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님,
보내주신 '가족의 목소리' 잘 도착했어요.
고맙습니다. 즐독하고 마음 내키면 리뷰도 ^^
표지가 참 폭삭하니 이뻐요.
이매지님! 오늘 책이 도착했어요.(앗, 어제군요!)
표지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얼굴이 떡!(사실 한 명만.. 나머지 셋은 모름...ㅎㅎㅎ)
아는 이름과 모르는 이름들이 모두 설렘으로 다가오네요.
재밌게 읽고 문청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고마워요! ^^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고 계시네요. ^ㅂ^
존경해요. 캬캬캬.
오늘 우연히 들러서 요기조기 둘러보고 즐겁게 놀다갑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역시, 매지님은 '문학동네'에서 일하는 거였죠?
...라고, 이번 페이퍼를 보고 들은 생각 ㅋㅋ
매지님! 오랜만에 들렸다 가요~
살짝 보고만 가려했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오리로 바껴있길래 한 마디 꼭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요.
저 오리랑 매지님이랑 웬지... 닮은 듯..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