★★★☆
횡단보도에서도 목숨을 걸고 읽던 해리포터 시리즈...이번 편은, 소문대로 재미가 좀 떨어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