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퍼짐 엉덩이



아..너네 설마 졌소2세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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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1-19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귀여워라, 귀여워라. >.<

물만두 2006-01-19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얼룩무늬가 넘 앙증맞아요^^ 앙~

Volkswagen 2006-01-19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귀여워라~엊그제 출산한 그 어미의 새끼입니까?

가을산 2006-01-1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실한 엉덩이좀 보게나!

플레져 2006-01-1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귀여워 귀여워...

어룸 2006-01-2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아앙~~!! 안되겠어요!! 퍼갈테여요!!! >ㅂ<

비로그인 2006-01-20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2세 맞네요~ >_< 귀여워라~
 



눈 부신 햇살을 줄테니

봄을 다오.

-pen 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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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1-1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 같아요.

stella.K 2006-01-1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봄이 왔으면...근데 다시 추워진다네요. ㅜ.ㅜ

▶◀소굼 2006-01-1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그림자 위협
꼬꼬고 거리다 입을 닥친;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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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1-1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올라이즈밴드의 노래 <닥치라>가 맴도네요.
소굼님, 잘 지내시죠? 긁적적.

▶◀소굼 2006-01-1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고 있어요.

stella.K 2006-01-1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소굼님 사진은 재밌어요. ㅎㅎㅎ

▶◀소굼 2006-01-1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고맙십니다~
 



새벽에 흰색이 많은 바둑강아지 네 마리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두 마리가 죽었어요.
그래도 남은 두마리는 열심히 젖을 빨더라고요.
축하해야 할 일인데...죽은 두 마리 때문에...기분이 ㅠ_ㅠ;
수고 많았다. 어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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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1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강아지 얼굴이 초췌하네요. 참 수고했네요. 어미강아지. 얼마나 마음이 허전할까요?

하이드 2006-01-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강아지 죽을때 가슴 아파요. 아기 낳고, 뒤치닥거리하는 어미와 젖 열심히빠는 새끼 보면 숙연하고 원초적인 기분이 되어버립니다.

울보 2006-01-17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벙이 마음이 너무 아프겟네요,,
그래도 남은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야 할텐데,,,

울보 2006-01-1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9494

BRINY 2006-01-17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가 벌써 엄마가 되었군요! 어린 나이에 4마리 아기 낳고 다 잘 키운 다음, 스스로는 산후조리 못해서 일찍 죽고 말았던 판다마우스 엄마가 생각나네요. 어벙아! 강아지들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헤쳐나가라!

stella.K 2006-01-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가 왜 저렇게 됩답디까? 장하다 문어벙!ㅎㅎ.

▶◀소굼 2006-01-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격려감사합니다. 내일도 따땃한 밥을 먹이도록 하지요~
 


얌전히 집에 있을 것이지
왜, 눈 오는날 개마냥 뛰어다니냐?


형님, 제가 개였지 말입니다.
조금만 추웠어도 이 비는 다 눈이었단 말입니다.
눈이나 비나 다 근본은 같습죠.


시끄럽다. 사료 물에 불기 전에 냉큼 먹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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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1-13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오냐? 음...

mira95 2006-01-13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나게 놀고 싶어하는 저 눈빛..ㅎㅎ 너무 귀여워요~~

▶◀소굼 2006-01-1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제 그쳤죠^^;
검은비님/요즘은 예전처럼 후다닥 사료를 해치우질 않더라고요. 이놈이 배가 불렀나;ㅎㅎ
미라님/진짜 저랑 놀고 싶어서 자꾸 달려드는데;;흙탕물 튀기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