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예 : 홍길동
초등학교
초등학교 예 : 서울초등학교
학년/반
학년    예 : 3학년 1반
학부모 참여

http://www.nema.go.kr/   ---------요기가 소방방재청이거든요.. 요기 들어가시면

안전한사회 재난안전교육

왼쪽에 여러박스중에 요런것이 보일껍니다. 요중에' 어린이 안전짱' 이란걸 클릭하면 회원등록할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회원등록은 젤 위의 문항만 채우면 등록이 간단히 되구요..

그래서 공부방에서 공부좀 해가지고 울집아이들은 동영상으로 잠깐  공부 했습니다.잘모르는건 자세히 읽어보기도 하구요..그러고서 한 30분 읽어보고 안전짱평가를 하면 80점 이상 나옵니다.

그러면 어린이 안전짱 안전증을 발급해줍니다..물론 개인컴으로 인쇄하는겁니다.

요거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내주었는데 오늘 오전에 두 아이다 해보니 재미있다하네요..그리고 쉽게 안전증을 딸 수 있어서 더 좋아하구요.!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올려보았습니다..

요새 TV에 이런 안전과 관계되는 프로그램도(넘버원?) 하던데요..요것도 해보심 도움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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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2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2006-08-03 0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반딧불님...ㅎㅎㅎ
속삭이신님 정말요? 바빠서 확인못해서 그러신가요? 안그러셔도 되는데..전 님없는 서재가서 댓글 달고 싶은데요..어짜나요..그래도 하나라도 남았으니 다행이어요..얼른 찾아가볼께요^^

2006-08-03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전 진즉에 알고는 있었지만 뭐 안좋은 댓글도 함 받아보자는 취지? 하에서 기냥 한개만 빼고 다 허용해놓았답니다.ㅎㅎㅎ 이러다가 저 진짜 짱돌 맞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ㅋ 님의 맘이 편하시다니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네 이더위도 즐겨야 물러날것 같아요 ㅎㅎㅎ
 

 

 

 

 

 

요거 방금, 곰방, 도착했답니다..여행다녀오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그렇게 빨리 보내주시다니요..감사해요..

제가 실명을 안적은것 몰랐어요. 워낙 정신없이 남긴글이어서리...택배아저씨가 해리포터님 이라고 웃으면서 주시던데요..그것도 꽤 재미났어요...그 택배아저씨 어제도 울집에 왔었는데요... 아마 이집사람들은 이름을 왜 이케 쓰는건지 궁금해 할것 같아요.ㅋㅋㅋ(어제 제가 보낸 택배도 받는분알라딘닉네임을 고대루 썼거든요)

님의 성함을 보니 제 국민학교 동창생녀석이 생각나네요..이름만큼이나 똘똘했었답니다..이 이름엔 지적인 향기가 흐른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아제가 또 감사의 마음을 느끼하게 읖조리고 있군요....이해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읽고싶던책을 님의 마음을 빌어 읽게 되었으니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힐 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몸조심하시구요..주니어도 더위먹지 않았으면 좋겠구요..마님도 평안하시길...

 

요것은 주니어에게 고추잠자리를 선물하고 싶어서 마련했답니다^^ 좀 전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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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8-0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빨리 갔네요 어제 오후에 주문한 건데....
이쪽 동네와는 정말 차이나는 배송시간이군요..^^

물만두 2006-08-0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적오리 2006-08-0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밑의 플래쉬 화면도 귀엽네요. ^^

해리포터7 2006-08-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빨리오는건 정말 오후늦게 주문해도 담날이면 도착하더군요..감사해요^^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고맙습니다.요새 아그들이 잠자리잡는다고 돌아다니길래 저두 함 날려봤어요 ㅎㅎㅎ

치유 2006-08-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8-0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배꽃님 얼마만인가요? 오늘도 태양으로부터 무사하셨지요? 넘 반가워요!

2006-08-03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우와! 정말요? 감사해요..님서재에 갈께요!
 

 

 

 

 

 

 

 

 

 

 

 룰루랄라 딸래미가 어제 도서관에서 배깔고 누워서 사자와마녀와 옷장를 열시미 보고 있는걸 발견했다..

나보고 빌려달란다..흐흐흐흐 나 너무 좋다..아들이 이거 볼땐 눈도 깜짝 안하더니 드디어 관심이 생겼나보다.. 이걸 사야할지 고민중이다..우선 보던책을 함 빌려오고 반응을 살펴 살지말지를 생각해야 겠다.

오늘도 도서관에 출근하는 해리포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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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08-02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니아 연대기네요. 저는 합본을 사놓아서... 천천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야로님 제가 수정할때 들어오셨네요..네 맞아요..저두 합본을 사고 싶지만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리...

가넷 2006-08-0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겁죠.-,.-; 그거 1분만 들어도 팔이 저려와요..;;

해리포터7 2006-08-0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꺼 같아요.ㅎㅎㅎ

아영엄마 2006-08-0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저희집에도 저 시리즈 있는데 보라고 해도 한 권 읽고나서는 안보더니만 <나니아 이야기> 영화보고 와서는 몇 권 더 보더군요. ^^(근데 실은 저도 두 권만 본 상태라는..^^;;)

해리포터7 2006-08-0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두 사자와 마녀와 옷장만 보았다는...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8-0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니아 연대기 저는 시리즈로 다 구입했더랍니다. 워낙에 판타지를 좋아하는지라... 혹시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더군요... 구입하셔도 후회 안 하실꺼예요.

Mephistopheles 2006-08-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 산다..산다 그래놓고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죠..^^

해리포터7 2006-08-02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께서도 읽으셨군요..,울아들도 얼마나 이책을 칭찬하던지..
메피스토님 전 딸이 관심가질때까지 기다렸답니다^^한권읽고 반응이 좋으면 사줄려구요^^
따우님 네 이 네버랜드클래식이 표지가 고급스럽게 나왔습죠 ^^

로드무비 2006-08-0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도러는 몇 년 뒤에나?
같은 책을 읽는 모녀!
저의 로망이기도 하네요.
지금은 존 버닝햄 정도.^^

해리포터7 2006-08-0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존버닝햄책 좋아해요!월욜에 Tv책을 말하다에 존버닝햄이 나오더이다..정말 그책 사보구싶어졌어요^^

반딧불,, 2006-08-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합본 과감히 조카들에게 주고 하나씩 장만하려구요.
부럽습니다^^
 

어젯밤에 도착한 조카네랑 저녁을 먹으러 갔다.. 한번 가보았던곳을 찾았더니 빈테이블이 없었다...그래서 그옆집을 무턱대고 들어갔더니 참 한가로웠다.. 생고기 모듬을 시키고..그동안의 안부를 묻고..정말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지 조카네 모두 얼굴이 참 좋아보였다..다행이다..

같은 직장에 있다가 떠나서 말도 술렁술렁 잘 통하여 조카와 삼촌은 끝없이 대화가 이어졌다.. 그나저나 난 질부보고 바보라고 놀렸다..큰애때도 8월에 그고생을 하며 낳아놓고 또 9월에 낳는다니..ㅎㅎㅎ 자신도 안단다.ㅋㅋㅋ 손자녀석이 동생본다고 요즘들어 부쩍 더 안긴다다.. 도착할때부터 자고 있더니 식사하는 사이에 깨었다..내가 얼른 밀면을 먹고 좀 보듬을려구 다가갔더니 손사레를 치며 손도 못대게 한다..눈은 감고 있어도 모든 감각은 다 엄마만을 원하고 있는것이다..

질부는 배는 남산만해가지고 또 큰애를 안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애처롭다..옆테이블에 손자녀석과 같은 또래로 보이는 아가가 곁에 와서는 넙죽넙죽 음식을 잘 받아먹고 너스레를 떨고 간다..그 아이가 보기에도 울고있는 우리 손자녀석이 아기같았는지..아기라고 자꾸 손짓을 한다.. 참 그녀석처럼 넉살스럽게 크면 좀 좋아 그럼 질부도 편할텐데..아빠에게도 가지 않는 손자녀석을 보고 있으니 안타깝다.그래서 더 울릴까봐 곁에도 못가봤다..

집에 돌아와 또 맥주를 한잔하는 사이 손자녀석은 이제 잠이 다 깨어 집안을 살피며 다닌다..여전히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면서.. 남푠은 그녀석에게 벌써 여러번의 선심공세를 펼친끝에 과자 먹이기에 성공하고 있었다..난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눈도 안마주칠려고 하는 녀석이 울기라도 하면 정말 맘이 아플꺼 같아서..각종 과자와 쏘시지와 장난감으로 울남편은 뽀뽀까정 받아내었다..정말 부럽다..참 나도 유치해저간다..괜히 질투가 나는거다..이거 참&

내가 팔려고 모 사이트에 올려놓은 전집이 안팔려서 아직까지 집안 구석에 차지하고 있는 걸 본 남푠이 조카네에 주면 되겠단다.. 그책이 원래 이녀석것이 될려구 기다렸나보다..아침에 세개의 상자에 책을 담고 화분까지 넣어서 주었다..우리아이들이 참 좋아하던 책이었는데..허전하기도 하다.

아침은 먹여서 보내야지 싶어 대충 사다논 고기랑 밥을 지어 상을 차렸다.. 손자녀석은 먹지를 안는다,.. 나도 밥 떠서 입에 넣어주기라도 해보고 싶었는데..남푠은 일어나자마자 부시럭거리며 아들의 장난감 바구니속을 뒤진다..또또 손자녀석을 홀리려고.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남푠의 품안에 안기어 차를 타러 내려갔다..에고 이리 보내어 버렸다..아무 노력도 안하고 나한테 오리라는 생각은 버려야해..자책하면서.ㅋㅋㅋ

녀석 좀 커서 만나면 강제라도 안고 뽀뽀해버려야지 안되겠다..ㅎㅎㅎ가고나니 눈앞에 밞힌다..고녀석 윙크하던게 이뻤는데 양옆에 쏙 들어가는 보조개는 형님을 닮아가지고 이뿐짓도 할줄 안다..아직 말이 느린녀석 말만 하면 얼마나 이뿐말들이 고녀석 입에서 쏟아져 나올까? 난 늘 기대한다..아가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다닐때...

오전내내 널브러저 애들이랑 놀다가 이제사 알라딘에 들어와 본다..

오늘도 도서관에 당연히 가야되고 팔이고 손이고 안 쑤시는데가 없는데 발바닥까지 아프다..230의 작은 발이 이 거대몸을 지탱하려면 참 아프기도 하겠지..불쌍한 내발바닥! 오늘은 스포츠샌달을 신고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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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1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속삭이신님 뉴스에 이 남쪽지방 열대야에 대해서 안 떠들던가요? 새벽마다 숨이 턱에 차서 미치겠습니다..낮에도 밤에도 더위는 저를 삶을려구 뎀비네요.ㅎㅎㅎ

2006-08-02 1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다행이에요..좋아해서요.

로드무비 2006-08-0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하고 뽀뽀를 못 해서 섭섭해 하시는 모습, 귀여우십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창피합니다요 ㅎㅎㅎ

한샘 2006-08-0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하시구 음식준비하시구 그밖에 신경쓰는 기타등등 애쓰셨어요~ 손자에 대한 짝사랑으로 마음졸이시는 귀여운 해리포터님^^언젠가는 손자도 그 마음 알 날이 오리라고 봐요.  많이 더우셨죠?  곤히 쉬세요~

   할머니~사랑해요~




해리포터7 2006-08-0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고마워요.위로해주셔서.ㅎㅎㅎ 근데 그 손자가 절 할머니로 인정안하드만요..자꾸 울남푠보구 할머니래요.ㅋㅋㅋ
 

 

 

 

 

오늘 이동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다.   아이들은 벌써 4권을 후딱 읽어버리고   나만 두꺼운 사립학교아이들을 들고 헤메고 있다..근데 이책 참 재미있다..내가 잃어버렸던 십대의 감수성이 고대로 그안에 숨쉬고 있다.

 

 

 

 

어제 어린이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아들이 정말 재미있어 죽겠단다. 열광을 하며 하룻밤만에 다 읽어버린다..그리 두꺼운책이 아니긴 해도...그케 재미있다고? 자꾸 나한테 와서 압력을 행사한다..엄마가 제발 읽고 리뷰쓰세요.하면서 엄마 빨리 읽어요.재밌어요.하고 속삭인다..자슥! 이책은 13권짜리란다..아직 다나오지 않았다.  얼른 읽어봐야지..사립학교아이들 빨리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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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보는 책들입니다 ㅠ.ㅠ

실비 2006-08-0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사립학교아이들 기대할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아~ 저도 사립학교 아이들 내용이 궁금하네요.

해리포터7 2006-08-02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이들책인데요 뭘^^
실비님 똘이맘,또또맘님 저두 이책 무지 기대된답니다..호밀밭의 파수군과 비교될만하다구 표지에 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