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4-12-22  

축하드립니다
왜냐구요? 헤헤^^
 
 
잉크냄새 2004-12-2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나면 웃지요. 하하하~~ ^^

잉크냄새 2004-12-22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좋은 서재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문득 카라이야기의 뒷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미네르바 2004-12-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립니다. 선물도 많이 받으시네요. 부러워요. 찬미님, 잉크님 두 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 연말이 되기 바래요.

진주 2004-12-2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잉크님, 두 분도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
허..거거걱! 여긴 내 서재가 아니네??

stella.K 2004-12-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늘 조용히 말없이 일을 진행하시는군요. 음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되시겠네요. 근데 어쩌죠? 저는 드릴게 없으니...ㅜ.ㅜ 그래도 제 마음을 드릴께요. 받아주셔요.^^
행복한 성탄 되시길 빌어요. 저도 올 한 해 잉크님과 변함없이 교유하게되서 즐겁고 기뻤답니다. 새해 인사는 그때 가서 다시하죠. 암튼 한 해 마무리 잘 하십시오.^^
 


꼬마요정 2004-12-1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님의 서재에 들어옵니다. 그간 여유가 없었어요.. 변명입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시간은 정말 무섭다라는 걸 느낍니다. 올해 첫 날 거창하게 세워두었던 계획들 체크해보니 제대로 이룬 게 없더라구요... 아.. 그래도 다시 세워야겠죠?? 언젠가 작심 일년이 되는 그 날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렵니다. 님두 세워두셨던 계획들, 소망들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 해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구요... ^^ 항상 웃으시길..
 
 
잉크냄새 2004-12-1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또 멋진 글들 부탁드린다는 말씀도 전합니다.^^
 


플레져 2004-11-27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즐찾을 하고... 몰래 와서 보기만 할까 하다가, 이러다 어느날 인사드리고 싶을 것 같아서, 늦은 인사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좀... 수줍음이 많아서...^^;; 자주 뵙고 있어서 즐찾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님들의 서재에서 뵈었나봐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을 사놓은지 두 달째에요. 님의 리뷰에 반해서... 조만간 읽어야겠습니다. 또 올게요. 그럼 이만 총총...
 
 
잉크냄새 2004-11-2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플레져님! 반갑습니다. 저도 님을 예전부터 다른 서재에서 보고 지냈는데 저 또한 쉽게 먼저 인사드리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서로 이렇게 인사가 늦어버렸네요. 몇일전에 우연히 님이 쓰신 < 청춘의 문장들 > 을 몰래 읽을 일이 있었죠. 북악 스카이. 몇자 남기지 못하고 그냥 떠나 허전했는데 이렇게 님이 찾아주셨군요. 앞으로 저도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스텔라님 이벤트에 동시에 당첨되었더군요. 축하합니다.^^
 


미네르바 2004-11-26  

첫눈이...
오늘 첫눈이 내렸네요. 비록 조금 흩날리다 말았지만, 그리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그래도 바람에 흩날리는 눈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처음이란 말이 참 좋아요. 거기엔 들뜸, 설레임, 기대, 순수... 뭐 그런 것들이 포함된 것 같아요. 이제 곧 추워지겠지요?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바래요.
 
 
잉크냄새 2004-11-2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님의 눈에 대한 시각은 소녀적 감성이 묻어나네요. 전 사무실에서 눈 내리고, 비 오고, 바람 불고, 해 뜨고 하는 모습을 보다가 순간 ' 뭔 이런 개떡같은 날씨가 있어' 하고 떠들었답니다.
처음이란 말에 깃든 들뜸, 설레임, 기대, 순수... 모든 걸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게 만드는 단어들이네요.
진짜 첫눈처럼 멋지게 오는 날 님의 서재 방문할께요.^^

미네르바 2004-11-26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잉크냄새님, 개떡을 굉장히 모욕하고 계시는군요. '뭔 이런 개떡같은 날씨가 있어'라니요^^ 개떡이 얼마나 맛있는데...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뭔 이런 맛있는 날씨가 다 있어?...'라고요.

icaru 2004-11-2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개떡같은 날씨가 다 있어...의 원뜻은..뭔 이런 맛있는 날씨가 다 있어~ 였군요~

잉크냄새 님...안녕하시죠?? 간만에 문안여짭니당
 


Laika 2004-11-17  

잉크님
"영양결핍"이라니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전 아침에 천원짜리 길거리 토스트 사와서 먹었지요... 것도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잉크님을 위해 "보양음식" 시리즈로 나가 볼까 생각도 했으나 보양음식을 먹을 기회가 없는지라...고민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잉크냄새 2004-11-17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라이카님이 애정결핍을 빙자한 영양결핍에 속으셨네요. 전 영양과다입니다. ^^
그래도 라이카님의 보양음식 시리즈를 접할수 있는 도화선을 당겼으니 그걸로 충분히 기쁘네요.
얼마남지 않은 가을(?) 풍성하게 마무리하셨음 합니다.^^

ceylontea 2004-11-17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의 보양음식 시리즈 기대되네요...
영양과다라...
전 영양결핍이지만서도 칼로리과다 상태인 것 같아요... 흑흑... ㅠ.ㅜ

Laika 2004-11-18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순진해서 다 믿습니다. ^^
실론티님 저도 그 상태예요...영양결핍에 칼로리 과다...
보양식 시리즈는 기대마세요...먹을 기회가 없습니다. 늘 탄수화물만 먹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