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스터디 <공산주의의 지평>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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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1: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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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5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7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0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30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1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2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2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4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4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8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8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봉이수 2019-07-08 19:02   좋아요 0 | URL
서봉수 1명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2019-07-10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0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aaidee 2019-07-15 09:56   좋아요 0 | URL
1명, 정당에 가입해서 활동 중입니다. 미국의 메카시즘 때문에 노조가 약화되어 미국에는 제대로 된 진보정당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지공개념을 지지합니다.

2019-07-16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6 2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의 까만 단발 머리> 출간 기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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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ny 2019-06-24 16:55   좋아요 0 | URL
[1명]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사랑하셨는지,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

퐁파두르 2019-06-24 22:37   좋아요 0 | URL
(2명)리아님 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꼭 뵙고 싶어요!!!!

김예은 2019-06-24 23:58   좋아요 0 | URL
(2명)댄스에 열정이 넘치던 중2 시절 리아쌤을 알게되어 춤의 매력에 한번더 빠지고 진정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춤의 대한 열정이 느껴져 안무가의 삶을 선택한 고1 여학생입니다 항상 롤모델 적는시간이 있으면 항상 저의 롤 모델 이신 리아선생님을 적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 리아선생님의 처음으로 책 출간한 자리에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간절히 신청합니다!

혜쫑이 2019-06-25 00:16   좋아요 0 | URL
(1명) 대학생입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춤을 추는 사람으로서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늦지는 않았는지 등 리아 킴 성생님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안무가 리아킴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HGE 2019-06-25 03:29   좋아요 0 | URL
(1명) 가끔 인터뷰를 보면 바닥을 치는 슬럼프 기간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현재 춤을 계속 출 수 있게 한 동력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에바 2019-06-25 10:58   좋아요 0 | URL
[1명참석]리아킴선생님은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정신적 혹은 내적인 대화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춤에 몰입하기위해 도움받는 환경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나비 2019-06-25 11:00   좋아요 0 | URL
[2명참석]진행자도,강사님도 모두 흥미진진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블루 2019-06-25 17:09   좋아요 0 | URL
[1명] 뒤늦게 리아킴님 춤을 보고 그 매력을 처음 알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으로써 춤을 업으로 삼고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koby91 2019-06-25 22:51   좋아요 0 | URL
[1인] 진로고민 때문에 조언을 얻고 싶은 고2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저와 잘 맞는 것에 의심이 없는 것인 춤을 할지, 좋아하지만 잘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고 너무 하기싫어지기도 하는 뮤지컬을 할 지 고민입니다 뮤지컬은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남아있어 자꾸 고민이 되어 힘든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꾸역꾸역 참고 버틴다면 나중에 뭔가를 이룰 수 있고, 만약 이룬다면 이룬 것에 성취를 느낄까요?? 그만두고 내가 정말 하고싶은 것에 의심이 들지 않는 온전히 하고싶은걸 해야할까요?? 힘들어도 버틸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버텨서 제가 성취감을 얻을지는 의문이에요. 학교에서 실제 공연을 했을 땐 (아직 큰 배역을 맡아 해본 적은 없지만) 별로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공연을 보면 또 하고싶을 때도 있어요. 춤은 어렸을 때부터 쭈욱 좋아해왔고 계속 했더니 잘한다는 칭찬도 받는 정도에요. 만약 춤을 지금이라도 한다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 인생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리아킴 안무가님께 조금이라도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꼭 가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절실해요..!!!

샐리히 2019-06-26 02:05   좋아요 0 | URL
1명, 좋아하는 것에 열정적이신 리아킴님의 진솔한 이야기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춤을 추시며 가장 힘들 때 버티게 해주었던 말이나 생각이 무엇이신지 궁금합니다.

채나리 2019-06-27 13:33   좋아요 0 | URL
[1명] 지금 춤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2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춤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너무 강사가 하고 싶어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강사반에 들어가 실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매일 늦게 까지 연습해 2년만에 자격증를 취득했습니다. 그때마다 성격때문에 실력때문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포기하고 싶을때 우연히 리아킴 안무가님 영상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나도 안무가님처럼 되고 싶다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 우울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지고 춤도 내가 잘할수 있을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들고 있습니다. 가끔씩 극단적인 생각도 했고 포기하기에는 무대나 제가 추는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직은 춤이 좋은거 같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리아킴 안무가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너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춤을 추시면서 가장 힘들때 버틸수 있었던 말이나 원동력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rmaks0000 2019-06-28 11:07   좋아요 0 | URL
[1명] 리아킴 선생님께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리아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의 경험, 에너지 그리고 춤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을 들으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춤을 포함한 리아쌤의 사랑하는 것 그리고 또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hjy-jyh 2019-06-28 14:03   좋아요 0 | URL
[2명]무용에 관심있는데 무용가의 삶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19-06-28 14:21   좋아요 1 | URL
[1명]무용이란것에 막연한 로망이 있고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였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번 강연에서 그 이름모를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그것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rnrghkcjfja9 2019-06-29 21:15   좋아요 0 | URL
2명신청원합니다

고정윤 2019-06-30 16:33   좋아요 0 | URL
[2명] 어찌보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경연프로그램 ‘댄싱9‘의 출현을 지금은 후회 하시나요?!

최지혜 2019-07-02 01:05   좋아요 0 | URL
[2명] 리아킴님을 존경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저는 춤을 배우고싶고 댄서가 하고싶은데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것 같고 걱정만 앞서서 선뜻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 리아킴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용기를 얻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예진 2019-07-01 23:39   좋아요 0 | URL
[1명] 춤을 추고싶어 무작정 휴학하고 가진 돈을 모두 털어 춤을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춤과 아무런 상관없는 전공에 춤을 춰본적도 없었지만, 춤이 너무 좋습니다. 춤추는 순간만큼은 가장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춤을 통해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자신은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대책없는거 아니냐며 춤은 사치라고 저를 흔드네요. 하지만 제게 춤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었어요. 물론 해야할 공부도 있다는 걸 알고, 어쩌면 이때가 춤을 출수있는 마지막 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방황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이 강연을 통해 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용기를 얻어가고 싶어요.

eharp 2019-07-02 00:14   좋아요 0 | URL
[2명]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우연히 광고를 보고 꽂혀서 당일배송으로 주문해서 아까전에 받아서 열한시부터 후다닥 읽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밀린 월세처럼 당장 닥쳐있는 현실이 너무 벅찰때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할 여유를 가지실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계속 실천을 미루는 기분이 들어요.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하는게 맞는건데 내가 핑계를 대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게 내 한계인지 점점 시간만 흐르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기분이에요. 사족이지만 저는 리아킴님의 la la latch 안무를 가장 좋아해요! 그 머리끈 날아가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수도 없이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나서 가끔 영상을 보는 정도의 팬이었는데 오늘 책을 읽고 나니 춤을 떠나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정말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모습 그 자체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과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을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어요. 어릴때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밤새도록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현실이라는 핑계로 점점 의무적으로만 하고 즐기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배운 것 같아요. 가능하면 꼭 이 북토크에 참가해서 직접 뵙고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이지윤 2019-07-02 23:33   좋아요 0 | URL
(1명) 선생님이 순수하게 춤에대해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내어서 제 꿈에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선생님은 소위 말하는 슬럼프때 극복을 어찌 하셨는지 자신의 춤에대한 열정과 믿음이 깨진적은 없으신지 무대를 진정으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확고란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실력이 의심될때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사적인 질문이지만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단발머리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다시, 책으로> 역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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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oseongi 2019-06-26 13:50   좋아요 0 | URL
(2명)아내와 함께 같이 보며 영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김영민 교수님을 끼워드렸으면 합니다

s1000ch 2019-06-26 14:05   좋아요 0 | URL
1명 김영민교수님아라면 기생충을 좋게 볼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알려 주다가 말거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ㅎ

2019-06-26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크사나 2019-06-26 14:56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 아직도 못 본 1인인데 이렇게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기생충은 김영민 교수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2019-06-26 1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avanana 2019-06-26 15:28   좋아요 1 | URL
[2명]개봉 직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여태 못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이 기회를 위해 관람을 아껴놓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고 가서 엉뚱한 깨달음에 이르게하는 김영민 선생님께서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9-06-26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nntag 2019-06-26 16:47   좋아요 0 | URL
[1명] 교수님 책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제가 혼자 보고 느낀 기생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박진영 2019-06-26 17:08   좋아요 0 | URL
[1명] 오늘의 기생충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다함께 차차차작 2019-06-26 17:56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이란 무엇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고 보고 난 다음에도 불편한 감정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기회 되면 한번 더 보고 다시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극중 민혁이 건넨 수석, 천둥 번개, 모스 부호, 변기 등 영화 속 모든 미장센에 의미가 숨어있는 것 같아서 김영민 선생은, 또 다른 관객 분들은 어떻게 보고 느끼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습니다. 함께 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oneysloth 2019-06-26 20:17   좋아요 0 | URL
[2명] 기생충도 보고싶지만, 김영민 교수님과 보고 싶습니다.

2019-06-26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e You 2019-06-26 20:39   좋아요 0 | URL
[1명] 이 영화 벌써 두 번 봤는데 김영민 교수님 코멘트는 올라이브로 넘나 듣고싶고 그런데 영화표 세 번 사기에는 cj엔터테인먼트에 너무 좋은 일하는 것 같아서 추첨 시도해봅니다. 김영민 교수님 정말 전도연 닮으셨는지 실물 진짜 궁금해요.

mingzzz 2019-06-26 20:42   좋아요 0 | URL
1명) 크아.. 기생충은 장르가 봉준호라는데.. 함께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서 신청해요! 기생충 안 보고 기다리는 거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 그래서 더욱 더욱 기대합니다!!

iamjessie.kim 2019-06-26 21:52   좋아요 0 | URL
기생충에 대한 다양한 사유가 펼쳐지는 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나 2019-06-26 23:54   좋아요 0 | URL
(2명) 기생충 재미있게 보고 여러 리뷰와 해석을 보며 되새김질 중입니다. 김영민교수님의 시각으론 어떻게 이 영화가 읽혔는지 궁금해요!

hyeram0612 2019-06-27 01:53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 영화. 제목은 기생충이지만 영화 속에는 벌레 한 마리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영화. 원래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종종 화제가 되지만 이번에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더 큰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일반 오락 영화에 비해 더 많은 생각거리를 줍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더 깊게 생각하고자 노력을 해보곤 하였으나 그 생각은 나만의 개인적인 것이고 그 사고에 머물러 더 깊게 나아가지 못해 아쉬움이 참 많았습니다. 김영민 교수님과 함께하는 이 씨네토크는 저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은 사고, 색다른 사고를 가지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꼭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잭와일드 2019-06-27 08:32   좋아요 0 | URL
[1명] 회사와 육아에 매진하느라 아직 기생충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하자면 기생충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 맞겠죠ㅜㅜ 교수님의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영화 기생충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가 됩니다. 꼭 참석하고 싶네요.

Essential 2019-06-27 08: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에서 교수님의 남다른 시선이 좋은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풀어내실 교수님의 좀 더 자유로운 사유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길 원합니다. ^^


jungji12 2019-06-27 09:46   좋아요 0 | URL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구입해서 읽어보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생충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권윤택 2019-06-27 14:11   좋아요 0 | URL
(2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최근에 완독했고요, 보고 싶은 영화도 함께 볼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설렘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꼭 참석해서 영화도 보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sonnhco 2019-06-27 14:29   좋아요 0 | URL
[2명] 개봉 직후부터 보고 싶었던 <기생충>! 아직까지 못봐서 관련된 재미있는 칼럼이나 글들을 하나도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김영민 선생님과 <기생충>을 보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D 관객들과의 토론도 있나요? 기대돼요! 꼭 가고싶어요~ ㅠ_ㅠ 뽑히고 싶다아아!!!!

pray 2019-06-28 09:29   좋아요 0 | URL
[1명] 김영민 교수님을 음지에서 좋아해왔습니다. 한동안 알라딘도 주로 책값이 저렴한 중고서점만 이용하고 김영민 교수님도 기생충처럼 음지에서만 흠모해왔는데, 때가 차매 양지로 나와서 김영민 교수님의 실제 모습도 온 시시경 다하여 뵙고, 교수님의 말씀도 귀 쫑긋 모드로 듣고, 또한 영화관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가는 취약계층이 된 싱글로서 아직 안 본 기생충까지 보게 되는, 기생충의 영화적 메시지처럼 견고하고 hierachy적인 커플 영화관 독점 권력 구조에 대한 전복적인 은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2019-06-28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준현 2019-06-29 10:47   좋아요 0 | URL
[1명] 지난 해 고등학교에서 김영민 교수님이 강의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의 며칠 전 호기심에 교수님이 쓰신 칼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때 여러 뉴스 포털을 오가며 글을 읽었는데 교수님의 칼럼들은 어린 저에게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읽는 맛‘이라는 것을 짧은 칼럼들을 읽으며 깨달았고, 그 맛은 가끔 칼럼이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이해하기 힘든 주제가 있어도 여러번 읽고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이후에는 혼자 글을 쓰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사람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교수님이 쓰신 책을 사서 읽어보고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와 교수님의 글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심오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슬픈 와중에도 유머를 놓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흔히 말하듯 ‘코드‘가 잘 맞는 영화와 사람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교수님의 글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교수님의 칼럼 중 ˝희망이 있어서가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기에, 우리는 희망을 가진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루쉰의 소설을 인용하신 적이 있습니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한사람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기생충‘의 등장인물, 특히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기우‘는 루쉰이 회의했던 낭만적인 희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자신들에게 관심이라고는 옅은 혐오감뿐인 윗계급 억압자들의 삶을 지향점으로 삼으며, 끊임없이 빛나는 희망을 품는 기우. 이 사회에 이데올로기적인 희망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석에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으나 교수님이 이 영화에 대해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저의 해석을 교정하고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의 마지막 부분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견해를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박회영‘에 대해 그들만의 질서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무질서한 청소년들을 말씀하셨죠. 정치사상사 교수로서 관심 분야를 향한 고민을 ‘기생충‘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영화를 두 번 보며 첫 번째는 철저하게 보는 사람의 입장, 두 번째에서는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감상하신다는 이야기처럼, ‘보는 사람‘으로서 영화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와 ‘만드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며 영상의 미적인 요소와 의도했던 바를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책구경 2019-06-29 13:45   좋아요 0 | URL
[1명]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김영민 교수가 인용했던 타이슨의 말을 영화를 보며 떠올렸습니다. 맞을 각오를 하고 링에 오르거나, 링에 오르는 일 따위는 생각하지 않거나...가 아닌 또 다른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교수님의 시선과 함께 영화의 다른 결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nykim1014 2019-06-30 02:16   좋아요 0 | URL
김영민 교수님이 ‘기생충‘이란 영화를 통해 사회에 통용되는 불문율을 어떻게 깨뜨리실지. 비판적 의식을 공유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9-06-30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30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ndid 2019-07-01 22:44   좋아요 0 | URL
혼자보는것보다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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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으로> 역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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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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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9-06-18 14:47   좋아요 1 | URL
[1명]강연 신청합니다. 최근에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강사님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leacarus88 2019-06-18 15:53   좋아요 1 | URL
2명 강연 신청합니다. 북클럽 오리진 구독부터 전병근 선생님 소식을 계속 듣고있는 중에 최근 번역서가 나왔다고 해 냉큼 구매하고 읽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 혹시 읽기 교육(독서 포함)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unknownfuture00 2019-06-18 17:01   좋아요 1 | URL
두명신청합니다 책읽기가잘안되는요즘마음을다시잡아준책입니다

mingzzz 2019-06-20 00:50   좋아요 1 | URL
독서모임에서 선정할 책으로 읽는 중인데, 강연 들으면 큰 도움 될 거 같아 신청해요! 1명입니다

mj1058 2019-06-19 11:54   좋아요 1 | URL
3명. 신청합니다. 책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듣고 싶습니다

2019-06-19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9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9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간의마술사 2019-06-19 23:25   좋아요 0 | URL
[1명] 책도 강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book02 2019-06-20 01:31   좋아요 1 | URL
1명 신청합니다. 관심 가는 주제라 꼭 참석하고 싶네요.

나루루 2019-06-20 10:51   좋아요 1 | URL
[1명] 제목이 너무 와닿습니다. 출퇴근 길에 시간을 투자하여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강연에 참석하여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을 듣고싶습니다!

2019-06-20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0 1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0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3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ROSE-K 2019-06-21 15:58   좋아요 1 | URL
[1명] 제목부터 홀린 듯 구매했어요. 요즘 많은 분들의 고민이기도 할 테고 저도 역시 그렇습니다. 책으로서의 텍스트는 평생 안고 가야 하는데 예전처럼 읽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강연회에서 마음을 좀 가다듬고 오고 싶어요.

2019-06-21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sreum 2019-06-22 07:47   좋아요 1 | URL
[1명]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깊이 읽기에 대한 부분이 너무 흥미롭습니다.

에바 2019-06-23 00:09   좋아요 0 | URL
[1명참석]헐~이책 보려고 있는데 이런뜻깊은 강의가!!!저 완전 듣고 싶습니다~저자의 깊이있는 강의 기대되네요~~

tancon 2019-06-23 15:13   좋아요 0 | URL
[1명] 책 읽고 있는 중입니다. 깊은 사고를 잃을까 두렵기도 하고 모두다 이런 세상에서 몇 명만 깊이 사고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흰구름 2019-06-23 16:13   좋아요 0 | URL
[1명] 책을 소개받고 읽고 있습니다. 저도 책읽기보다 비디오로 더 손길이 가는것을 느낍니다. 다양한 관점의 말씀을 육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2019-06-23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대준맘 2019-06-23 18:1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메리언울프 좋아합니다.

2019-06-23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yuntegi 2019-06-23 22:1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 지 알고 싶습니다.

2019-06-24 0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이브심 2019-06-24 06: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사내 학습동아리에서 독서토론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더 활발한 모임을 하기 위한 팁을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습니다.

셜리 2019-06-24 07:10   좋아요 0 | URL
1명. 책을 통해 나 자신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려는 사람입니다. 역자의 강의를 통해 그 당위성을 확인받고자 합니다.

하수오 2019-06-24 09:01   좋아요 0 | URL
[1인]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고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들의 책읽기, 아이들의 책읽기 모임을 준비중이라 ‘다시, 책으로’ 책은 물론 강연을 통해 책읽기에 대한 이야기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eslie21 2019-06-24 14:0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정보의 홍수, 책의 바다에서 어떻게 읽어야할지 몰라 배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unnytrain 2019-06-24 14: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기대기대^^

여름이좋다 2019-06-25 18:4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오리진 때부터 북큐레이션 애독자였는데, 오프라인 강연이 열린다니 설레네요ㅎㅎ 어떤 책을, 어떤 호흡으로 읽어야 좋을지 조언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eeko57 2019-06-25 01:4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방으로 내려와 거의 참석을 못했는데 오랫만에 오프라인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시 책으로]를 구입만 하고 아직 못 읽었는데, 읽는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oki 2019-06-25 14:3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존경하는 전병근선생님의 강연은 항상 배움이 있습니다. 한 걸음 더 깊이있는 독서의 세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skanskfk1372 2019-06-26 09:48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합니다. / 디지털 시대에 굳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그 유익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같이 들어보고 함께 공부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hima21 2019-06-26 14: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시간을 들여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추천 받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책 좋아하고 많이 읽고 있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역자님 강의 듣고 책이로도 만나고 싶습니다.

Essential 2019-06-27 08: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속에서 온전한 자신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 종이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전병근 역자님의 강연을 통해 독서에 대한 효용성과 종이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습니다!

2019-06-28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0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1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30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1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름을벗어난달 2019-07-01 14: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생활인문학 3종세트 읽기 쓰기 말하기의 기본은 역시 읽기이겠지요. 전병근 작가님의 말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 저자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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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음무지개 2019-06-17 21:1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왔던 ‘도쿄다반사‘의 책을 기다려왔습니다.당연히 나오자마자 구매했구요! 꼭 직접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도쿄 라이프스타일 관련 중,이 책이야 말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우 2019-06-18 09:05   좋아요 0 | URL
[1명] 평소에 도쿄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며 기획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찾고 싶은 신입 출판 기획자 입니다. 당연히 출간되기만을 기다린 책이구요, 출간 이후에 저자 분과 책을 쓰게 된 이유,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을 선정한 기준, 인사이트 등을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9-06-18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tomatocool 2019-06-18 11:52   좋아요 0 | URL
도쿄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의 경험과 고민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9-06-18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wjddls271 2019-06-18 12:44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 세상에 내놓는 것에 가치를 담고 있는 기획들! 꼭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감정을 이입하는 기획에 대해서도 묻고싶네요!!! 북토크에서 만나요~

이공간 2019-06-18 14:08   좋아요 0 | URL
[1명] 도쿄 라이프에 관심이 많고 특히, 인터뷰 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공간동경이라는 도쿄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영상을 기획하고 만들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역시 그 삶에 직접적으로 녹아들어가 바라본 시선이 아닌 ‘여행자의 시선‘이라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북토크를 통해 조금더 깊은 도쿄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나비 2019-06-18 14:46   좋아요 0 | URL
[1명]궁금했던 강연입니다!꼭 듣고 싶어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어린공주 2019-06-18 15:01   좋아요 0 | URL
도쿄라이프스타일기획자들의 생각과 지금현재 고민하고 있는 업의 본질을 찾고 직원들과 함께 읽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8월 독서 책이 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8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8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리기아 2019-06-19 15:11   좋아요 0 | URL
[1명] 책으로 읽고 강연으로 듣고 꼭 경험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영감과 자극도 받고 싶어요~

홍미학 2019-06-19 17:17   좋아요 0 | URL
[2명] 북토크 참여 신청합니다. 책으로 먼저 읽고, 실제로 다양한 생각들을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어요. 책만을 통해서 나눌 수 없는 이야기들을요. 도쿄의 디테일하면서도 섬세한 세련된 문화에 평소에 관심이 많은터라 꼭 가고싶네요!

박경섭 2019-06-20 15:23   좋아요 0 | URL
[2명] 북토크 참여 신청합니다. 도쿄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lake0909 2019-06-21 10:32   좋아요 0 | URL
[1명] 컴인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지난달 도쿄의 다양한 공간과 스타일을 보며 떠올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 신청합니다.

2019-06-21 14: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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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lovegrace 2019-06-22 09:22   좋아요 0 | URL
[1명] 북토크 참여 신청합니다. 도쿄라이프라는 용어가 문득 신선하네요. 새로운 영감에 늘 목말라 하는 제게 이런 북토크는 정말 단비같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공동저자인 기획자들과의 만남이라니...정말 기대 되네요

2019-06-23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3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몽니 2019-06-23 16:27   좋아요 0 | URL
[1명] 북토크 신청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도쿄다반사님의 콘텐츠를 즐겨보며 책이 출간되기만을 기다렸어요! 생생한 취재기와 도쿄의 트렌드를 전해듣고 싶습니다!

2019-06-25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eram0612 2019-06-27 02:00   좋아요 0 | URL
[1명]도쿄는 거리상으로는 가까운 도시이지만 우리나라와는, 서울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도쿄는 정말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도쿄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신 저자들의 생각과 관점이 궁금하여 신청합니다!

Essential 2019-06-27 08: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이라면 일본의 ‘츠타야‘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북디렉터를 지향하기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여러 관점과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과연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의문을 함께 풀어나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림보트 2019-06-27 15:25   좋아요 0 | URL
[1명] 유통대기업에 다니는 기획자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늘 한발 앞서 있기 때문에 많은 영감을 줍니다. 저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니 이 이상의 좋은 기회가 어디있을까요! 당첨되면 열심히 책읽고 질문도 써서 가겠습니다!

basslucky 2019-06-27 16:59   좋아요 0 | URL
[1명] 평소 도쿄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으로서 도쿄내 특히 시부야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1인입니다. 이번 강의에 꼭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7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1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