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심보선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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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06-14 16:2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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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영어>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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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06-14 11:5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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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수업 2> 원데이 클래스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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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file 2019-06-13 18:02   좋아요 0 | URL
바르고 영혼을 채우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것저것 들여다 보는 요즘입니다 꼭 참여하고 싶네요~~^^

큰왕자 2019-06-13 18:59   좋아요 0 | URL
홍차를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습니다.

마리옹 2019-06-13 19:25   좋아요 0 | URL
블렌딩된 홍차를 마시거나 레몬 한 조각을 넣어 먹는 편인데, 다른 방법이 또 있나 궁금하네요.

joveseo 2019-06-13 20:22   좋아요 0 | URL
홍차하면 왠지 영국이라는 나라가 머리에 떠 오릅니다. 홍차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그 역사와 문화를 알고, 마시는 법을 제대로 알게되면 나름대로 홍차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차수업 원데이 클래스 신청합니다.

룰루 2019-06-13 22:43   좋아요 0 | URL
차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홍차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마음에 홍차 수업 신청합니다.

포담 2019-06-13 23:21   좋아요 0 | URL
평소 차를 정말 좋아해서 차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는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홍차를 더 즐겁게 즐기고 싶습니다. 홍차 원데이 클래스 신청합니다!

유키 2019-06-14 01:26   좋아요 0 | URL
커피를 못 마셔서 티를 좋아합니다 티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는데 책과 강연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신청합니다

허유리 2019-06-14 09:27   좋아요 0 | URL
[2명] 홍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맛있게 우리는 법까지 배워 지금 보다 깊이있게 홍차타임을 갖고 싶습니다. 문기영 선생님의 원데이 클래스 신청합니다.

토끼 2019-06-14 10:51   좋아요 0 | URL
홍차를 맛있게 내리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홍알못입니다. 역사, 문화, 홍차에 대해 배우고 나서, 후기도 작성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할 예정이예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클리 2019-06-14 18:06   좋아요 0 | URL
홍차를 매일 마시긴 하는데 자세히 알지는 못해요. 티에 대해 좀 알아볼까 하건 중이었는데. 참석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에바 2019-06-15 17:19   좋아요 0 | URL
[1명]입이 심심할때 마시는 홍차가 클래스까지 있는지 몰랐는데요. 홍차고수이자 전문가에게 홍차에서 발견할수있는 매력을 발견하고 싶어요. 홍차의 깊고 진한맛만큼 홍차에의 지식에 빠져보고 싶네요~

xuaizhen0127 2019-06-16 01:13   좋아요 0 | URL
1명, 맛있는 홍차를 입으로도 배움으로 즐겨보고 싶어요

뚜왕 2019-06-16 15:40   좋아요 0 | URL
1명, 전문가가 알려주는 맛있는 홍차 방법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물 온도, 시간, 영량까지 완벽했던 홍차를 딱 한번 마셔 본 뒤로 계속 시도하는데 쉽지 않네요 ^^

밝돌이 2019-06-16 15: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차경 2019-06-16 16:22   좋아요 0 | URL
[1명] 작년엔 하루 커피 두 잔이면 충분하던 사람이었는데 올봄에 우연히 우려마신 홍차 한 잔이 기회가 되어 하루 홍차 두 잔을 마시는 일상으로 변했어요. 궁금해진 홍차도 많고 새로 도전해 본 홍차도 많은데 제가 느끼는 맛과 향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기가 어렵네요. 문기영님의 홍차수업 1권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 꼭 참여해서 제대로 홍차를 즐기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박연수 2019-06-20 18:18   좋아요 0 | URL
[1명]차는 저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얼마전 카페에서 마셨던 얼그레이의 맛에 이끌려서 얼그레이에 빠져있는 티 새내기입니다,,얼그레이에 대해 공부하다가 많은 차 종류와 브랜드들을 알면서 하나하나 맛보는 재미로 요즘 살아가고 있습니다^^마시기 전에 원산지를 보며 ‘여기는 어디일까?’하며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시음기들을 보며 같은 차를 이렇게도 느낄 수 있구나 찾아보는 일도 요즘 저의 소소한 행복이고요,,ㅎ 홍차를 좋아하는, 홍차를 잘 아시는 분과 같이 홍차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YOUNG 2019-06-17 07:10   좋아요 0 | URL
홍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홍차에대한 책에 관심이 많이가네요.
꼭 구입도 해봐야겠어요.
책구입전 작가와의 만남도 기대해보고싶어요.
저 참석하면 1인 입니다.

별탱 2019-06-17 09:52   좋아요 0 | URL
[1명] 홍차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 도서 홍차수업으로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아무리 이것저것 마셔봐도 잘 모르겠는 초보입니다.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어 신청합니다.

나나랑준 2019-06-17 10:19   좋아요 0 | URL
[1명] 이벤트 신청합니다! 저 1권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홍차를 워낙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 목차보고 이거 한권 읽으면 체계적으로 정리가능하겠구나 싶어서 읽었었어요! 테루아라던가.. 실론 지대별 구분! 중국 홍차를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개념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권 보니까 국가 다원 특히나 과학적으로!! 궁금했던 비밀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더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꼭 원데이 클래스 한번 참석해보고 싶어요 +__+

ujin1220 2019-06-17 10:43   좋아요 0 | URL
[2명] 차 마시기 시작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좀 더 제대로 알고 맛있게 즐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wbuilder 2019-06-17 13:01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며 육아하는 워킹맘이에요. 홍차수업 책 소중하게 소장하고 있는데, 두번째권이 나왔다니 반갑네요. 퇴근 후 하루쯤은 저를 위해서 육아 대신 원데이클래스로 향하고 싶네요! ^^

bubbles 2019-06-17 14:02   좋아요 0 | URL
[1명] 1권 구입하고 유용하게 잘 읽어서 2권도 구입할 계획입니다. 평소에도 홀로 틈틈히 홍차를 즐기며 생활하는데요 강연이나 티클래스는 한번도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여러가지 홍차에 대한 선생님 생각도 직접 들어보고 싶고 다른 분들도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 신청합니다.

thekissxxxx 2019-06-18 16: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전에 포트넘 클래스때 난생처음 맛난 다즐링을 마시고 놀랐어요 다즐링도 맛있더군요. 이번 클래스도 기대됩니다

beruary 2019-06-18 18:47   좋아요 0 | URL
(1명) 상상마당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을때 우려주신 홍차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짧은시간에 많은걸 알려주고 싶어 하시던 선생님의 수업이 그리워요. 맛있는 홍차 마시고 싶습니다!

Satin 2019-06-19 00:01   좋아요 0 | URL
커피보다는 홍차를 즐겨하는데, 영국에서 잠시 살면서도 제대로 홍차에 대해 배운게 아니라, 영국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마시다보니, 근 12년동안 홍차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마시는 방법도 그냥 홍차에 대한 예의없이 마시고 있는것 같아서, 이번기회에 작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플 2019-06-19 18:59   좋아요 0 | URL
[1명] 홍차수업 1권도 읽으면서 홍차를 마시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심화 과정인 2권이 나온다니 더 깊은 홍차에 대한 지식을 알수 있을거 같아 반갑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문기영 선생님의 클래스를 들으면서 책에서 궁금하던 내용의 질문과 홍차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마리 2019-06-20 09:58   좋아요 0 | URL
홍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익숙한 몇 가지의 향에만 익숙한 것 같아요~~ 이런 흔치 않은 기회 잡아 더 다양한 홍차의 세계를 만나고 싶어요

hoory32 2019-06-22 16:35   좋아요 0 | URL
[1명] 차를 정말 좋아해서 관련 SNS,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홍차수업1을 바이블이라 생각할 정도로 좋게 읽어서 문기영쌤의 원데이 클래스에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기초를 탄탄히 하고 더 넓히고 싶습니다 :)
 

<매일의 빵> 북토크 & 쿠킹클래스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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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5: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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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9: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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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7: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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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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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6: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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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2019-06-15 17:23   좋아요 0 | URL
[1명참석]느리게 그리고 건강하게 빵을 굽는다는건 어떤의미일지 전문가의 철학과 가치관을 배워보고 싶어요 빵에 깃들여있는 이야기와 제빵스토리도 듣고싶습니다~

2019-06-15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5 2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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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23: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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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7: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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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joy 2019-06-17 10:58   좋아요 0 | URL
집에서 빵도 굽고 마카롱도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는데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더 궁금해져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
2명

2019-06-17 1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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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미 2019-06-17 11: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오월의 빵을 가끔 사먹고 있는데..
빵 전문가의 이야기 들으면서 쿠킹클래스 참여하고 싶어요.

2019-06-17 11: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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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2019-06-17 16:35   좋아요 0 | URL
[2명] 평소에 빵에 대해 그리고 독서에 관심이 많아서 꼭 참가하고 싶은 이벤트네요. 오월의 종 빵은 집이 멀어서 가끔! 사먹었습니다. 다른 디저트들은 클래스에서 많이 들어봤지만, 식사빵 혹은 효모빵에 대해서는 공부한적이 없어서 책도 클래스도 무척 궁금합니다. 역시나 요리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니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ㅎㅎ

1heroine 2019-06-17 16:52   좋아요 0 | URL
[1명] 회사 제빵 동아리 운영해서 제빵에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학원에서는 발효 효모빵같은 레시피는 배울 수가 없어서 전문가께 직접 배우고 싶어요!!!

서피디 2019-06-17 17:09   좋아요 0 | URL
[2명]베이킹을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이런 저도 참가할 수 있을까요. 요즘 부쩍 우울한 날이 많은데 사소한 도전으로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오월의 종은 익히 들어왔어요.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dalradio 2019-06-17 19:44   좋아요 0 | URL
[2명]담백하지만 향이 좋아 매일의 빵으로 먹고 싶은 곳의 빵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macaroni_91 2019-06-17 21:25   좋아요 0 | URL
[1명] 빵을 정말 좋아합니다. 대학 다닐 때 빵덕후로 학교 잡지에 실릴 정도였습니다. 저같은 빵덕후에게 하늘과도 같은 정웅셰프님을 가까이서 뵙고 싶습니다. 정웅셰프님은 일찍이 이태원에서 식사빵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맛은 덤이구요. 이태원점은 정말 빨리 품절되기 때문에 자주 못 가지만, 영등포에 들릴 때마다 오월의종 빵(통밀 건과일 진짜 맛있어요...)을 사 먹는데, 변치않는 맛에 매번 감동합니다.
겨울에 정웅 셰프님이 우리나라 빵 시장이 활발해지려면 파리바게뜨가 더 성행해야한다는 인터뷰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동감하는 생각이라 셰프님의 생각을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ㅠㅠ!!

2019-06-18 05: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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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sinbi 2019-06-18 07:52   좋아요 0 | URL
정웅 쉐프님과 함께 빵이야기 함께 듣고 싶어요

2019-06-18 07: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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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기 2019-06-18 09:17   좋아요 0 | URL
[1명]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순이, 최애빵집이 오월의 종입니다! 빵을 너무 좋아해서 저도 클래스들 찾아보면서 조금씩 배워보고 있는데요, 베이킹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찾게 되더라구요. 초보 베이커로서, 정웅 셰프님의 빵으로 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9-06-18 0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9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9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9 2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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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00: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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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0: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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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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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619 2019-06-20 15:14   좋아요 0 | URL
[1명] 퇴사하고 나답게 사는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한 가지 분야에 소명을 갖고 일하시는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시는지 듣고싶어요. 또한, 빵을 무척 좋아하고 앞으로 더 맛있는 빵을 먹으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김유은 2019-06-20 21:27   좋아요 0 | URL
[1명] 저자에 대한 강의와 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황소 2019-06-21 00:17   좋아요 0 | URL
[2명]예전엔 식사때우기용으로 빵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제대로 된 맛있는 식사를 위한 빵을 고심해서 찾아먹고 있어요. 고르러 가기 전부터 고르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즐겁고 소중한 빵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고싶어 신청합니다.

ksk1049 2019-06-21 15:53   좋아요 0 | URL
[2명] 빵쟁이 둘이 갑니다. 즐거운 오월의 종 토크와 빵 시연까지! 베이킹 배우고 있는 동생과 함께 갈게요 :)

2019-06-21 21: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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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an88 2019-06-22 15:45   좋아요 0 | URL
[2명] 어머니가 차려주신 집밥이 단순한 밥의 의미를 넘어서듯이, 갓 지은 빵 냄새는 우리 삶의 의미를 풍성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빵에 대한 저자의 철학을 나누고 싶어 신청합니다. 빵 없이는 못사는 여자친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6-22 15: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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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00005 2019-06-22 17:06   좋아요 0 | URL
[2명] 밀가루에 대한 소화력이 부족한 엄마 때문에 매주 오월의 종에 가서 호밀빵을 구매합니다. 오월의 종을 만나기 전에는 빵을 먹는 기쁨도 누리지 못했는데 근 몇 년간은 매주 혹은 이주에 한 번 토요일 마다 오월의 종에 가는 것이 일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월의 종의 빵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사람으로서 사장님의 빵에 대한 철학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너무 좋네요. 꼭 참석해서 토크를 듣고 싶습니다.

2019-06-24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kyuntegi 2019-06-24 13:10   좋아요 0 | URL
[2명] 얼마전 딸 아이가 빵집에 취직했습니다. 앞으로 힘든 빵집 일과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딸에게 오븐 앞에서 한 없이 행복해 하시는 정웅 대표님께 귀한 말씀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9-06-24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eungtinue 2019-06-25 01:06   좋아요 0 | URL
[2명]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빵을 맛볼수 있는 곳 오월의 종. 그리고 평생을 노력으로 가꾸신 명장님을 통해 졸업을 앞둔 저희에게 힘찬 기운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디 현장에서 느끼게 해주세요!!!!!!!!!!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SUJIN 2019-06-25 13:39   좋아요 0 | URL
2명/오월의종 빵집에서 처음 먹어본 순간 ‘인생빵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사랑‘과 ‘정성‘으로 ‘정직‘하게 만드는 빵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맛이었어요. 집에서 멀어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늘 기억나는 고향 같은 맛이예요. 어떤 마음으로 빵을 구우시는지 더 알고 싶고 더 궁금합니다. 빵순이인 저에게 베이커의 철학과 노하우를 들려주세요 ^^ 앞으로도 단골 계속 할게요~~

hyeram0612 2019-06-27 02:15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빵을 정말 좋아합니다. 빵이 너무 좋아 빵집 아르바이트도 한 경험이 있으며 아침,점심,저녁을 식사로 빵을 먹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식사로는 쌀을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지인들이 많아 그들과 종종 부딪히고는 합니다. 이 북토크를 통해서 그들에게 빵도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빵을 직접 만드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 요즘 집에서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모빵이나 곡물빵 등은 직접 만들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빵 시연을 보며 배우고 싶고 집에서 연습해보며 사람들에게 빵이 주는 행복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목표를 이루고 계신 정웅 대표님의 이야기를 통해 저도 제 삶에 더욱 도전을 받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ainbowradio 2019-06-28 11:04   좋아요 0 | URL
[2명] 빵순이로 서울의 많은 베이커리 빵을 먹어보고 이제는 한두군데만 정기적으로 가는데 그게 바로 오월의 종입니다. 무화과빵을 가장 좋아하고 슴슴한 식사빵으로 커다란 호밀빵도 자주삽니다. 여기서 빵 안에 가득 들어있는 속재료와 건강한 통밀느낌의 빵들을 접할때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태원에 가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오월의 종에 들러 빵을 살 수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에요. 그런 오월의 종 에서 이렇게 책까지 내다니 반가운 맘에 신청을 합니다. 직접 빵 시연도 보고 클래스로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빵을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회사끝나고 달려가겠습니다. ㅎㅎ

2019-06-29 0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9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rnrghkcjfja9 2019-06-29 21:28   좋아요 0 | URL
2명신청원합니다

candid 2019-07-01 22:42   좋아요 0 | URL
[2명]도자기굽듯 나를 버텼던 제빵 시간을 오월의 종 빵굽기 이야기와 같이 듣고 위안받고싶습니다

magicshop 2019-07-02 07:13   좋아요 0 | URL
[2명]책을 다 읽고 제빵을 업으로 하는 분께 추천을 했습니다. 그 분은 정웅 셰프님이 베이커리 주류, 메인 스트림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정석대로 빵을 전공한것도, 화려하게 외국 유학을 다녀온 것도 아니라서였습니다. 덧붙여 오월의종 빵 맛이 특별한지 잘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난 후 저는 빵집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었던 이태원점이 아니라 타임스퀘어점으로 갔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타임스퀘어점이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직접 공간을 보고 빵을 맛보고 나니 저는 빵 역시 셰프님처럼 화려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수수하고 친근했어요. 책도 그랬고요. 저는 좋았습니다. 지나친 빵을 파는 겉모습만 화려한 빵집의 홍수 속에서, 저는 오월의 종을 좋아합니다. 책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호젓한 시간의 만에서>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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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 2019-06-13 09:06   좋아요 0 | URL
(2명신청) 방금 주문 책을 받고 알라딘사이트보니 강좌가 예정되어있네요.
꼭 참석해서 작가님의 좋은 말씀 듣고싶습니다.

비로그인 2019-06-13 11: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장석주 작가님 강연 꼭 듣고 싶었어요..

박용수 2019-06-13 20: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sisi 2019-06-13 21:5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최은경 2019-06-14 14: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들을게요.

진주 2019-06-14 15:08   좋아요 0 | URL
장석주 작가님의 책을 좋아합니다. 여러 책들 중,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가 무척 좋았습니다. 강연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9-06-14 1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ysys 2019-06-14 15:5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장석주 시인의 통찰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9-06-14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5 00: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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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ball 2019-06-15 15:23   좋아요 0 | URL
(2명신청) 호젓한 시간의 만으로 떠밀려 와 서성거리며 슬며시 인간 사유의 끄트머리를 붙잡고 싶습니다

2019-06-15 17: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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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ltndk 2019-06-15 17: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장석주 작가님 강연이라 기대됩니다. 책보다 더 깊은 이야기 생생히 듣고 싶습니다!

에바 2019-06-15 17:25   좋아요 0 | URL
[1명참석]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가 마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통찰과 깨닫음도 엿보고 깊고 여로모로 유익할거 같아요~

Sophie 2019-06-15 18:49   좋아요 0 | URL
[1명] <사랑에대하여>부터 장석주 시인 뵐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꼭 갈게요 제발 뽑아주세요..

2019-06-15 2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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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2019-06-15 22:01   좋아요 0 | URL
1명입니다. 곧 오는 주에 곧바로 작가님 책 구입하고 완독 이후 꼭 참여하여 작가님께 정성스런 태도로 마주하도록 애쓰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기회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진 2019-06-15 23:39   좋아요 0 | URL
(2명신청) 고마운 사람과 함께 장석주 작가님의 강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은량아 2019-06-16 00:2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시간은 인간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해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작가님과 말씀 나누면서 깊이 사유해볼 수 있는 시간 정말 기대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9-06-16 00: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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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2019-06-16 09:2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해리포터 2019-06-16 10:57   좋아요 0 | URL
(1명) 이유없이 많은 고민과 복잡한 마음을 강연을 통해서 잠재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참석할게요.

dusgg 2019-06-16 15:10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작가님 강연 꼭 듣고싶습니다~

themeen 2019-06-16 23:25   좋아요 0 | URL
[2명]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라는 생각대신 인간과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ssential 2019-06-17 01: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평소에 인문학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학문인 것 같습니다. 인문학 저술가인 장석주 작가님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해 더욱 깊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j04313 2019-06-17 23:25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책으로 위로를 얻었습니다! 제가 받은 만큼 에너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2019-06-19 11:05   좋아요 0 | URL
(1명)장석주 작가님 글을 좋아해요. 말씀도 들어보고싶어요

- 2019-06-19 17:05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에 대한 생각을 직접 뵙고 듣고 싶습니다

서피디 2019-06-19 20:53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장석주 작가님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좋은 강연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안혜언 2019-06-20 00:38   좋아요 0 | URL
[2명] 신간을 읽고 참석하겠습니다. 호젓한 시간의 만에 머물며 온전히 사유하는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기회를 주세요.^^

도우리 2019-06-20 15:21   좋아요 0 | URL
미래의 불확실함이 우리 인간을 철학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1인 신청합니다.

2019-06-24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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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2019-07-01 13: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장석주 작가님의 오랜 팬이에요. AI와 경쟁하는 100세 시대에 진정 잘산다는 게 과연 어떤 것인지 고민해보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yuri1018.lee 2019-07-01 23:29   좋아요 0 | URL
정석주 작가님 책을 읽을 때 마다 깊은 통찰과 사유를 느낍니다. 직접 만나뵙고 삶의 태도에 귀감이되는 시간 갖고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2019-07-02 1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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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5: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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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2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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