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6-01-30  

반갑습니다
규환이가 제 작은딸과 같은 학년이네요. 피아노 연주회사진도 잘 보았어요. 딸도 저번 주 목요일에 그걸 했거든요. 근데 전 사진을 잘 못 올려서리 ㅜㅜ.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님두요^^ 좋은 글들 잠시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게요. 참,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이제 좀 쉬어볼까 합니다.
 
 
세실 2006-01-31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시군요~~~
또래 아이를 키우시면 더욱 공감대가 형성되겠군요~~
님의 닉네임은 가끔 뵈었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설날 잘 보냈는데, 온 몸이 뻐근합니다.
 


실비 2006-01-27  

세실님
설인데 어디 가시나요? 전 그냥 집에 있답니다. 친구가 연휴일때 모좀 도와달라고해서 낼가서 해줄려구여. 짐 택배 기다리는데 안와서 퇴근도 못하고있답니다. 흐흐흑 언제 갈지 참.. 즐거운 연휴 되세요^^
 
 
세실 2006-01-27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이 걸어서 3분거리라 내일 느즈막히 옆집으로 갑니다 호호호
지금쯤 택배아저씨 오셨겠죠? 기다려도 안오면 화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빌어요~~~
 


mong 2006-01-26  

우헤~
세실님, 책이 좀전에 도착했답니다~ 표지도 아주 이쁘고 맘에 들어요 ^^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리뷰도 써야죠 세실님과 인연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아 선물도 받고 저는 운이 좋은가봐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서재 이웃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__)
 
 
세실 2006-01-2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이웃 되어 주시리라 기대하며 ^*^
즐거운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chika 2006-01-19  

헤헤 ^^*
받았어요!!! 좀 더 멋지구리~한 사진을 찍고 싶어서 난리를 쳐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흑~ 요즘 잠이 모자라서 그런지 좀 멍~ 하게 지내는데, 로즈마리 향으로 좀 안정을 찾아얄까봐요. 히히. 고맙습니다. 전번주엔 성서강의 듣고 이번주말엔 본당 교사 피정있어요.낮엔 부제서품식 있고... 으흑~ 계속 잠이 모자라요 ㅠ.ㅠ 그래도!(불끈!!) 세실님이 보내주신 로즈마리로 기운내겠사와요!!! ^^
 
 
세실 2006-01-2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굉장히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군요.
저도 보내주신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우리 올해에도 잘 지내보아요~~~~~ 보구싶어요. 치카님~~
 


바람돌이 2005-12-31  

세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 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세실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제 두 번째 꿈이 도서관에서 일하는건데.... 세실님을 통해서 만나는 도서관 얘기도 즐거웠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실 2005-12-3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바람돌이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바람돌이님의 생생한 교사일기 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의 행복한 학교생활 기대하겠습니다~~
바람돌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한 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