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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050503_sigong
이벤트 참조: )

18일날 출간되고 책,DVD,브로마이드,스테이크 쿠폰 다 준단다.
가격이 조금 쎄긴 하다. 16200원. 뭐 쿠폰2천원짜리 주니까 거기에 마일리지 2430원.
12천원 정도면 일반 책값수준 되겠다.

그런데 이게 뭐냐면... 김진표,나얼, 홍진경, 정신, 임상효, 장윤주등이 만든 사운드 비주얼 북이란다.
세계 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노래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멤버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 )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어엇, '정신과 영수증'의 그 정신이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를 기획했었다니...몰랐네.
이제 페이퍼를 보지 않아서 정신과 영수증을 더이상 볼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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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1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살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 요즘 많이 지른 관계로..;;

BRINY 2005-05-12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민중입니다.
 
 전출처 : 달팽이 > 잊었노라...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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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
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출처: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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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水巖 > 영국박물관 소장품 4월 12일 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영국박물관 소장품 서울 온다

내달 12일부터 예술의 전당서 전시
이집트 미이라·람세스 4세 석상
다빈치·렘브란트등 르네상스 그림
 ◇뒤러의 ‘멜랑꼴리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턴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일컬어지는 영국박물관 소장품들이 서울 나들이를 한다. 지난해 일본 투어(도쿄 고베 후쿠오카 니가타)에 이어 아시아에선 두번째다.

‘세계 문명, 살아있는 신화’를 주제로 열리는 한국전(4월 12일∼7월 10일·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기원전 3500년의 조각과 석판화들로부터 다빈치, 렘브란트와 같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까지 330여점이 전시된다. 회화 중심에서 벗어나 미라, 의류(직물), 화폐 등의 유물도 선보인다.

가장 이목을 끄는 전시품은 고대 이집트의 미라와 람세스 4세의 석상을 꼽을 수 있다. 회화부문에선 베스트셀러 소설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붐을 불러일으켰던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화가 다빈치에서 르네상스 회화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뒤러, 가장 많은 자화상을 남겼다는 평과 함께 17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까지 미술사의 큰 업적을 남겼던 대가들의 회화 작품들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드로잉 작품 ‘대머리 남자의 옆 얼굴’, 뒤러의 멜랑콜리아, 렘브란트의 ‘대중 앞에 선 예수’ 등의 작품과 영국박물관 소장 한국 유물인 고려 청자 2점과 조선시대의 초상화 2점도 눈길을 끈다.

보험 평가액이 1500억원에 이르는 이번 한국전은 2년간의 전시 준비 기간 등 비용만 110억원이 소요되는 블록버스터급 전시다. 350만파운드(약 70억원)를 호가하는 뒤러의 라우바흐의 초상을 필두로 200만파운드(약 40억원)를 상회하는 유물들이 5점(아슈르나시르팔 2세 상, 죽어가는 사자상, 약사여래의 극락, 생드니 크리스탈 등)이나 된다.

700여만점의 소장품을 자랑하고 있는 영국박물관은 1753년 개관하여 올해로 개관 252주년을 맞는 세계 최초의 공공 박물관이자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 박물관이다. (02)518-3638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머리 남자의 옆 얼굴’, 청자매병, 디오니소스 상<사진 왼쪽부터>

편완식 기자 wansi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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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이름으로 궁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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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3-27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이거 진짜인 거 같은데요. 절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는군요. 대부분 남자분들은 2%, 제 사랑은 70%를 넘습니다. 남자 연예인과 해 봤거덩요. 푸흣..

BRINY 2005-03-2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맞나봐요. 우리 반에서 제일 안맞는 애랑 해봤거든요. 그랬더니, 양쪽 다 2%로 나오는 거 있죠. 다른 애들은 다 괜찮게 나오는데...아침부터 희망을 잃고 침울.

▶◀소굼 2005-03-2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그래요?전 왜 주변 분들하고 하면 다 그분들이 절 좋아하죠-_-;;전혀 아닌데;; 제가 2% 라는...
브리니님/오홍...안맞는 애랑 해서 2로 나오면 좋은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