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맥거핀 2013-01-01  

^^

 

 
 
2013-01-01 15: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댈러웨이 2012-12-31  

아이님,

 

 

 
 
댈러웨이 2012-12-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말들이 입안에서만 맴돌고 있어요. 책 읽으면서 노래 듣다가 좋아서. 그냥 문득 생각나서.

URL이 일단 여기에는 안 보이네요. 또 어리버리 할 것 같은데. --;

올해는 좀 뻔뻔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러뷰.


댈러웨이 2012-12-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리시스 2013-01-03 21:02   좋아요 0 | URL
오......이거 좀 유령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ㅎㅎ

댈러웨이 2013-01-06 20:34   좋아요 0 | URL
아, 우리 이제 드디어 어긋나는 거에요? 왜 이러는 거에요 도대체? 이 각별한 곡을. 다시 가져 가겠어요. 안녕.

아이리시스 2013-01-07 01:20   좋아요 0 | URL
에이, 그럴리가요. 잘 모르지만 끝까지 설레며 들었는데요.
저는 리틀 댈러웨이가 될 거예요.히히히.

댈러웨이 2013-01-0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틀 댈러웨이는 뭐에요?

아이리시스 2013-01-10 00:45   좋아요 0 | URL
리틀 댈러웨이는 댈러웨이님처럼 '울프 읽기를 시도하는 아이리시스'의 준말로, 아무 것도 아닌 거예요.히히힛. 뭐라는 거니.
 


탕기 2012-12-31  

올해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Happy New Year !!

음. 많은 생각이 나네요.

아이리님, 아니 '감성소녀'님은 제가 아틀리에 그만 두고도 글 주고 받는 몇 안 되는 분이라서,

알라딘 서재 들어올 때마다 "블로그 다시 시작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미술 공부 시작하고 이야기 풀어놓을 정도 되려면 그 때 만큼 열정적으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그렇게 할 체력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아요.

뭔가 병행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분들을 보면, 그래서 더 존경스러워집니다.

 

블로그도 재밌었지만, 이곳에서 책 읽고 쓴 글로

아이리님이나 다른 분들과 도란도란 만나는 것도 재밌네요 :)

 

내년에는, 조금 널널하게 수업 짜서 책 더 많이 읽고, 하고픈 공부도 해야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음. 이 말이 가장 제 마음과 적당할 것 같아요 :)

 

- 일산에서, 탕기가.

 
 
 


Shining 2012-12-28  

눈이 퐁퐁 내려요!!
 
 
2012-12-28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29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30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댈러웨이 2012-12-14  

우리 이러다가 그냥 메리쿨수마스하는 거에요?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소!

 
 
2012-12-14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14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