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0. - 올해의 네 번째 책
★★★★
ㅎㅎ 블리치가 재미있었다고 했더니, 혹시 몽땅 심령/퇴마물만 추천해주신 것은 아니려나? ^^ 반혼사도 재미있더군요. 초반엔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과 비슷한 분위기인 줄 알았더니, 나름의 개성이 있어요. 연재를 기다리는 만화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2005. 1. 10. - 올해의 세 번째 책
★★★
앗, 오늘 낮에 빌린 대여점에는 1, 2권 밖에 없었는데! 알라딘 상품 검색을 하다 보니 10권까지나 나왔네요! 2001년에 출간되었으면, 그 무렵에 그려진 걸까요? 아님 국내 발간만 그런걸까요? 어쩐지, 색감이나 그림이 쬐~끔 촌스러운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별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어지는 내용은 재미있으려나?
2005. 1. 10. - no count
★★★★☆
오홋~ 다음 권은 언제 나오려는지.^^
2005. 1. 7. - no count
처음엔 그래도 말랑말랑한 재미가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오버가 너무 심해져서, 재미없네요. 대여점에 가면 한참동안 목 빠지게 서가를 들여다보며 돌아다닙니다.
아~~~ 누가 재미있는 만화 좀 추천해줘요~~~~
진짜로 재미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등장인물이 많은 만화는, 나중에 다음 권 볼 때 힘들다구요~잉. 대여점에서 14권은 계속 나가있는지라 아직 못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여점이 너무 멀어서 방콕에 맛 붙인 요즘, 나가려면 아주 큰맘을 먹어야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