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님 귀엽기도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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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My God who I had denied does not responds my pray.
F***! Hol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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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05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내가 드나드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바탕 벌어진


소위 <부먹파 vs 찍먹파>간의 피터지는 탕수육논쟁이 정리됐네.


내 붕당은 동인을 본으로 하여 남인에 속하지만 종당엔 간장에 찍어먹는 성정이라 


기사멸조의 죄를 지은데다 시파 '사문난적'이네. ㅋ


벽파놈들의 완고함이란...ㄷㄷ 거기다 살학파의 공소함이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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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3-03-2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웃었습니다. 저는 대북파네요..ㅎㅎ

알케 2013-03-28 13:24   좋아요 0 | URL
이 논쟁의 치열함을 현장에서 보셨어야 하는데 ㅎㅎ
잉여력 발산의 향연장...

조선인 2013-03-28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인에 노론이네요. 푸하하

알케 2013-03-28 13:26   좋아요 0 | URL
저와는 붕당이 다르시군요. ㅋㅋ 커뮤니티 설문에 따르면 아직도
찍먹파가 소수파죠..ㅎ
 

 

 

 

 

 

 

 

 

 

 

 

 

 

 

 

표지빨일 수도 있겠지만 소개를 보니 로봇에다가 아버지를 시뮬라크라시켜놓고 힐링받는다고 ?

뭔 이야기를 할지 알겠지만 '안 울면 때려죽인다며' 종주먹을 들이대는 영화도 보는 판에. 뭐.

스칼지의 새 책도 있고..빌 형님의 영어 이야기 책도 있고..

 

유시민의 <살 것> ..네스뵈의 <레드..>, 두 사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는 중.

둘 다 좋네. 홀레 형님도 유시민도.

 

이젠 '약 파는 책'들은 안볼 생각.

 

이름을 적시할 수는 없지만 몇 몇 약장수들 책은 아웃.

지 팔엔 주사기  안꽂으면서 남의 팔은 호구로 아는 무리들. 

아침에 트윗 보다가 토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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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corr는 이 행성에 현신한 여신이다.

 

베르단디 같다. 그렇다고 내가 케이치란 뜻은 아니고.

(쓰고 보니 슬프구나. -.-;)

 

오랜만에 corrs노래 하나 더 듣는다면.... REM 버전보다 더 좋을 때도 있다.

안드레아는 이 노래 부를때 '더 여신'이다.

MTV 언플러그드 The Corrs편 PD는 복받았다. 진심이다. 

 

 

여신님 버프를 받았으니 이제 일하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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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3-03-1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only when I sleep하면 주홍글씨에서 이은주가 생각나요.
한 한 달전쯤 기일이었죠, 아마~.


베르단디, 케이치는 '오, 나의 여신님'얘기요?

글구, Everybody hurts가 REM버전보다 더 좋을 때가 있다시는 걸 보면,
완전 빠지셨군여, ㅋ~.

알케 2013-03-21 14:04   좋아요 0 | URL
눈에 콩깍지죠. 뭐 안드레아도 이젠 나이든 티가 확 나기는 합디다만
그래도 '첫정'이라 ㅎ
베르단디는 바로 '오나여'의 그 베르단디...
제가 아니메 캐릭터 중에 <케이온>의 미오양만큼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