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5
신방실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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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심각성은 물론 탈탄소시대를 맞이해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히 알려주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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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초록이 NCS 모듈형 2 통합문제집 - 공기업 NCS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 | 모듈형+응용모듈형 기출문제 2023 고시넷 초록이 NCS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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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초록이 모듈형 교재에는 NCS 직업 기초능력 평가 시험 도입이래 실제 시험에 출제된 교과서 밖 이론과 자료, 문제를 함께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10쪽) "

나는 고시넷 NCS 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  <고시넷 초록이 모듈형 2 통합문제집>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고시넷에서 출간되는 초록이 모듈형 교재들은 단순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워크북을 요약한 다른 교재들에서는 볼 수 없는 이론과 문제유형을 통해 교과서 밖 학습사항과 방향도 제시해주셔서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게 해주시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고시넷 NCS 연구소는 정말 NCS에 필요한항목들을 잘 정리해놓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의사소통 능력, 수리 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원관리 능력, 조직이해 능력, 정보 능력, 기술 능력, 자기개발 능력, 대인관계 능력, 직업윤리 등 총 10장에 걸쳐 NCS 직업 기초능력 평가와 NCS 실전 모의고사 등 총 2파트 588쪽에 걸쳐서
모듈 & 응용 모듈형 NCS 필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들을 실어주셔서 시험에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있다.

한국사회는 경쟁사회이다.
일반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공기업도 경쟁이 치열하다.
따라서, 남들 만큼 준비해서는 안된다.
남들 이상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갈수록 시험이 치열해지고 있기에~~

물론 어느 시험이건간에 쉬운 시험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2023 공기업 모듈형/응용 모듈형 NCS 필기시험 대비 서적으로서 
 영역별 실전문제의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또한, 350여개 공공기관 및 출제사의 최신기출 유형의 문제들도 실어주셔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142쪽의 26번 문제는 대단한 순발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554쪽의 20번 문제는 스피디하게 문제푸는 능력을 평소 훈련해온 수험생이라면 어렵지않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었다.

글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가 각각 60문제씩 2회에 걸쳐 실려있기에 최종 테스트로서 풀어본다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NCS에 특화된 이책 한권으로 문제풀이해서 준비한다면 큰 문제없이 대비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고시넷 NCS 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문제풀이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모듈형/응용 모듈형 시험을 준비중이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 이책으로 대비하시길 권유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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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 냉담의 시대, 쿨함의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인하르트 할러 지음, 이덕임 옮김 / 온워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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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나 가족, 사업관계나 직장 또는 정치세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도 존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자살이나 가정폭력에서부터 범죄에 이르기까지 자기 공격 성향을 포함한 광범위한 형태의 공격 행동들 역시 존중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5쪽)"

나는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웅진북센>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존중이 결핍된다면 갈등유발은 물론이고 자살이나 범죄도 유발될 수 있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는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의학박사ㆍ정신과의사ㆍ심리치료사로서 오스트리아 펠트키르히에서 병원을 개업하여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우리는 공감이 필요한 존재, 왜 감정에 굶주리게 되었는가, 우리에게 번아웃이 다가왔을 때 등 총 15장 279쪽에 걸쳐 다른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존중의 힘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따라서, 나는 이책을 통해 존중의 표현으로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걸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또한, 나는 이책을 통해 내자신부터 존중하고 더 나아가 부모님과 친척들 궁극적으로는 전인류를 사랑해야겠구나 바로 그것도 느꼈다.

특히, 이책에서 자존감은 존중의 강력한 도구이며 존중을 이루는 7가지 단계들을 잘밟아나가라라는 말씀들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웅진북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존중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살아가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존중의 태도를 위해 평정심이 적어도 존중을 지원하고 보완한다시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평정심을 가진 사람은 객관적으로 문제를 판단하여 자신의 감정과 적절히 거리를 둘 줄 안다. 따라서 공격과 모욕을 받더라도 두려워하거나 감정이 격앙으로 치닫지 않는다.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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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이시하라 니나 지음, 김혜숙 옮김, 박주홍 감수 / 성안당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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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온도가 36.5~37°C 사이일 때 가장 원활하게 움직이는데 예를 들어 체온이 1°C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12% 저하될 뿐 아니라 암세포도 번식하기 쉽다. (28쪽)"

나는 이시하라 니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성안당>에서 출간하신 이책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 면역력>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정말 몸이 차가워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더니 수치로 확 나오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시하라 니나님께서는 한방의학, 자연치료, 식이치료를 이용한 다양한 질병치료를 한 후 이시하라 클리닉 부원장을 맡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면역력을 키우는 식사법, 생활습관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인다 등 총 3장 127쪽에 걸쳐 인체건강에 가장 중요한 면역력 증진의 방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면역력 ~

이는 사람이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참으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당장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부터 쉽게 걸린다.
주위에 보면 작년 10월초에 감기걸려 약을 몇번씩 타서 드셨지만 잠시 약먹는 동안은 감기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약을 다먹고나면 또 기침과 코감기가 이어져 고생하셨던 분이 있다.

이분은 결국 약을 총 4번 타드시고 두달여만에 겨우 나셨다고 한다.

근데, 문제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지금 유행하고있는 코로나19도 유행성 전염병인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 기저질환자들, 병원입원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이 많으시기에 감염에도 취약하신 경우들이 많다.

암튼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에게 기대를 걸게한 책으로서 읽고난 나의 느낌은 다음과 같다.

알기쉽다!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찔러 설명해주셨다!
삽화들과 사진들도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용이했다!

이책을 읽고난 소감을 세마디로 이야기하면 바로 위와 같다. 또한, 쪽수도 127쪽밖에 안돼 단숨에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고 휴대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펴놓고 읽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

특히, 씹으면 씹을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생강이 면역력을 최고로 만든다, 가장 좋은 식사는 콩ㆍ 깨ㆍ 미역ㆍ채소ㆍ 생선ㆍ버섯ㆍ감자류와 함께 먹어라 등의 말씀들이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시하라 니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성안당>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면역력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당질을 줄여 면역력을 높이는게 중요하다시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이 있으면 면역기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식사시 당질을 줄이도록 하자.
추천하는 식단은 아침에는 당근ㆍ사과주스를 마시고,
점심식사는 메밀국수로 가볍게 먹자.
그리고 저녁식사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괜찮다.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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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장학금과 적금으로 시작하는 스마트한 군대백서 - 공군사관학교 출신 저자가 알려주는 경력을 쌓는 슬기로운 군대 생활 커리어북스 직업 시리즈 2
정명박 지음 / 커리어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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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7 특수임무단 ~ 특전사 중의 특전사
707의 주 임무는 대테러 작전이다.
전시에는 적진 한가운데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하는데 때에 따라서 낯선 장소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그런 만큼 강한 체력과 정신력, 상황판단 능력, 높은 전문성을 가지는데, 훈련된 707 요원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국가자원인 셈이다. (36~37쪽)"

나는 정명박님께서 저술하시고 <커리어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학장학금과 적금으로 시작하는 스마트한 군대백서>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육해공 각 부대에는 여러 특수부대가 있지만, 특전사중의 특전사인 제 707 특수임무단이 정말 멋지고 용감한 부대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명박님께서는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했다. 
현재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정부기관인 방위사업청에서 군에서 사용할 무기를 개발 및 도입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군대 어디로 갈래?, 스마트한 군대생활 대학장학금 & 자기계발, 공군은 어때?, 역시 육군이지!, 우리는 해군!, 직업군인은 어때? 등 총 6파트 238쪽에 걸쳐 대학등록금과 살집이 걱정인 MZ세대가 군대를 잘이용하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사실 육군 학사장교 18기 출신이다.
그래서, 요즘의 군대 트렌드는 무엇이고 또 우리 때와는 어떤 점들이 차이나는지 궁금해서 더 꼼꼼이 읽었다.

아~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일반적인 사항들에서는 예전에 나의 군복무시와도 비슷해 옛추억이 생각나기도 했다.

또한, 군인 급여와 각종 복지혜택사항들을 읽을 때엔 <아 군대 정말 많이 좋아졌네>라며 감탄하기도 하였다.

일례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었다. 이를 찬찬히 설명드리겠다.

알다시피 요즘 사병 복무기간은 18개월이다.
따라서, 매달 받는 봉급에서 40만원씩 18개월을 납입하면 원금은 720만원인데, 연 5% 은행이자 + 연 1% 국가지원이자 + 33%의 국가지급 추가 이자를 더하면 전역시에 1,003만원을 들고 나갈 수 있다하니 군입대시 이 <장병 내일준비적금>을 꼭 들어  목돈들을 꼭챙겨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을 읽으니 내가 육군출신이기에 육군에 대한 내용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었다. 다만, 그때보다 지금 물가가 올랐기에 복지후생제도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나는 공군 ~ 해군은 피상적으로밖에 알지 못하는데 
이책 읽어보니 아 공군 ~ 해군은 이렇구나라며 새롭게 알게된 것도 많아 참으로 유익했다.

그래서, 나는 정명박님께서 저술하시고 <커리어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군입대를 앞두고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어떤 병과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중이신 분들께 들려주셨던
저자의 다음 말씀이...

"내가 잘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서 전반적인 군생활을 아는 게 중요하다. 전반적인 군생활이란 생활관의 삶과 훈련의 강도, 종류, 업무의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한가지 요소만으로 선택하면 큰코 다칠 수 있다.(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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