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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었고 3월에 읽을꺼리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28
개인적으로...이런말 참 우습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공간 내 서재에서 이런단어를 쓰다니.ㅋㅋㅋ 하여튼 계속 방에 콕 처박혀 이불 뒤집어쓰고 배깔고 추리소설을 쭈욱 읽고프다. 특히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들, 하지만 우리들만의 규칙,러블리본즈,로스트심벌등등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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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본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1-31
여운이 길게 남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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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쉬엄쉬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7
책이 참 손에 안 잡히지만 쉬엄쉬엄 읽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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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부터 죽~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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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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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들고 있는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5-04
여러권을 건들고 있다 기분이 수시로 바뀌어서 대체 어느 한권을 꾸준히 들고 앉아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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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늦게 늦게 책읽는 사람 첨 봤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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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읽어가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10-26
한동안 이리동동저리동동거리다 가까스로 마음을 다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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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가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7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읽었다.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읽자마자 난 어렸을적 숨은 기억을 생각해냈다. 아프리카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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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6-29
신경숙의 책을 잡고야 말았다...10년전의 깊은슬픔이후론 처음이다..중독성이 넘 강한 글이라 망설였것만 참지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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