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7-07-20  

요즘 민음사 책 마일리지가 아주 대박이더군요 ^^ 덕분에 만원 넘어 이제 또 책 주문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음 합니다.

 
 
이매지 2007-07-21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보고 괜찮으면 영화도 보려고 하는데 과연;;
생각보다 얇아서 금방 읽을 것 같긴 한데...
저도 민음사 이번에 이벤트해서 열심히 사두려구요 ㅎㅎ
 


mercury96 2007-07-08  

이매지님, 오늘 시험은 잘치셨어요? ^^ 제 친구 말로는 시험치고 오면 제발 이런 질문은 하지말라고 하던데.. 실례되는건 아니지요?  시험치느라 고생하셨어요~ 대구는 오늘 무지 더웠는데 내일부터는 비온다니 다행이네요~ 서울도 비 오겠죠? 어디 나갈때 우산 잘 챙기세요~ ^^
 
 
이매지 2007-07-0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1회독도 못 하고 가서 어려웠는지 쉬웠는지도 모를 정도예요^^;
국어는 전공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비교적 쉽게 풀었는데, 다른 과목은 글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왔습니다.
성적 다 뜨고 확정되면 몇 군데 원서도 써볼 참인데
오히려 그 쪽이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사실 대구는 늘 더운 것 같아요 ㅎㅎ
외가가 대구인데 갈때마다 서울보다 춥고 서울보다 더운 ㅎㅎ
내일부터 학교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음 시험 때는 자신있게 잘 봤어요!라고 대답해야죠 ㅎㅎ
 


멜기세덱 2007-06-26  

이매지님께서 뭐하나 드려도 제대로 좋은거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더랍니다..ㅎㅎ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이전까진 말이죠...ㅎㅎ

농담이구요, 항상 친절히 댓글달아주시고 제 서재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던 차에,

이렇게나마 작은 선물 드릴 수 있게되어서 무척 기쁘네요.

졸업학기라 무척 바쁘시고 힘드신거 같은데, 작은 위안이나만 되었으면 하네요.

 

 
 
이매지 2007-06-26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방어력이 크게 좋지 않아요 ㅎㅎㅎㅎ
확실히 마지막 학기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쩝.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저도 뭔가를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멜기님께 대체 무슨 책을 추천해드릴까는 아직도 고민중 ㅠ_ㅠ
어려워요 ㅠ_ㅠ
 


mercury96 2007-06-23  

이매지님, 제가 좀 그래요~ 글을써도 좀 철이없어보이죠. ㅋㅋ

하지만, 전 1984년생이에요!

우리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더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

 

 

 
 
이매지 2007-06-2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글을 보고 그런게 아니라 사진이 워낙 동안이었어요~
전 한 22살정도 된 줄 알았다는 ㅎㅎㅎ
정말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야겠군요 ㅎㅎㅎ

Heⓔ 2007-07-01 17:00   좋아요 0 | URL
헉...
저도 84년생이에요 ;ㅅ;;;;

이매지 2007-07-01 19:51   좋아요 0 | URL
어멋! 히님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줄 알았어요 ㅎㅎ

Heⓔ 2007-07-01 22:19   좋아요 0 | URL
하하하..
제가 좀 많이 삭아보이죠 ㅠ-ㅠ
 


mercury96 2007-06-19  

이매지님~!

님 메인의 저 강아지는 정말 귀여워요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군요.. ㅎㅎㅎ

방명록은 처음이지요?

항상 잡다한 제 이야기 늘어놓은 페이퍼에 꼬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매지 2007-06-1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다듬 쓰다듬 해주시면 저야 으쓱으쓱하지요ㅎ
뭐 정아무개님의 글이 재미있어서 댓글을 다는 건데요^^;
오늘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