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된 가능성을 잊지 마세요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만큼 아까운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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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문화에 뜬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하나, 책과 마주하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나요?

 

책을 읽기 전 항상 저자에 관한 간단한 소개도 꼭 챙겨보는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당시 이 책이 출간했을 때 저자의 나이가 14살이었다는 점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정도로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나 싶었다.

 

초등학생 6학년인 다나카 하나미. 다나카에게는 엄마밖에 없다.

말그대로 엄마와 다나카, 그렇게 가족은 둘 뿐이다.

다나카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가 5편으로 이루어진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은 읽는 내내 뭉클함을 자아낸다.

 

나에게도 엄마는 특별한 존재이다.

가족 중에 엄마도 나를, 나도 엄마를 가장 의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밑으로 동생이 둘이나 있는 장녀이며 엄마도 밑으로 동생이 둘이나 있는 장녀이다.

두 동생들은 아빠와 혈액형이 같은 반면에 나는 엄마와 혈액형이 같다.

그 외에 클래식을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편이다.

 

다나카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엄마를 향한 다나카의 사랑이 느껴져 나 또한 엄마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엄마도 나를, 나도 엄마를 가장 의지해서 그런지 책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사는 모녀의 모습을 보니 괜스레 뭉클해져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며칠 전, 우연히 BBC에서 하는 다큐를 보았는데 바로 "9.11테러"에 관한 것이었다.

사상 최악의 참사로 분류되는 9.11테러는 비행기를 탈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한 자살테러로 모두가 알다시피 이로 인해 월드트레이더센터 및 미 국무성이 큰 타격을 입고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많은 이들이 희생된 만큼 사연 또한 많았는데 그 중 자식을 잃은 엄마의 인터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차라리 날 데려가지, 내 새끼는 놔두고.", 그렇다.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이렇다.

 

부모님은 목숨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다.

특히 엄마의 경우는 무려 열 달이나 뱃속에 품고 낳았기에 그 사랑은 가히 초월적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다.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없듯이 오늘 엄마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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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결산 | 2019년 5월

 

 

 

 

5월

 

『끌리는 아이디어의 비밀』

『굽지 않아도 맛있는 카페 디저트』
『철학 용어 도감』

『사랑은 처음』

『퇴계의 사람 공부』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초연결』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녹두서점의 오월』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결단』

『논어』
『덧없는 환영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동물농장』

『베니스의 상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유럽, 빵의 위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the magic』


늘 뭔가를 하다보니 쉴 틈이 없어서 이번 달은 응급실에 갈 정도로 그렇게 아팠나보다.
그래도 며칠 전 큰 일 하나 해냈듯이 계획한대로 이루어지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성취감 또한 사람을 이끄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어 한 번 맛보면 계속 '도전-노력-성취' 루틴이 일상의 반복이다.
5월에는 다른 곳에 집중하다보니 독서를 했었나 싶을 정도로 다독이 와닿지 않았는데 막상 읽은 것을 한데 모아보니 그 의심일랑 거두었다.
매달, 매년 책결산을 할 때면 느끼는 게 몇 가지 있는데 한 해, 한 해 보낼수록 내적으로 성숙하고 단단해짐을 느끼며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하는 게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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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결산 | 2019년 1월 - 2019년 4월

 

 

 

 

1월

『팬츠드렁크』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
『조선왕조실록 3』

『밤의 요가』
『비커밍제인』

『논어』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2월
『글자 풍경』

『공부에 미친 사람들』

『나를 뺀 세상의 전부』
『검은 개』

『우리와 당신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관』
『혼자를 권하는 사회』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영단어 자동 연상암기법 필수단어』

『레인보우 나의 사랑』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별사탕 내리는 밤』
『끌리는 브랜드의 법칙』

『동해』
『모바일 트렌드 2019』

『논어』

『디디의 우산』

『중력』

 


3월

『행복한 자살되세요, 해피 뉴 이어』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독일 사회, 우리의 대안』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
『돈 공부는 처음이라』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

『심리학 도감』
『스타벅스 웨이』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들어줄게요,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미학 수업』
『기본으로 이기다, 무인양품』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하고 싶어』
『천천히 조금씩 너만의 시간을 살아가』

『사마천 사기 56』
『논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한 사람의 닫힌 문』



 

4월

『과학자의 글쓰기』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마음의 지도』
『대한민국 청약지도』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버드 스트라이크』
『논어』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발트 여행 노트』

『London Stay』

『삼 십 오 년』
『스페인, 마음에 닿다』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박물관 미술관에서 보는 유럽사』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1월은 수술하느라 많이 읽지 못한 게 흠이지만 사진에 포함되지 않는 책들까지 합해서 리뷰가 많이 밀려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다음달에 재독하면서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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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K팝
서병기 지음 / 성안당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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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K팝의 기대를 한 몸에, 『방탄소년단과 K팝』

 

 

 

 

 

『하나, 책과 마주하다』

 

방탄소년단, 글로벌 K팝의 새 루트를 개척하다.

 

요근래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가 '방탄소년단'이다. 이전에 퀸이 공연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게 되면서 더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국내 가수들이 미국에 진출했다고 하지만 제대로 물꼬를 튼 건 싸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싸이를 뒤이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K팝의 새 루트를 개척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때부터 음악을 통해 또래들과 꾸준히 소통했다고 한다.

꿈과 사랑, 행복과 관련된 이야기를 학교 3부작으로 표현하며 10대들에게 큰 이목을 끌었고 더 나아가 청춘의 아름다움과 불안함, 방황을 청춘 2부작으로 표현했다.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대단한 사랑이 아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전 세계와 소통한 결과다.

빌보드 차트부터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솔직히 나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TV도 안 보고 국내 가요도 아예 듣지를 않아 아이돌에 대해 물어보면 아마 1도 모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은 항상 뉴스 메인에 걸려 있어 어느정도의 소식은 충분히 알고있다.

그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했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은 다르다. 휘발성 아이돌이 아니고 우리가 주목할 만한 큰 바람이다. 방탄소년단은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없다. 앞으로 꼭 크게 성공할 것이다.”라고 항상 강조했다고 한다.

책에서는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특성부터 팬들이 왜 그들에게 그렇게 열광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K팝의 방향은 무엇일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실제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강의 과목으로까지 등장했다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앞으로도 비틀즈와 같이 명곡들을 배출하며 국내, 해외 팬들에게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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