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문제씩 열심히 풀어보자... 해커스 공무원 매일 하프 모의고사 영어 1...●

2023 해커스공무원 매일 하프모의고사 영어 24회분 1 (9급 공무원) - 9급 전 직렬 | 하루 10문제씩 4주 만에 실전 완벽 대비! | 하프모의고사 24회분 수록 | 공무원 영어 무료 인강 ㅣ 2023 해커스공무원 하프모의고사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1월

"매일 10문제씩, 4주만에 공무원 영어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3쪽) "

나는 해커스 공무원시험 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해커스패스 >에서 출간하신 이책  <해커스 공무원 매일 하프 모의고사 영어 1>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학습플랜에 맞춰 매일 10문제씩, 하루 15분 학습을 꾸준히 반복하고 이 교재에서 제공된 해석과 해설을 꼼꼼이 체크한다면 불과 4주뒤에도 눈에 띄게 향성된 영어실력을 발견하게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9급 전 직렬 영어 필기시험 대비 알찬 모의고사 문제 24회분을 실어주셔서 나도 내실력 점검차원에서 풀어보았다.

근데,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느낀 것은
공무원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한 공부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특히, 어학과목은 벼락치기가 통하지않는 과목이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예전부터 웃고 들어가서 울고 나온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난공불락의 과목이다.

근데. 해커스패스에서 펴내신 이책은 매일 10문제씩 15분만 시간내면 되기에 부담이 없다.

15분정도만 타이머에 맞춰놓고 10문제씩 집중적으로 풀어보고 정답을 맞춰 본후 틀린 문제는 이책 말미에 있는 해석과 해설을 읽어보며 왜 틀렸는지 체크해본다면 자신의 실력으로 업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하프 모의고사 2회분  6번 문제를 보면 이를 해석하고 밑출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인데 이런 문제들은 순발력을 필요로 하므로 그에 대한 대비는 역시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해커스 공무원시험 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해커스패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풀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공부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않고 꼭풀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해커스공무원시험연구소에서 100% 자체 제작한 문제, 상세한 포인트 해설과 친절한 오답분석, 해커스공무원시험연구소가 제공하는 총평까지, 여러분을 위해 모두 담았습니다. 이책은 오직 공무원 수험생 여러분의, 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교재입니다. (3쪽)"

●돐 지날 때부터 두딸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 한달 간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가족 여행기
김주용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1월

"생각해보니 내가 시끄럽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그 나라 언어 특성상 발음과 발성 자체가 컸던 것같다. 결국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끄럽다고 화를 낸 것이고, 내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한 것이다. 틀림이 아닌 다름인데 말이다. (57쪽)"

나는 김주용님께서 저술하시고 <대경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랑카위의 맹그로브 투어에서 유독시끄럽고 상대방을 배려하지않았던 분들 때문에 대해 저자의 가족들은 다소 불쾌했다. 
근데,  물고기에 먹이주려는 딸이 망설이자 그분들께서
 <Don't worry~>를 외치며 안심시켜주면 편하게 먹이를 주게했다니...

그렇게 따사로운 정이 있는 분들을...
단순히 그나라 언어특성상 발음과 발성자체가 컸다는걸 인식하고 사람은 겉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주용님께서는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이다. 살아있는 동안 100개국 도장을 찍는게 인생목표이고, 현재 20여개국 정도 다녀왔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조호르바루, 싱가포르 등 총 6파트 303쪽에 걸쳐 
한달동안의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가족여행기들을 직접 그리신 삽화들과 함께 아낌없이 잘들려주시고있다.

케냐
터키
시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와~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에다가 아프리카까지~

아~ 저자께서 다녀오신 나라들이 어느 한 대륙에 치우치지않고 다양하게 골고루 다녀오셨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세상에나 두 딸이 돐 지난 무렵부터 유모차와 기저귀 가방을 들고 다니셨다니...

아이들이 서너살도 아니고 갓 돐지난 무렵부터 데리고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니 정말 대단하신 가족이구나 바로 그걸 느끼기도 하였다.

글고 무엇보다도 이책의 특징은 저자분의 진솔하게 들려주시는 말씀들이 확와닿았다.

그나라의 특색과  문화 등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들려주셔서 그 쪽 지역의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귀중한 정보들이 되셨으리라 생각되었다.

아~ 이책을 읽고나니 나도 당장 떠나보고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김주용님께서 저술하시고 <대경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한달간의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가족여행기를 읽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여행후 절실히 느끼셨던 바를 솔직하게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내가 사는 존재는 우리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우게 해 주었다. 우리 가족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 삶이 내가 사는 이유이다. 이제는 가정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302~303쪽)"

●[경영] 강사의 자질과 역량이 중요하다... CS 강사는 무엇을 하는가... ●

CS강사는 무엇을 하는가
박지우.윤관식 지음 / 좋은땅 / 2022년 5월

"CS 교육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사의 자질과 역량이 꼽히고 있다. (31쪽)"

나는 박지우ㆍ윤관식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좋은땅>에서 출간하신 이책  <CS 강사는 무엇을 하는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래서 요즘 CS강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지우님께서는 인굿컴퍼니 교육센터 대표로 재직중에 있다.
윤관식님께서는 한국과학기술 대학교 HRD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CS강사가 궁금한 사람들, 오늘날의 
CS 강사, 직무분석전에 알아야할 것들,데이컴 워크숍 준비하기, CS 강사가 하는 일 그것이 알고싶다, CS 강사의 직무분석 보고서, 직무분석을 마치며 등 총 7장 235쪽에 걸쳐  체계적인 CS 강사 육성을 위한 탁월한 직무분석 보고 내용들을 잘 알려주시고 있다.

요즘 CS 강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만 3년간 힘들었다.

그러다가 지금 코로나19가 다소 완화되자 그동안 부진했던 기업들이 투자를 강화하고 교육에도 힘쓰는 등 더욱 공격적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CS 강사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에 따라 CS 강사의 직무분석 산출물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CS 강사 육성체계를 이 한권의 책에 잘 설명해주시고 있다.

특히, CS 강사의 CS 교육방법도 전통적 강의식 방법외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마이크로 러닝이나 실제 현장상황을 재현하는 역할 연기법, PBL을 활용한 교육 및 실제 일어난 사례를 바탕으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 등 담아 교육방식이 활용되고 있다는 말씀이 확와닿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박지우ㆍ윤관식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좋은땅>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DACUM 기법을 활용해 CS 강사 육성을 위한 기초 직무분석자료를 보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CS 교육내용도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고객만족 경영, 서비스 리더십, MOT 관리, 감정노동 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78쪽)"

[100자평] CS강사는 무엇을 하는가

CS강사는 무엇을 하는가
박지우.윤관식 지음 / 좋은땅 / 2022년 5월

DACUM 기법을 활용해 체계적인 CS 강사 육성 목적의 탁월한 직무분석 보고서! ~

●[청소년] 충격! 런던 스모그로 1년새 12,000명이나 사망하다니! ... 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 ...●

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 ㅣ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5
신방실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1월

"1952년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영국 런던에는 자욱한 안개가 끼었다. 살인스모그라 불리는 런던 스모그로 사망한 사람은 4,000명에 달했다. 이듬해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8,000명이 더 숨졌다. 총희생자는 12,000명으로 주로 노인과 어린이,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이었다. (17~18쪽)"

나는 신방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나 스모그가 얼마나 심했으면 불과 1년여 사이에 12,000명이나 사망하다니~~

정말 정말 깜짝 놀랐다.

근데, 이 스모그는 그냥 안개가 아니었다.즉, 공장과 발전소, 자동차, 가정에서 내뿜는 매연까지 섞여있어 한치앞도 보이지않았고 구급차도 운행을 멈췄다고 한다.

그러다 사람들은 기침을 하기시작했는데, 내가 왜 이리도 기침이 심한건지 원인도 모른채 노약자위주로 목숨을 잃게된 것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각인시켜준 대참사였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신방실님께서는 연세대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하고 KBS 기상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날씨, 기후, 과학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책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저물어가는 탄소시대, 기후위기의 진실과 경고, 탄소중립 머떻게?, 탈탄소시대 정의로운 전환,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등 총 5부 233쪽에 걸쳐 탄소사회의 종말과 넷 제로를 위한 실천 프로젝트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2018년 과학언론인상 한국의 과학기사상 과학부문 수상! ~
2021년 한국과학기자협회 과학언론상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수상! ~

와~ 이책의 저자이신 신방실님께서는 이렇게 최근에 과학기자상들을 휩쓸고 계신 분이시기에 더욱 신뢰가 가게된 분이라 이책도 술술 읽혀나갈 수 있었다.

물론 그전부터 KBS 뉴스의 기상관련 뉴스에서도 자주 뵙던 분이셔서 익숙하신 분이신데다가 과학기자상들도 연거퍼 수상하신 분이셔서 이책의 내용들이 더욱 신뢰가 갔다.

알기쉽다!
기후위기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려주셨다!
지금부터라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위 3가지가 이책을 읽고난 느낌이었다.

아~ 정말 기후위기가 이렇게나 심각할줄은 몰랐다.
정말 기후위기가 아니라 기후재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난민의 최대원인은 해수면 상승이고 또
플라스틱이 석탄을 밀어내고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떠오르다니 정말 충격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이책에서 잘 알려주었다.

일회용품 적게쓰기
자전거 타기
음식물 남기지않기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하기
신토불이 제철음식 먹기

아~ 알려주신 내용들이 그리 어렵지않았고 또 어떤 사항들은 이미 실천하고 있는 사항들도 많았다.

80억 온 지구인들이 하나가 되어 일치단결해야되겠고 실생활에서도 하나하나 실천해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신방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10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탈탄소시대를 맞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으로 치닫는 지금, 개인의 힘은 미약해 보이지만 이 세계를 바꾸는 것 또한 개인이다. 개인의 용기있는 말과 행동이 모이면 큰 힘을 지니게 되고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요구한다면 누군가는 생각을 바꾸고 결국은 집단의 변화는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229~230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