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리시스 2011-12-24  

신지님, 안녕.

 

 
 
2011-12-24 0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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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18: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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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23: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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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0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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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0-29  

신지님.
 
 
2011-10-29 05: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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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0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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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5: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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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2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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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0: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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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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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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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09-21  

아니, 신지님. 책선물 주신대놓고 종합선물세트를 보내시면 어쩝니까!!! 아......저 완전 로또 맞은 기분이에요.(로또와 연금은 아무리 해도 안맞고) 고마워요. 곱하기 100000000000000000!!!  

마음은 말로만 전해지는 건 아니니까, 감사가 다 전해지면 좋겠어요.^__________________^  

말없이 누구보다 응원하는 거 알아요. 저는 알아요. 감동이에요. 그러니까 밥 잘 먹었어요? 뭐 먹었어요? 이런 댓글이라도 부탁해요. 살아계시는지 확인은 해야 하니까!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되세요.

 
 
신지 2011-09-2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이미 본 책은 없는지요.
책이라는 게 저도 알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책이 아이리시스님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요.
유용한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재밌게 보셔요. ^^

아이리시스 2011-09-21 18:23   좋아요 0 | URL
그럼요, 다 마음에 들어요. 저 의외로 읽은 책 많지 않아서 당연히 본 책 없어요. 가만 보면 취향도 없어요. 주신 책은 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유용하게 잘 읽을게요.^^

2011-09-23 17: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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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9: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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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08-11  

신지님, 알라딘에 돌아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는 동안 머물 생각입니다. 

평안하셨지요? 하하

 
 
신지 2011-08-1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사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한사님 모습 이렇게 다시 뵈오니 큰 위안이 됩니다.(그러나 저는 여전히 활동을 제대로 하고있지 않아서 송구ㅠ) 긴 장마에 무더운 여름인데 아무쪼록 몸 건강히 그리고 한가롭게 머물러 주세요^^
 


페크pek0501 2011-07-08  

언젠가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다른 경로를 통해서 이곳에 들렀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신지 2011-07-08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ek0501님, 따뜻하고 좋은 글 자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