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에 주문하고 3월 18일에 온 책들과 사은품들입니다~^^*
레이먼드 카버 마그넷 책갈피는 출판사와 인터넷 서점에서 왔네요~
하나는 '대성당' 양장 주문하고 못 받아, 출판사의 카페에 댓글을 달았더니, 왔네요.
다른 하나는 '풋내기들'에 사은품이 누락되어
구매한 인터넷 서점에 글을 남겼더니, 왔네요.
출판사인 문학동네에서 온 건 초콜릿과 함께 왔네요~ 작은 댓글에도 친절하게 관심을 갖고
확인해줘서 감사하더라구요~
확인해 보니, 제가 구매했을 때는 '대성당' 양장을 이벤트에서 누락해서 진행했었다고 하네요.
제 주소
등을 알려주니, 이렇게 보내주었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러브크래프트' 세 권과 전에 구매한 책들과 함께 넣었어요. 박스가
왔거든요. 검은 책은 하얀 책에 색을 옮길 것 같아 종이를 살짝 끼웠답니다.
'그랜드맨션'은 17일 서점에서 조금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답니다~
열쇠고리 사은품을 받기 위해 어제 주문했답니다~
'이유', '새벽 거리에서', '쌍두의
악마', '우부메의 여름', '얼어붙은 섬', '유리 망치', '밀실살인게임'은 알라딘 중고 직접 배송이라 주문했네요~
다 추리
소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