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에 주문할 것이다..내책으로 읽고싶다..그리고 아들이 어여 자라길 바랄것이다..이책을 읽혀야 한다..나는 예전부터 이상한 버릇이 있다..내가 정말로 재밌게 읽은 책은 꼭 지인에게 추천하여 읽도록 강요한다는 것이다. 강요받는 사람은 참 괴로울 건데 말이다..아직도 그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62/66/coversum/8932906475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62/66/coversum/8932906483_1.jpg)
여기 알라딘에서 이책을 추천하는 목소릴 많이 들어왔다..나도 작년엔가 50% 세일해서 구입은 해놓고 처음이 너무 힘겹기에 읽다만 소설이다..
이번여름이 가기전에 재도전해야겠다..늘 쉽게 넘어가는 책만 고집하던 나지만 이책만큼 욕심이 난다..어느분을 통해 상권만 무난히 읽으면 재밌다고 하니 기대된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64/90/coversum/899194972X_1.jpg)
에세이류는 별루였다..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그녀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두 읽어두고 싶어진다..그녀의 평탄치 않은 삶을 알아버렸기에 더욱 궁금해지는 그녀의 마음..
![](http://image.aladin.co.kr/product/53/59/coversum/8991207189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53/59/coversum/8991207197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52/77/coversum/899120712X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52/77/coversum/8991207138_1.jpg)
스카패타 시리즈를 다 읽지 못했다.이동도서관에 구비해놓지 않아서...구할방법은? 다시 큰도서관으로 발을 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