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책! 이제 매달 25일이면 기다려지는 책... 최신 이슈상식 2월호...

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2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무료 동영상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1월

사실 나에게는 이제 월말만되면 기다려지는게 있다.

그것은 바로 매달 25일이면 (주) 시데고시기획에서 출간되는 <최신 이슈

상식> 책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

그리하여 지난 2014년 1월호에 이어 이번에 2월호를 읽고 나는 세가지를 느꼈다.

그것은 첫째, 내자신의 지식의 평형이 넓혀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두번째로는 어떤 하나의 이슈와 키워드에 대해 알아가게되어 나의 상식의 폭이 넓혀진다는 뿌듯함을 느꼈다.

글고 세번째로는 세상돌아가는 상황이 어떠한지 또 국내외적으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와 핫이슈들의 이면의 세계는 무엇인지 그배경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나의 지식의 목마름을 그갈증을 완전히 해소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릴까 한다...^^*​

 

​1. 지난 한달간 이슈화된 각종 사건사고, 키워드들을 빠짐없이 수록

​

​이책에는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건, 이슬람 풍자만평 프랑스언론사 테러사건, 인니발 싱가포르 여객기추락사건 등의 국내외사건들은 물론 황제갑질문제, 비정규직대책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문제들도 빠짐없이 게재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15 경제정책방향, 2015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총정리내용은 올한해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가 되고 바뀌어나갈지 알 수 있게 해준 참으로 유익한 콘텐츠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는 내용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시행의 내용은 이책을 보고 새롭게 알게되었다...^^*​

​

2. 1월호와는 달라진 2월호의 특징

​

1월호보다 글은 다소 줄어들었고 그림과​ 도표 등이 훨씬 더 늘어나 한눈에

볼 수 있어 시각적인 가독성이 더 증대되었다.

글고 이달의 핫이슈 30선이 중요도순으로 선정해 핵심키워드만을 볼 수

있게해주어 지난 한달간의 국내외 이슈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넘넘

좋았다.​..^^*

​

나는 이책을 읽고 또 느낀 것이 지난 한달간 있었던 이슈들중 이제는 가물

가물해져 깜빡했던 이슈들도 다시금 상기할 수 있게되어 아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무릎을 탁치기도 하였다.

​

그리하여 매달 25일이면 출간되는 ​이책 최신 이슈상식...

바로 이책은 취업을 앞둔 준비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꾸준히 탐독한다면

국내외 시사상식에 관한한 그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또 2월 25일이 기다려진다...

​

200페이지에 가까운 3월호에는 또 어떤 내용들로 채워질지를... ^^* 

합리적인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의 방법제시! 헬스의 정석...

헬스의 정석 ㅣ 헬스의 정석 시리즈
수피 지음 / 한문화 / 2014년 12월

최고의 복근운동은 행잉 레그레이즈, 캡틴 체어처럼 상체를 세워 고정하고

하체를 들어올리는 운동이나 바이시클 매뉴버처럼 상하체를 동시에

조여주는 운동입니다.

                                             - 헬스의 정석 p244 -

네 저는 파워블로거 수피님께서 저술하시고 <한문화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헬스의 정석>에서 이부분을 읽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네 왕자가 새겨지는 식스팩 복근을 원하는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도 탄탄하고

멋진 복근을 원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근운동의 기본인 크런치나 싯업 등을 많이들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복근단련운동이 얼마나 되나 봤더니 무수한 복근운동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것만 최소 56가지이상의 복근운동이 있다고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렇게 많은 복근운동들중에서도 행잉 레그레이즈, 캡틴 체어, 바이시클 매뉴버가

최고의 복근운동들이라하니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하여, 요즘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는 저는 늘 하고있는 바이시클 매뉴버는

물론 행잉 레그레이즈, 캡틴 체어 등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에 매진하고있습니다.

근데, 운동을 하면 할수록 의문이 한두가지 생기는게 아니었습니다.

좀더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루빨리 식스팩 복근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

우람한 이두근과 삼두근, 탄탄한 어깨와 쇄골근욱을 언제나 만들까?

허벅지근육인 대퇴사두근을 언제나 단단하게 만들까?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는데 이책 <헬스의 정석>을 탐독함으로서

어느 정도까지는 나의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책을 지은 운동저널리스트 겸 작가인 수피는 운동선수도 전문트레이너도

아니지만 20여년간 각종 운동을 하며 몸에 배인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8년간 블로그를 써왔답니다...

파워블로거로서 블로그에 써온 500개가 넘는 칼럼들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리고 보안해 이책에 담아놓아서 그런지 참으로 제가 알고싶어했던 액기스만

실었기에 더욱 유익했습니다.

운동과 몸, 영양과 체중관리 이 두가지 큰주제를 중심으로 근육의 매카니즘,

독자개개인들에게 맞는 근력프로그램, 바람직한 섭생과 영양섭취방법, 스포츠

보충제의 활용방법 등을 알기쉬게 설명해줘서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올바른 운동지침을

제시해줄 책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미 운동중이신 분들도 자신의 운동과정을 되돌아볼 책이라 생각됩니다.

운동...

이는 어찌보면 다소는 지루하고 고독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책 <헬스의 정석>을 읽고나니 지금하고있는 운동이 개개인을

좀더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니 그운동하고있는

시간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루 페리노, 리 헤이니,  도리안 예이츠, 로니 콜먼,

제이 커틀러, 덱스터 잭슨, 필 히스...

전설적인 미스터 올림피아분들인 이분들도 그냥 올림피아가 된게 아니라

바벨과 덤벨을 꾸준히 들었던 결과가 아니었겟나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을 더욱 굳게 먹고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도 뜁니다.

불필요한 체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덤벨과 바벨을 들으며 운동합니다...

체내 근육을 생성해서 보다 건강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그 중간중간에 이책 <헬스의 정석>이 저의 동반자가 되어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상식의 폭이 더욱 넓혀졌다... 최신 이슈상식 1월호...

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1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무료 동영상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12월

상식...

사실 나는 예전부터 상식책 읽기를 너무나도 좋아했다.

그래서 <일반상식>책이나 <시사용어 필수사전>같은 책들을 자주  읽었고

TV나 라디오의 뉴스나 시사프로, 신문읽기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라디오의 <시사상식 퀴즈프로>에도 자주 나가 입상하기도 했던

추억들도 많았다.

그리하여 작년 2014년에도 KBS 라디오 퀴즈프로에 출전도 하여 승리를

거뒀던 적도 있을 정도로 <시사상삭>을 좋아한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주) 시사고시기획에서 출간한 이책 <최신 이슈상식

1월호> 참으로 잘봤다,

그리하여 앞으로도 매월 나오는 이책 계속 읽고싶기도 하였다...^^*

그러면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릴까 한다...^^* 

1. 이슈화된 사건들을 빠짐없이 수록

이책에는 대한항공 조현아부사장의 땅콩리턴사건,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파동사건,

신은미 토크콘서트, 영화 인터스텔라 관객 1천만돌파, 허니버터칩 돌풍,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선고, 미국 퍼거슨사태 등 지난달에 이슈화됐던 사건이나 시사용어,

키워드에 대해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또 그에대한 대표적인 사진들을 잘게재했다는게

먼저 눈길을 끌었다.

2. 각종 그림과 도표들의 적절한 배치

어느 하나의 사건이나 용어들의 기본적인 사항이나 심층내용들에 대해

지면의 하단이나 사이드에 게재한 부분들이 특히더 유익했다.

그중에서도 요즘 너무나도 안타까운 구제역사건들에 대한 설명에선 병인체,

전염경로, 증상,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설명들을 그림과 도표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 파트를 보고는 무릎을 탁치기도 하였다.

또한, 항공기 및 선박에 대한 제원그림들, 우리나라 FTA 추진현황,북노동당

권력기구 등에대한 그림과 도표설명들도 너무나도 긴요한 정보들이었다.

3.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는 <알면 유익한 시사상식> 코너

<알면 유익한 시사상식>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재테크, 세테크상식>에다가

<그림속에 숨겨진 역사읽기>와 <3분고전> 등의 코너들을 통해 머리도 좀 식히며

갈수 있어 신선했다...^^*

4. 기출문제와 상식예상문제의 수록

2014년 11월 1일 시행된 <농어촌공사> 입사상식문제들을 20문제나 실었고

또 <시사상식퀴즈>를 16문제나 실어 이러한 이슈와 용어들이 어떻게 상식

문제화될 수 있는지 알아볼 기회를 주어 유익했다.

이상...

그누가 말했던가...

공부란 평생공부이고 배움엔 끝이 없다고...

따라서, 글로벌 21세기를 살면서 시시각각 새롭게 나오는 시사용어들과

이슈화된 사건들을 매달 점검해봄으로서 시대의 조류와 트렌드들을

잘파악해볼 필요성도 증대된다고본다.

그리하여 매달 출간되는 이책은 취업을 앞둔 준비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난 또 기다려진다...

<최신 이슈상식 2월호>가...

담달에는 200페이지가까운 책이  어떤 내용들로 채워질지를...

상식의 폭을 넓혀라! ... 손에 JOB히는 속성일반상식...

손에 잡히는 속성 일반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7월

나는 사실 요즘 <상식>에 목말라있었다...

그것은 예전의 지식들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오히려 새로운 지식들은

쏟아져나오니

어떤 정보와 지식을 섭렵해야 되는지 모를 정도로 갈피를 못잡았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예전에 라디오퀴즈프로에도 출연해 자웅을 겨뤘던 적도

있어 나는 상식이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익혀야할걸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예전엔 <인터넷시대>였다가 지금은 <스마트폰시대>라

지식속도의 빠르기는 ​그야말로 <빛의 속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던차에 <시사상식연구소>에서 편저하고 <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이책 <손에 JOB히는 속성일반상식>책은 그야말로 나에게는

<가뭄끝에 만난 단비>와도​ 같은 소중한 책이었다.

이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6개파트의 분야별 일반상식이

군더더기없이 짜임새있게 설명되어있어 넘 좋았다...

글고 그용어에 대해 우측파트에서 <개념이해하기>파트 등으로 보충

설명을 충실히 해주어 풍부하게 용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필수암기상식>파트에선 <최초상식>, <숫자상식>, <한자상식>

등의 자투리상식들로 더욱 알차게 상식들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물론 새로운 상식의

세계에 접하고싶은 분들이라면 꼭읽고 접해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상식...

정말 이는 끝이 없는 공부인거 같아도 이렇게 길잡이가 되줄 수 있는

책들을 접할 수 있다면 <지식의 폭>이 더욱 넓혀지지않을까 생각된다...^^*

60부터 청춘... 나이가 들어도 싸구려물건은 몸에 걸치지말라...

60부터 청춘
야마사키 다케야 지음, 김형주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12월

나이가 들면 싸구려물건은 몸에 걸치지않는다...

아~ 나는 야마사키 다케야 인터내셔널 아이 사장이 저술하고

<지식여행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60부터 청춘>을 읽다가

저 글에 무릎을 탁쳤다...

흔히 나이를 먹게되면 젊었을때보다 외모나 복장에 덜 신경

쓰는 것도 사실이다...

20~30대에는 물론이고 40~50대에도 20~30대보다는

덜하지만 좀더 젊게 보이게 좀더 이뻐보이게 좀더 아름답고

샤프하게 보이게 치장하고 여성들은 심지어 화장술로 180도

변장도 하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나이를 더먹어 60이 넘어가면 남자같은 경우 복장도

집에있는 잠바를 대충 걸치고 모자하나 달랑쓰고 거니는 분들을 

거리에서 많이 봐왔다.

물론 그러한 복장이 결코 싸구려복장은 아니지만 이책의 저자는

남성은 가급적 양복, 거기에 넥타이도 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여성들은 화려하지않을 정도로 최대한 차려입기를 권유한다.

이는 결코 자신을 두드러지게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이고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하는데 나는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100세시대...

이제 우리사회에서도 <100세시대>라는 단어를 입에 오르내린다.

현재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7.3세, 여성은 84세나 된다.

그리하여 남녀통틀어 81세로 세계보건기구 194개 회원국가운데

17위라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 즈음에 있는게 우리나라이고 이는

일본보다도 그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이럴 즈음에 이책을 읽게된건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나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60세...

어떤 면에서는 끔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한편으로는 다가올

60대, 70대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기위해서는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야하지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제시하는 이야기들이 실감나게 다가왔다.

인생이란 늙어가는 것 그자체를 숨기지도 말고 인정하라는

메시지는 나에게 위안으로 다가왔다.

그리하여 가급적 포용력을 갖기위해 노력하라는 그말씀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래서 <오늘하루를 즐겁게 산다>라는 생각을 견지하라는

그말씀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책을 읽고나서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후 나는 다음과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순리이다.

다만, 나이를 먹어가도 하루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인생은 순간순간이 행복하면 된다고 본다.

너무 거창한걸 바라거나 먼 미래의 행복만을 쫓아선 다소

공허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뭐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그런 면에서 <60부터 청춘> 이책은 나에게 크나큰 위로와 

평안함을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