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 - 세계 사랑으로 어둠을 밝힌 정치철학자의 삶,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누구나 인간 시리즈 1
알로이스 프린츠 지음, 김경연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슬픈 일은 가능한 한 생각하지 말아야 해요."

"내가 유대인임을 알게 된 것은 길거리에서였다."

"나는 이중생활의 버릇이 들었다. 하나는 지금 여기서의 생활이고, 또 하나는 장차 거기에서의 생활이다."

"나는 사랑 속에서만 진실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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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정선화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이전에 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떠나는 한 엄마의 여행 에세이를 접한 이후로 '나도 엄마와 함께 한 달은 아니어도 길게 여행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직은 여건이 안 되서 힘들지만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엄마와 함께 꼭 해외에서 최소 2-3주는 머물기로 했다.
엄마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가끔씩 그런 말을 하곤 한다.
여건만 되었으면 그 때 유학 보내줬을텐데.
(지금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에는 곧잘 영어를 잘해서 외고 입학을 선생님께 권유받기도 했고 이후 유학 또한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엄마는 가끔씩 그런 말을 하시는 것 같다.
부모의 마음은 여건만 맞으면 내 아이를 위해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하고 싶을 것이다.
이 책 또한 아이를 위해 말레이시아로 한 달 동안 떠난 한 엄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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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상은 넓고 한국은 좁다는 생각에 무모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한 달동안 머물기로 계획한다.
그렇게 저자가 택한 곳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였다. 영어 캠프를 하기에는 교육의 질이 높았으며 모든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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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거나 혹은 계획하는 이들에게 '알짜배기' 책이라 말할 수 있겠다.
출발 전부터 필요한 학교, 학원이나 숙소, 항공권 정하는 것부터 말레이시아의 기본적인 정보와 쿠알라룸푸르의 맛집이나 가볼 만한 곳들 등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살면서 필요한 팁과 특히 비용적인 측면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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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단순히 아이들의 바라보는 시야만 넓어진 것은 아니었다. 엄마인 저자 또한 그 시야가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 등을 접하면서 성장하였다.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은 한국에서의 교육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는 없는 것이었다.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부딪혀 보자는 마음에 용기를 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기회가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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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정선화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하지만 필자와 아이들은 한 달이란 시간 동안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정말이지 아이들은 보고 경험한 만큼 생각도 자라는 것 같다. 지난 한 달 동안 아이들 모두 한 뼘 이상은 더 자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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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 세계 사랑으로 어둠을 밝힌 정치철학자의 삶,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누구나 인간 시리즈 1
알로이스 프린츠 지음, 김경연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자신의 뿌리인 독일어와 문화에, 유럽에 있는 옛 친구들과 미국에서 새로 얻은 친구들에게 충실했다. 그녀는 언제나 다시 시작했고 따라서 그녀를 어느 하나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녀는 한 회의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보수주의자입니까? 자유주의자입니까? 현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한나 아렌트는 이렇게 대답했다.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릅니다. 과거에도 그것을 안 적은 없었습니다."

시온주의에 대한 한나의 입장은 변한 것이 없었다. 그녀가 시온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그것이 유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 수단을 모색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독자적인 유대인 국가 수립이라는 시온주의의 목표는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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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결산 | 2019년 8월

 

 

 

 

 

8월

 

『하우스 인테리어』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1년 전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나에게』

『내 손안의 로마』
『포토샵으로 디지털페인팅 시작하기』

『그랑 코레아』
『빨강 머리 앤 미니북 세트』

『몽마르트르 물랭호텔 1』
『바람 쐬고 오면 괜찮아질 거야』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예술 편-』
『유민주 파티시에의 디저트 노트』

『구움과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해녀들의 섬』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호두네 정원』

『26년』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서른의 휴직』

『한 명』
『책은 도끼다』

『소리사전』

『올라!』

『코레아 우라』

 

9월이 끝나기 전에 올리는 8월 책결산 :-)
포함시키진 않았지만 『아리랑』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전권을 올해 다 읽을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다양한 분야로 골고루 읽었던 8월, 알차게 읽었으니 열흘도 안 남은 9월도 꽉 채워서 읽어야겠다.

 

 하나의책장 http://blog.naver.com/shn2213

 하나의책장 https://www.instagram.com/aurorahana1204/

 

 

#하우스인테리어 #누구나혼자만의시간이필요하다 #나는감정이없다고생각했습니다 #행복한이기주의자 #1년전과똑같은고민을하는나에게 #내손안의로마 #포토샵으로디지털페인팅시작하기 #그랑코레아,빨강머리앤미니북세트,몽마르트르물랭호텔1 #바람쐬고오면괜찮아질거야 #네이비씰승리의기술,알아두면쓸데있는유쾌한상식사전 #유민주파티시에의디저트노트 #구움과자 #어떻게살아야할지막막한너에게 #해녀들의섬 #우리벌써친구가됐어요 #호두네정원 #26년 #관계도반품이됩니다 #서른의휴직 #한명 #책은도끼다 #소리사전 #올라 #코레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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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9-09-25 22: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달에 어떻게 저렇게 다독하세요? 👍🏼👍🏼

하나의책장 2019-09-27 00:34   좋아요 0 | URL
틈틈이 읽다보니 이렇게나 읽었던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