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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독서계획-편식하지 않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15
 그동안 내 책읽기는 지나치게 '문학' 위주였다. 그것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문학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도 장르소설에 치우친 책 읽기가 많았다. 일본 추리소설이나 영미권 스릴러 소설에 한정된 책 읽기라 아쉬워서, 2010년에는 변화를 시도하며 여러 분야의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    1월과 2월에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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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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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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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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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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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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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현재진행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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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구입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0-12
언제 읽을 지는 모르나 일단 구입한 책들이다. 신간 위주로 사고 싶은데(법이 바뀐다고 하니-) 미스터리 분야에는 당최 신간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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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구입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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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온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9
  8월에 구입한 책. 7월에 산 책도 다 못 읽었는데-. 그래도 책 쌓아놓고 바라보는 즐거움이라닛!!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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