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4월호 - 취업ㆍ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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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매체들을 통해 새로운 뉴스와 지식들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TV가 정보전달의 주요매개체가 되었지만 언젠가부터는
인터넷이 그역할을 대신해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이기에 언젠가부터는 이러한
정보의 난립에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쏟아져나오는 뉴스와 정보들중에서도 내자신이 꼭알아야하고 필요한
뉴스와 정보들이 무엇인지 갈피를 못잡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주) 시대고시기획출판사에서 매달 펴내는 이책 <최신 이슈 &
상식>은 지난 한달간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뉴스와 시사상식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넘넘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매달 나오는 이책을 놓치지않고 가급적 읽어볼려고 합니다.
이번 4월호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과학,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사상식들을 알기쉽게 잘설명이 되어 넘넘 잘읽었
습니다.
 
특히, 이번 4월호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설정했는데 이는
한국역사상 최초로 기준금리가 1%대로 진입한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무려 4페이지에 걸쳐 심층설명을 해주셔서 그의미와 파장에 대해
잘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된 <김영란법>이 한국사회의 구조를 바꿀
개혁적인 법안인데 이에 대한 개요, 내용, 전망, 논란, 대안 및 대책 등
5개파트에 걸쳐 깊이있게 설명해줘 아주 잘읽었습니다.
이렇게 <이달의 핫이슈 30선>을 보게되면 지난달의 중요한 핫이슈들을
대부분 알 수 있게되어 넘넘 유익했습니다.
 
또한, <꼭알아야하는 시사상식> 코너를 통해서는 ​3개의 상식오픈캐스트와
17개의 시사용어브리핑 등을 알 수 있게되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 상식오픈캐스트코너에서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들에게
특히더 저렴한 임대료가 특징인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을 4페이지에
걸쳐 잘 설명해주셔서 더욱 쏙쏙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실질적인 <취업전략>들을 알려주는 <취업필수상식>에서는
특히, <인문학길라잡이>코너를​ 더욱 즐겨봅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요즘 인문학돌풍이 불고있어 더욱 관심이 더욱 가는
분야라 매달 주제를 달리해 설명되는 이코너를 통해서 올한해 인문학
소양을 더욱더 길러줄 파트라 생각되니 앞으로도 한층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Fun Fun한 시사상식, 알면 유익한 사회상식, 시험에 나오는
취업상식문제 등의 코너들도 ​꼼꼼이 잘읽었습니다.
그리하여 매달 출간되는 이책 ​<최신 이슈 & 상식>은 대학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시사상식에 목말라하시는 분들 또 매달
쏟아지는 뉴스와 상식​들을 체계적으로 알고자하시는 분들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달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또 4월 25일이 기다려집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바로 매달 25일 발행되는 책이 <최신 이슈 & 상식>이기에
 4월 25일 발행될 5월호에는 또 어떠한 알찬 뉴스와 정보들로
채워질지 기대되기에 그렇습니다...
 ​
 최신 이슈 & 상식...
저는 이책이 계속 출간​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달 출간된다면 
빼먹지않고 계속 읽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최신 이슈 & 상식...
참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릴만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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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초 사고
아카바 유지 지음, 이영미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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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딩크

 - 운동장에서 선수를 지휘하는 도중이라도 좋은 생각이나 고쳐야 할 문제점이

 떠오르면 지체없이 녹음


□ 잭 웰치

 -‘1등이 될 수 없는 사업은 포기한다’는 아이디어를 냅킨에 맨 처음 메모


□ 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 삼성그룹의 1970 ~ 80년대 기록의 80퍼센트 이상을 그의 빛바랜 메모 노트에서 복원


□ 이찬진

 - 외출 후에는 언제나 메모가 가득 적혀 있는 종이가 주머니에서 쏟아져나온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 그가 메모한 냅킨 중에는 12억 달러짜리 디자인도 있었다.


□ 링컨

 -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메모


□ 하비 맥케이 맥케이앤블롭 사의 회장

 - 그의 성공 비결은 친구나 동료, 고객들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자세히 기록해 둔 색인 카드 

 

네 세계의 유명한 대통령, CEO, 경제석학, IT업계의 선두주자들, 스포츠감독이나

코치분들의 공통점이 딱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그분들이 다 <메모광>이라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분들도 일할때는 물론 길을 가다가도 지인과 담소중에도 심지어

면도중에도 떠오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즉시 메모지에다가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던 분들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에 위대한 발명품도 탄생한 것이고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들도

탄생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시중에는 메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발간된 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카바 유지작가>가 저술하고 <열린책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0초사고>처럼 메모의 중요성을 이렇게 효율적으로 알려주는 책도 흔치는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0초 사고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아주 독특한 메모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 A4 용지를 준비한다.

2.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어떠한 생각이든, 그 생각이 미처 사라지기 전에,

1페이지 분량으로 메모를 적는다.

3. A4 용지를 가로로 놓고, 제목과 날짜를 쓴다. 그다음 본문은 4~6항,

각 항 20~30자, 매일 10페이지씩 쓴다.

4. 모든 페이지는 1분 안에 완성한다.

 

네 저는 이방법을 읽고서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거 생각보다는 간단한거잖아~

 

근데 무엇보다도 실천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를 습관화시켜 체질화까지 될 것인지는 오직 본인의 의지와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제자신도 앞으로는 이를 실천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매너리즘에 빠져 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분들은 물론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분들께서도 꼭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다음의 말이...

 

시간을 들인다고 생각이 꼭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고민하는 시간과 결과의 질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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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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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러한 책이 이제사 출간되었다니...
네 저는 송명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베프북스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고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이제사 출간됐다니...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지금이라도 출간돼 많은 디지털 사용자들에게
<어둠속의 불빛>과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

물론 이책과 유사한 책도 나왔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우리가 스마트폰 등
첨단의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조심해야할 유의사항들을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해주는 드물었던거 같습니다. 참으로 알기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겪을지도 모를 리벤지 포르노,
신상털림, 사이버검열 등에 연루되었다면 그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들도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중고카페 등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중고 PC, 카메라거래시

유의법, SNS 정보유출 피해예방법, 스미싱, 스피어 피싱,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예방법, SSO 대처방안, 클라우드 서비스 유의점에다가

휴대폰 분실전/후 대책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있어 참으로 유익한

정보들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인터넷 흔적, 스마트폰 흔적, PC, 노트북 흔적 들도 지울 수
있는 방법들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참으로 무릎을 탁치며 읽어나갔습니다.

이책을 읽고 제가 디지털기기를 사용할때나 인터넷사용시 주의사항은
딱 세가지로 요약되었습니다.

첫째, 디지털기기나 인터넷에 가급적 개인의 신상정보를 올리지않는다.
둘째, 만일 디지털기기를 변경할 경우에는 개인의 신상정보나 중요

데이터나 파일, 자료들은 다 삭제한다.
세째,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인터넷에서는 가급적 개인흔적들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혹시라도 흔적이 안남았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중고카페>에서 더욱 유의한다.

그리하여 이책은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 태플릿PC 등 모바일기기 등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개인의 소중한 정보들을 도용당하지않기위해서라도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책에서 떠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SNS는 사진한장을 전세계에 실어나르는데 1초면 충분하고,
내 PC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리라 믿고있는 비밀들은
이미 해커들에 의해 훤~히 공개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디지털이고 인터넷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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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문학 - 공부하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
김경집 지음 / 꿈결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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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반동안 독일나치에게 지배를 당했습니다.

전후에 전범재판에 수많은 부역자들이 기소되는데, 7,037명이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그중에는 프랑스의 저명한 석학이나 정치가, 예술가 등이 두루두루 망라되어 있었어요.
부역자들은 이후에도 공직에 절대 등용되지 못했습니다. 문화부장관을

지낸 앙드레 말로같은 이들은 레지스탕스출신입니다. 자연스럽게 프랑스

사람들에게 부역은 죽는 길이요, 적군에 대한 저항은 영광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요?
노점상을 하며 살고계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에 바해 친일파들은 여전히 권력과 재력을 유지하며 살고있어요....
 
네 저는 김경집작가께서 저술하시고 꿈결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엄마인문학>의 역사파트내용인 위글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친일파들을 처단할려고 출범했던 <반민족행위자

처단특별위원회>도 출범했지만 이승만 등 친일파들의 갖은 탄압과 중상

모략으로 지리멸렬, 끝내 흐지부지로 끝났고 그이듬해인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해 전국토가 초토화되는 민족최고의 비극을 낳았습니다.

그후에도 사회곳곳에 친일파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방면에 걸쳐

고위관료로 군림하여 호위호식했던 것입니다.

글고 만주군관학교 2기출신으로서 졸업식날 천황폐하에 충성을 맹세했던 다까끼 마사오 한국이름으로는 박정희는 독립군들을 때려잡는 일본군장교로 활동하기도 하였고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식민지시대에서는 친일로 해방후에는 친미로 갈아타 빌붙은 그들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틀고 그후손들까지 친일파할아버지를 둔 덕분에 떵떵거리며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나 그후손들은 제대로된 교육도 못받고
끼니부터 걱정해야했기에 ​노점상으로나마 나가 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또다른 나라의 침략이 있을때 그누가 나가싸우겠으며,
또 독립운동을 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울 수 없습니다.
또한, 3년반정도밖에 독일나치의 지배를 안받았던 프랑스가 전후에 전범

재판에서 나치에 협력한 부역자들중 7,037명이나 사형선고를 내렸다니

그러면 1905년을사늑약으로 외교권박탈이후 1945년까지 41년간 식민지

시대를 겪은 우리나라는...

참으로 암울하며 안타까울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의 공화당같은 보수정권이 집권시 미국국민들의 자살률이

더높았다는 사실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OECD 국가들중 10년연속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의 현실과도 자연스럽게 오버랩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3년 통계로14,427명이 자살하고 하루에 37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데 일평균 39.5명꼴로 근40명에 가까워 하루에 한학교의 하나의 반이 없어지는 숫자이니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이렇게 <엄마인문학>이라는 책은 철학, 역사, 문학, 정치, 경제, 예술 등

여섯개 파트에서 바로 집안의 버팀목인 엄마의 인학적 시각에서 사회현상들을 정확히 바라봐야한다는 메시지를 주고있습니다.

 
각파트별로 쉬운 용어들과 실화들을 언급하시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고 또 활자크기도 큼지막해 시각적으로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 넘넘
좋았습니다.
​이명박정부가 잘못된 자원외교, 졸속의 4대강사업, 그리고 비리로 점철된
방위산업분야에 쏟아부은 것만 최소 약 100조원이상이었고 이렇게 국가예산이 터무니없이 낭비되었다는 구절에 저는 분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시진핑주석과 일본의 아베수상이 만난 것이 나의 삶과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에 저도 느끼는 바가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엄마의 인문학적 시각에서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형식
으로 이야기하셨지만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일반인들도 편하게
읽어볼만 책이었고 또 이를 통해 하나하나를 배울때마다 뿌듯했던
마음이 용솟음쳤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그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글고 한편의 시가 하루를 바꾼다고 하시며 시를 꾸준히 읽을 것을
역설하신 부분에​도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 반 도서부장과 도서반원이었던 추억을 되새기며
요즘에 시를 조금씩 습작은 하고있습니다만, 시라는 것이 우리네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하고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지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2015년 봄을 맞이해 읽었던 인문학교양서 엄마인문학...
저는 앞으로도 인문학적인 시각에서 좀더 따뜻하고 포용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걸 바로 이책 <엄마인문학>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
글고 예전에 알고있던 시였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금 상기하게된 고은

시인의 시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보지 못한
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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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친구/시간에 팔려
가난해진 영혼을
눈물의 폭포로 깨우는
너는,
나의 이상(理想).

네 저는 김도연시인께서 쓰시고 <삶과 지식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시집 <그림자 떼어 걷기>라는 책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책본문내용중에 [가슴에 벅차 흐르는 것에게 물었다]라는 시의 이 시귀를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요즘 <詩>에 푹빠져있습니다.
단한줄로도 저의 마음을 휘감는 시...
이는 분명 뭔가 마력을 갖고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도연시인께서 13년간 써오셨던 시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이시집은 분명

저에게 인생을 되돌아보는 관조의 시간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제목에서도 나와있듯 과연 이시집제목에서 말하는 <그림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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