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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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묘사에 책장을 덮고나서도 공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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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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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청난 분량의 소설이지만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단, 동성애 코드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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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의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1
가이도 다케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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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하고 명쾌한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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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 예니체리 부대의 음모
제이슨 굿윈 지음, 한은경 옮김 / 비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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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환관인 주인공이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는 것 외에는 남는 게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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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의 증언
사이먼 베케트 지음, 남명성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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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살인의 향연.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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