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토마스와 친구들 포켓북 : 레드 - 전6권 토마스와 친구들
윌버트 오드리 지음 / 아동문학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는 순간~ 오호~^^라고 고함치며, 늘 끼고 사는 기찬이... 진작 사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크기도 3살 기찬이에게 딱 맞고, 내용도 교훈적이고, 토마스뿐만 아니라, 토비,하비,엘리자베스,고든, 베티등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넘 좋넨요~ 또 보드북이라서 좋아요~ 기찬이는 책 통에, 여섯권의 책을 하나씩 끼워넣는것에 아주 집중해서, 잘 안되면~ 운답니다~

이 책 크기에 대해서, 너무 작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 둘째 기찬이를 보면서, 이렇게 작은 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책 크기가 가로세로 정사각형으로 7센치미터 정도 되요. 저희집에는, 이 책보다 더 작은 책이 있는데, 기찬이는 이 책을 아주 어릴때부터 들고다니며 잘 보더라구요. 가방속에도, 심지어 주머니속에서도, 그리고, 차안에서도~ 얼마나 잘 보는지, 잠잘때도 끼고 자지요~^^ 엄마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시각으로 보아요^^ 토마스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 (1disc)
존 라세터 감독 / 브에나비스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자동차를 넘 좋아하는 3세 기찬이를 위해~ 샀는데, 음~ 이 녀석,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영화다보니, 내용도 넘 길고~ 발음도 넘 빠르네여~^^ (영어로 봅니다) 그림자체는 넘 이쁘고 좋은데, 마치 헐리우드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네요~ 그냥 영상용으로는 좋은데, 영어학습치고는, 발음과 속어과 좀 많은것 같아서... 별로네요~ 도리어 제가 즐겨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벽그림 공룡 (1장)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보통 남자아이들이 공룡좋아해서, 이 벽그림을 사다붙였더니... 기찬이는 영,,통,,관심이 없네요. 옌이가 가끔 엄마 놀린다고, "엄마닮은 공룡이야~"하지요. 그림은, zipel에 붙이니 딱 맞네요~ 고만고만 괜찮습니다~코팅지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잘 찢을수있죠~ 그래서, 돈이 싸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벽그림 동물 (1장)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역시나 코팅은 안되어있고, 빳빳한 종이지만, 동물그림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이라서, 참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수님을 만난 바울 - 꼬꼬마 책 7
김현숙 지음 / 햇살지기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이제 드뎌~ 나의 사랑하는 둘째~ 기찬이가 등장하게 되는군요. 첫때 옌이로 인해서, 모든 독서가 옌이위주로 진행되는 관습이 횡행^^ 하는가운데, 불쌍한 우리 둘째 기찬이는 항상, 책읽어주고 함께 보는 엄마와 누나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문떡~^^(문득) 이 책을 들고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계속적으로 이 책을 읽어달라고 난리입니다~^^ 18개월인데도, 워낙 과묵한 녀석^^이라, 이 책을 보여주면서 계속 "억억 억억~~"합니다~ 이 책이 그렇게 좋은지... 울다가도 이 책보여주면 씨익~^^ 짜증내다가도 이 책보면 씨익^^ 합니다. 기찬이가 태어난 이래로~ 처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한글책이 어쩌다보니, 나름 신앙서적이라~ 기쁘기도 하네염~^^(영어책은 따로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지여)

이 책은 가로,세로 10센치정도의 작은 책이고, 보드북이며, 무엇보다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기찬이가 가방처럼 들고 다닙니다. 바울에 대해서, 3세이하의 아이들이 볼수있을 정도의 짤막한 이야기들이 문장식으로 나열되어있는데, 한가지 인상적인 점은, 한 장면당 영어단어 한개씩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 싫어하다  dislike, 배 ship~ 처음에는 영어책인가 싶어서 커버를 보니 그런말은 없는데, 나름대로 영어학습도 도입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단어인것 같지는 않구요. 근데... 쩝~ 옆에서 귀동냥으로 읽던 옌이가 이 영어에 관심을 보이네요~ "엄마, 배가 영어로 뭐라고?" "다시한번 해봐~ 쉬입~이라고???"

이 책 시리즈를 하나하나 구입해서, 내사랑 기찬이랑 함께 알콩달콩 읽어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당^^(0-3세이하입니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