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의 스타일기 IQ 가방퍼즐 - 5장 30, 39, 40, 45, 54조각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5세 옌이가 넘 좋아하는 캐릭터에, 갯수도 딱맞고, ~ 옌이가 넘 좋아합니다~ 4세에는 좀 어렵고, 5세가 딱입니다~ 선물용으로도 넘 좋아요~ 플라스틱 가방에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소중하게 넣고, 간수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벽그림 공룡 (1장)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보통 남자아이들이 공룡좋아해서, 이 벽그림을 사다붙였더니... 기찬이는 영,,통,,관심이 없네요. 옌이가 가끔 엄마 놀린다고, "엄마닮은 공룡이야~"하지요. 그림은, zipel에 붙이니 딱 맞네요~ 고만고만 괜찮습니다~코팅지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잘 찢을수있죠~ 그래서, 돈이 싸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ax and Ruby's Midas (Prebind) - Another Greek Myth
Wells, Rosemary / Turtleback Books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이번에 Max시리즈책을 여러권 구입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도 넘 좋아하는 캐릭터와 작가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교훈적이고, 재미있어서~ 이다. 티모시유치원은 좀 교훈적인면이 강한 반면, Max는 참 재미있고, 어떨때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장난스러운 Max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주제는, 야채먹는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내용은, 야채먹는 것을 싫어하는 Max가 잠자기전 누나몰래, 컵케잌 3개를 윗도리속에 감춘다. 그때, 누나가 나타나서, 옆구리에 숨긴 컵케잌 두개를 압수^^한후, bedtime book을 읽어준다. 그 내용속에. 그리스에 사는 Midas이야기가 나온다. 마이더스는 야채먹기를 싫어하는데,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초능력이 있다. 그래서, 자기에게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 엄마, 아빠, 누나를 차례차례 아이스크림과 시금치등으로 바꾸어버린다. 졸지에 가족이 없어진 마이더스는 후회하며 우는데, 다시 가족이 나타나서, 야채를 함께 먹는다. 귀여운 Max가 잠자는것을 보고, Ruby는 안도하며 방을 나오지만, 제일 마지막 장면에, 불꺼진 어두운 방에서 목뒤에 숨긴 나머지 컵케잌을 꺼내어서 맛있게 먹는 Max가 나온다.

이 책을 읽다가 정말 많이 웃었다~^^

영어수준은, 노부영같은 수준이 아니라, 베오영 정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벽그림 동물 (1장)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역시나 코팅은 안되어있고, 빳빳한 종이지만, 동물그림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이라서, 참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도 난 즐겁기만 하다
리사 비비어 지음, 김유태 옮김 / 순전한나드 / 200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정말 진흙속에 감추인 보화를 찾았다는 그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고, 읽게 된것은 정말 하나님의 큰 인도하심이 있었다. 제작년은, 이용규 선교사님의 &lt;내려놓음&gt;, 작년은, 손기철장로님의 &lt;고맙습니다 성령님&gt;, 이번해 봄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베푸셨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p>
<p>이 책의 저자인 리사 비비어는, 탁월한 저자이며, 강사인, 존비비어의 부인이자, 자기 자신도 국제적으로 크게 강연과 저자로 쓰임받는 작가이다. 존비비어의 책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면서, 그 책속에 간간히 나오는 부인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혹시나 싶어서, 부인의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이 책이 유일했다. </p>
<p>이 책의 원제는&#160; Out of control, but loving it~이다. 이 책의 내용과 제목이 좀 맞지않는 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냐하면, 이 책이 제목을 보면, 정말 끝까지 갈대로 다간... 완전히 burn out~되는 상황의 내용이 나올것 같지만, 실제로, 내적치유서적도 아니고, 저자는 burn out~ 되었고, 정말 힘든 상황이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힘든 상황(이혼, 파탄, 질병~)은 아니었다. 도리어, 이 책의 내용은, 풀타임으로 직장을 다니며, 혹은 사역을 하며, 아내와 엄마의 역할, 게다가 사모의 역할을 감당하며, 모든것을 다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lt;마르다&gt;식의 영성을 가졌던 저자의 극복기라고 할수있다. </p>
<p>자기의 이야기에 대해 정말 얼마나 솔직한지... 그리고, 단순히 위로와 평안을 주는 가벼운 책이 아니라, 말씀과 깊은 묵상을 통한 또한,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한 저자의 &lt;신앙고백&gt;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가정에서,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게 되면서, 얼마나 자유하게 되었는지...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면서도, 성령님께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정말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이 책이 미국에서 10년넘게 꾸준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된 그 이유를 알수있다. </p>
<p>이 책이 우리 나라에서 왜 이리 조용한지... 좀 안타깝다~ 많은 여성사역자들과 직장 기독여성들이 읽고, 진정한 해방과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존비비어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순종의 사도인 존 비비어와 또한 그의 부인 리사 비비어가 말하는 순종이... 정말 잘 연결되며~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p>
<p>강추한다~ </p>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바이츠 2011-10-2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존 비비어'를 검색하다가
책 리뷰 남기신 걸 보고 방명록 남깁니다.

내년 1월에 존 비비어 목사님과
리사 비비어 사모님께서 한국에 오시거든요~

책을 통해 이미 경험하셨겠지만

정말 강력한 시간이 될거라 믿어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구요^^

www.어웨이크2012.com
으로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