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처럼 온다 -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보내는 시와 그림과 사진들
신현림 엮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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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시처럼 오길 꿈꾸면서
시와 그림과 사진을 통째로 내 것으로 마시고 싶었다.

사랑의 여행을 겁내지 말자.
거침없이 찬찬히 가자.
사랑하려고 태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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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 1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세계 최강의 멘탈 트레이닝
조코 윌링크.레이프 바빈 지음, 최규민 옮김 / 메이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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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득한 교전 수칙들은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조직에서도 성공을 위한 핵심 열쇠이다. 모든 조직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며 과업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팀이든 내가 체득한 교전 수칙들을 숙지하고 실행한다면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바로 승리다.

"비난받아야 할 사람이 딱 한 사람 있습니다. 접니다. 제가 지휘관입니다. 저에게는 모든 작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상관으로서 저는 전투중 벌어지는 모든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저 말고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다.‘
리더 한 사람을 바꿨다고 전체 그룹의 성과가 180도 바뀌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답은 이렇다. 리더십은 팀의 성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일변수다. 팀의 성패는 모두 리더에게 달려 있다. 성과를 이끌어 내는 것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도 모두 리더에게 달려 있다. 이는 팀 전체를 관할하는 최상급 리더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팀 내 모든 소그룹 리더에게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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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 한지민의 필리핀 도네이션 북
한지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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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원 스쿨의 선생님이 된 배우 한지민의 이야기,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읽은 지는 꽤 되었으나 책장 정리를 하다가 오랜만에 꺼내 읽었다.

며칠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행사에서 편지를 대독하는 모습을 보며 지민님이 쓴 책을 오랜만에 읽고 싶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묻는다면 단연 '한지민'이라 답할 것 같다.

선해보이는 성격과 환한 미소, 정말이지 지민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싶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이 책은 나온지 꽤 된 책인데 필리핀의 오지 마을인 알라원에 찾아가 일일선생님을 자처하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며 보낸 4박 5일간의 기록이 담겨있다.

이전에 EBS 다큐멘터리에서 한 프로그램을 보다가 필리핀 오지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숲으로 우거진 필리핀의 오지마을은 사람이 드나들기 힘들 정도로 열악하여 예로서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하는 곳이었다.

알라원 또한 필리핀의 오지 마을 중 하나로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깊은 산 속에 위치해있다.

천천히 그리고 눈높이를 맞춰 다가가는 지민선생님에게 아이들이 이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연 것을 보며 따스함을 느꼈다.

당시 이 책을 구입하면 기부금이 된다길래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절판된 것 같다.

연탄 봉사나 어르신들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해봤지만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기부를 생활화하며 살고싶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닌 '하나'가 되는 것이 모토이기에 내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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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 한지민의 필리핀 도네이션 북
한지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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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닿지 않는 오지 마을에서 주민과 지내며 아이를 가르친다는 건 대단한 희생정신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서로 마음의 문을 충분히 열지 못해 일어난 일일 것이다.
얼어붙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곳에서 내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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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네 정원 - 함께 가꾸는 사계절 텃밭 정원 이야기
이보림 지음, 레지나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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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네 정원에 놀러오실래요, 『호두네 정원』

 

 

 

 

『하나, 책과 마주하다』

노부부와 세 마리의 강아지, 꼭 외국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노부부의 일상은 정원으로 시작해 정원으로 끝이 난다.

길쭉하게 뻗어있는 나무도, 향기로움을 뿜어내는 꽃도 정성스레 가꾸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읽는 내내 「타샤의 정원」이 절로 연상될 정도였다.

사랑 그리고 자연에서의 삶이 동화책 한 권에 녹아있다. 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지는 그림과 읽기만해도 따스해지는 동화책만이 가지는 특유의 글, 이래서 내가 동화책을 포기할 수가 없다.

 

베이킹과 관련된 「루루와 라라」 동화 시리즈처럼 이 책에도 채소를 이용하여 만든 레시피들이 중간중간 첨부되어 있는데 그림때문인지 꼭 소꿉놀이하는 기분까지 들 정도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한 할아버지 그리고 트리를 보며 행복해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면서 괜히 울컥하기도 했다.

"이걸 언제 다 준비했어요?"
할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나도 당신 모르게 완성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첩보 작전이 따로 없었지요."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눈가를 훔쳐 줍니다.
"일 년은 참 긴 것 같은데, 하루는 참 짧아요. 신기하기도 하지!"

 

정원에서 보낸 사계절의 일상, 따뜻함이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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