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GRAZIA Korea B형 2015.6-1 - 55호 (부록없음)
그라치아 코리아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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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도 알차고 가격대비 내용도 알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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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북 서포터즈 6기 모집

 

 

 

 

 페이퍼북에서 드디어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24일까지 신청가능하며 50명이나 서포터즈를 뽑으니 꼭 응모하기를!

매월 진행되는 미션을 잘 수행하고, 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다 응모가 가능하다.

 

페이퍼북 서포터즈 5기를 하면서 페이퍼북에서 출간한 많은 책들과 접할 수 있었는데

결산해놓고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메이킹 포춘 http://blog.naver.com/shn2213/220292977621

뷰티 히스토리 북 http://blog.naver.com/shn2213/220308529031

파리의 잡화점 http://blog.naver.com/shn2213/220368864437
리더 혁명 http://blog.naver.com/shn2213/220424953925

오사카의 잡화점 http://blog.naver.com/shn2213/220441621156

페이퍼북하면 라이프(LIFE)캠페인이 떠오른다.

페이퍼북이 출간한 책들을 구입하면 이렇게 엽서 한장이 있는데

라이프캠페인과 관련된 엽서들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라이프 캠페인은 토크콘서트를 열기도한다.

라이프(LIFE) http://blog.naver.com/shn2213/220330947696

라이프콘서트 http://blog.naver.com/shn2213/220329521784

라이프콘서트 http://blog.naver.com/shn2213/220389657701

 

이렇게 아쉽게도 마지막 미션이 올 줄 몰랐지만 페이퍼북 서포터즈를 하는내내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페이퍼북에서 출간한 여행도서들은 다- 챙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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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12 - 하 - 최후의 전투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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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 덩컨 12 (하): 최후의 전투 완결

 

 

 

 

 

『책에서 마주친 한 줄』

 

"나는 발라가 다쳐서 어딘가에 쓰러져 있더라도 우주복의 보호를 받고 있기를 바랐건만. 이젠 의심의 여지가 없어. 이 행성에는 우리만 있는 게 아니야.
그게 엘프들이든, 아니든 호의적이지 않은 누군가가 있는 거야."
"발라는 납치당한 거야!"​

 

마침내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을 지구인들의 머리에서 지워야 한다는 의견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이사벨라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다 본 나였다. 책이 아닌 영화로.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시리즈인 타라 덩컨​의 12번째 이야기인 최후의 전투 상·하를 읽었는데, 고맙게도 내용에 들어가기 전 간략하게 써진 줄거리덕에

1편부터 11편은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지금은 없어졌지만)리브로 진열대에서 처음 본 책이 타라 덩컨이었다. 그 날 영화보고 내려오는 길에 책 구경하러 리브로에 잠깐

들렸었는데 해리포터처럼 판타지같은 표지로 눈길을 끌었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영화로 접하고 마법사의 돌을 책으로 읽어보려 했는데 그렇게 흥이 나질 않아 책을 1편만 보고 쭈욱 영화로만 보게되었다.

그와 같은 이유로 타라 덩컨도 영화로 언젠가는 나오겠거니하고 놓았던 것 같다. 결국 영화제작은 되지않았지만… 벌써 12편까지 나왔다니! 놀랄 노자다!

​(개인적으로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명작이 탄생할 것 같기도해서)

이번에 나온 책이라 스포일러하지는 않겠다. 약간, 아주 쪼끔 스포가 있는 내용을 『책에서 마주친 한 줄』에 담았다.

아마 11권까지 꾸준히 보신 분들은 '음, 뭐지? 어떻게 되는거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듯:)

아주 짤막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인 타라 덩컨은 할머니와 평화로운 마을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마지스터라는 인물의 공격으로 할머니가 중상을

입게되고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마법사라는 사실과 함께 엄마인 셀레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더월드의 오무아 제국의 후계자인

타라 덩컨을 노리는 이들의 위험을 물리치고 모험을 해나가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이지 흠뻑 빠지게 된다. 낮에 잠깐 외출하면서 느긋하게 앉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읽고나니 타라 덩컨의 지난 모험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아무래도 1편부터 11편까지 챙겨봐야 할 것 같다.

​내 usb에 꾹 꾹 눌러담긴 판타지 소설이 있다. 물론 내가 지은건데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기본 책 반권정도의 분량이 되긴한다.

타라 덩컨을 읽고나니 내 판타지 소설도 마무리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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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12 - 상 - 최후의 전투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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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 덩컨 12 (상): 최후의 전투 완결

 

 

 

 

『책에서 마주친 한 줄』

 

"…… 내 생각에 이 다오보르 행성의 화산은 몇천 년 전에 폭발했어요. 내 아버지가 그렇게 오래전에 영혼들을 회수했다면 나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 문헌에 사물 속에 가두었던 영혼이 돌아왔다는 기록은 없소. 따라서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죠. 아버지가 자신만을 위한 힘으로 저장해두기 위해 비밀리에 간직하고 있었을지 모르니까.

그게 아버지의 방식이기도 하고."​

"아​, 깜빡 잊고 있었네. 아버지 바쉬가 영혼들을 회수하기 위해 마지스터에게 기능이 많이 손상된 시제품 하나를 선물로 주며 너를 부추겨 사물들을

파괴하게 했지. …… 철 성분이 아주 많은 특수한 돌이라서 그 속에 포로가 된 영혼을 붙잡아두고 저장할 수 있었거든. …… "여러 개 있었지.

크라에토비르의 반지, 실루르의 옥좌, 드레쿠스의 왕관, 브뤽스의 왕홀은 시제품이 있었으니까. …… "그러니까 마지스터가 악마의 셔츠와 옥좌의

시제품을 갖고 있는거네요."​

발라의 비명소리와 함께 그들은 발라가 행방불명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다 본 나였다. 책이 아닌 영화로.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시리즈인 타라 덩컨​의 12번째 이야기인 최후의 전투 상·하를 읽었는데, 고맙게도 내용에 들어가기 전 간략하게 써진 줄거리덕에

1편부터 11편은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지금은 없어졌지만)리브로 진열대에서 처음 본 책이 타라 덩컨이었다. 그 날 영화보고 내려오는 길에 책 구경하러 리브로에 잠깐

들렸었는데 해리포터처럼 판타지같은 표지로 눈길을 끌었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영화로 접하고 마법사의 돌을 책으로 읽어보려 했는데 그렇게 흥이 나질 않아 책을 1편만 보고 쭈욱 영화로만 보게되었다.

그와 같은 이유로 타라 덩컨도 영화로 언젠가는 나오겠거니하고 놓았던 것 같다. 결국 영화제작은 되지않았지만… 벌써 12편까지 나왔다니! 놀랄 노자다!

​(개인적으로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명작이 탄생할 것 같기도해서)

이번에 나온 책이라 스포일러하지는 않겠다. 약간, 아주 쪼끔 스포가 있는 내용을 『책에서 마주친 한 줄』에 담았다.

아마 11권까지 꾸준히 보신 분들은 '음, 뭐지? 어떻게 되는거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듯:)

아주 짤막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인 타라 덩컨은 할머니와 평화로운 마을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마지스터라는 인물의 공격으로 할머니가 중상을

입게되고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마법사라는 사실과 함께 엄마인 셀레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더월드의 오무아 제국의 후계자인

타라 덩컨을 노리는 이들의 위험을 물리치고 모험을 해나가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이지 흠뻑 빠지게 된다. 낮에 잠깐 외출하면서 느긋하게 앉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읽고나니 타라 덩컨의 지난 모험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아무래도 1편부터 11편까지 챙겨봐야 할 것 같다.

​내 usb에 꾹 꾹 눌러담긴 판타지 소설이 있다. 물론 내가 지은건데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기본 책 반권정도의 분량이 되긴한다.

타라 덩컨을 읽고나니 내 판타지 소설도 마무리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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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우리는 이기적일까 -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너, 나, 우리의 16가지 고민
송가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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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우리는 이기적일까: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너, 나, 우리의 16가지 고민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우리가 "현실적으로 산다"라고 할 때의 현실은 진짜 현실일까? 어쩌면 이런 현실이야말로 동굴 속이지는 않을까?

혹시 우리는 우리의 발과 목에 묶인 쇠사슬을 더욱 견고하게 조이고 동굴에 비친 그림자에서만 즐거움을 찾으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동굴에서의 삶이 전부라며 말이다.

 

끝없이 차오르는 진로에 관한 질문들을 늘 고민하고 또 대답해야 하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어미를 따르고 싶어도 따르지 못하고 어미를 보고도

알아채지도 못하는 새끼 거위보다, 때를 놓쳐 평생 언어를 제대로 배울 수 없었던 지니보다, 그래도 우리가 더 나은 것 같지 않은가?

적어도 우리는 스스로의 진로 문제에 대해 언제나 물을 수 있고, 또 그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으니까.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자신에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이것만 확실히 알면 된다.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마지막 하나는 뭘까? 그것은 바로 '실패하는 것'이다.

 

모 아니면 도. 이런 극단적 결과는 아주 중요하다. …… 이후에 미련이 남지 않도록 현재에 충실하는 것, 이것은 더 확실한 성공과 더 분명한

실패를 위해 꼭 필요하다.

 

우리는 종종 잊는다. '나는 실패했다'라는 문장 뒤에 '나는 성공했다'라는 문장을 이어 쓰기 위해 중간에 필요한 접속사는 '하지만'이나 '그러나'가 아니라,

'그래서'나 '그랬기 때문에'라는 사실을.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나는 실패했다. 그래서 성공했다.

 

우리 삶에 대한 책임이 부모에게 전이되고, 부모가 우리 삶을 책임지는 듯 보이는 것은 허상일 뿐이다. 부모는 결코 우리를 책임질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건, 레비나스의 주장이건 부모와 우리의 끈끈한 관계이건, 타인을 책임지는 것과 타인의 책임이 전이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스로의 삶에 대한 책임은 결코 자신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나를 사랑하게 되는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난 뒤 깨달은 것은 있다. 그건 바로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문장이 결코 진부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딱 지금 내 나이 또래인 20대를 위한 책이다.

대한민국에서의 20대의 삶, 청춘들의 삶은 (희망의 끈을 놓치고 싶지 않으면서도) 참 우울하기도하다.

취업난으로 허덕이는 요즘, 학점과 토익, 국가자격증 보유는 필수인 것 같다. 또한, 학비와 자기계발을 위해 아르바이트는 필수이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어쩌다 취업을 하게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대출받은 학자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3포세대라고 불리었지만 지금은 7포세대라고 부른다. 꿈과 희망까지 포기해야 하는 세대에 이른 것이다.

 

사회문제에도 관심없는 이기적인 세대라는 꼬리표까지 달고있다고 한다. 신경쓸 틈도 없이 정말 바쁜 걸지도 모른다.

책에서 언급한 '이기적인 세대'라는 꼬리표는 소수에 해당되는 것 같다.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없어서 그런 꼬리표가 붙은 것인데 나는 바쁘긴해도 사회문제에 대해 고개돌린 적은 없다.

선거권을 얻은 나이때부터 짬을 내서라도 투표는 꼭 하였고 서울시에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모른 척 하지는 않았다.

잘 생각해보면 이 사회가 우리를 떠밀리듯 이기적인 세대로 바뀌고 흐르게 놔두는 것이 아닌가싶다.

 

이틀전에 전화 한 통이 왔다. 토크콘서트의 주제가 '청년들의 꿈'이라고 한다.

지난번 토크콘서트때 참가자들에게 꿈이 크고 열정있는 친구를 입장권 뒷편에 쓰라고 했나보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떤 친구가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입장권 뒷편에 내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되어 전화했다는 것이다.

자료는 많이 수집할수록 좋아 나에게 잠깐이나마 시간을 내서 인터뷰를 해달라는 것이다.

망설여졌다. 물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많고 열심히 노력한다고는 하나 딱히 아직은 해줄 말이 없기때문이다.

학교생활은 참 올바르고 착실하게 해왔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는 가지못하고 항상 엇비슷하게 나갔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끈기와 인내심때문이 아닐까싶다.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마지막 하나는 뭘까? 그것은 바로 '실패하는 것'이다.

막상 대면하면 마음아프지만 실패해봤기에 단단해짐을 느끼긴한다.

20대들이 느끼는 고민은 지금 20대가 아니고서야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분명한 건 단단해져야한다. 나 자신을 믿고 더 많이 단단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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